피앤피뉴스 - 서울대로스쿨, 제9회 학봉상 시상식 성료…법·사회·언론 각 분야의 연구 성과 빛나

  • 맑음서울19.0℃
  • 구름많음대관령11.9℃
  • 흐림울진22.1℃
  • 구름많음제천16.4℃
  • 구름많음홍천15.4℃
  • 흐림장수19.5℃
  • 흐림상주20.8℃
  • 흐림천안18.6℃
  • 흐림진주18.7℃
  • 흐림부여20.7℃
  • 흐림문경18.8℃
  • 흐림서산19.2℃
  • 맑음강화14.9℃
  • 흐림임실20.8℃
  • 흐림성산20.7℃
  • 흐림부안22.4℃
  • 흐림보은19.1℃
  • 흐림보령21.3℃
  • 흐림영주18.7℃
  • 흐림고창22.3℃
  • 흐림북창원20.4℃
  • 흐림북부산21.5℃
  • 흐림영천20.3℃
  • 흐림고흥19.8℃
  • 흐림울릉도21.6℃
  • 비창원20.0℃
  • 흐림영광군21.7℃
  • 흐림고산21.5℃
  • 구름많음북강릉20.8℃
  • 맑음백령도15.8℃
  • 흐림통영19.7℃
  • 흐림거제19.7℃
  • 비목포19.9℃
  • 맑음철원14.0℃
  • 흐림군산21.3℃
  • 흐림거창20.1℃
  • 흐림광양시19.6℃
  • 흐림동해19.8℃
  • 흐림정선군14.3℃
  • 흐림전주22.8℃
  • 흐림양산시22.1℃
  • 흐림대구22.8℃
  • 구름많음이천18.2℃
  • 구름많음양평17.6℃
  • 흐림순천18.1℃
  • 흐림고창군
  • 흐림정읍23.2℃
  • 흐림태백14.4℃
  • 흐림충주19.3℃
  • 구름많음강릉21.3℃
  • 흐림광주20.1℃
  • 비제주21.1℃
  • 흐림세종19.7℃
  • 흐림밀양22.5℃
  • 흐림해남19.7℃
  • 흐림경주시21.5℃
  • 흐림청주22.7℃
  • 맑음파주12.9℃
  • 맑음동두천14.3℃
  • 흐림구미22.3℃
  • 맑음속초19.4℃
  • 흐림완도19.9℃
  • 맑음인제13.2℃
  • 맑음춘천15.3℃
  • 비여수19.7℃
  • 흐림김해시20.5℃
  • 흐림안동20.1℃
  • 흐림강진군19.5℃
  • 흐림금산20.8℃
  • 흐림진도군19.8℃
  • 맑음북춘천14.7℃
  • 흐림서청주19.5℃
  • 비서귀포21.8℃
  • 구름많음수원17.3℃
  • 비흑산도18.4℃
  • 흐림남해19.6℃
  • 흐림대전21.5℃
  • 흐림장흥19.9℃
  • 구름많음홍성20.3℃
  • 흐림보성군19.6℃
  • 흐림남원19.3℃
  • 흐림영월15.9℃
  • 흐림추풍령19.6℃
  • 흐림울산20.8℃
  • 흐림원주18.7℃
  • 흐림산청18.8℃
  • 흐림포항23.6℃
  • 흐림봉화15.6℃
  • 흐림청송군19.0℃
  • 비부산20.3℃
  • 흐림함양군20.2℃
  • 흐림의령군19.9℃
  • 흐림영덕19.5℃
  • 흐림의성19.7℃
  • 흐림순창군21.0℃
  • 맑음인천18.6℃
  • 흐림합천21.0℃

서울대로스쿨, 제9회 학봉상 시상식 성료…법·사회·언론 각 분야의 연구 성과 빛나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4:57:56
  • -
  • +
  • 인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학봉장학회가 후원하는 ‘제9회 학봉상 시상식’이 지난 5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학봉상은 재일동포 실업가 故 이기학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논문공모·연구지원 부문, 법학논문 부문, 언론보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논문공모·연구지원 부문에서는 젠더와 사회 문제를 다룬 연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논문공모 부문 장려상으로는 ▲사사노 미사에(이바라키대학)의 ‘한국의 저출산과 젠더 혁명: 한일 비교를 통해 본 한국 여성의 생애 혁신’, ▲김선화(서울가정법원 판사)의 ‘성인지 감수성은 젠더편향적 기준인가? - 형사재판에서의 ‘합리적 의심’에 대한 재검토’, ▲우춘희(매사추세츠대)의 ‘젠더 관점으로 본 고용허가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지원 부문에서는 ▲정성조, 이희영, 김보미, 심기용 팀이 ‘성소수자의 노동권 및 차별에 관한 연구’, ▲정민석, 조은미, 박지영 팀이 ‘여성의원의 여성대표성에 관한 연구: 제17대~제21대 국회 여성법안 발의 및 표결을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법학논문 부문에서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자유주제로 연구를 펼쳤다. 대상은 천시훈(한양대 법전원)이 수상한 ‘명예훼손으로 인한 위자료 산정에 관한 실증 연구’가 차지했다. 천시훈은 연구를 통해 명예훼손 소송에서 위자료 산정의 기준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서울대 법전원의 김상균, 박상현, 이정민과 김지훈, 김동현, 최용석 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발표를 통해 법학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법조인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언론보도 부문은 한일 관계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은 한국일보의 ‘한일 맞서다 마주서다’ 시리즈로, 서현정, 고경석, 남보라, 양승준, 이상무, 김경준, 신은별, 김형준, 문재연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보도는 한일 간의 갈등과 화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시대적 과제를 조명했다.

우수상은 주니치도쿄신문의 키노시타 다이스케 기자가 받았다. 그는 서울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한일 관계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보도해 양국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상식의 막바지에는 2025년 제10회 학봉상 주제와 공모 계획이 발표됐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는 심사위원과 수상자들이 함께하며 연구 성과를 나누고, 향후 교류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여성학회와 한국사회학회의 협조, 그리고 서울대 일본연구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학문적 성과와 언론 활동을 통해 법과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