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학생연구원, AI 논문 ‘금상’…정확도 96% 실현

  • 구름많음고산26.7℃
  • 흐림홍천29.6℃
  • 흐림경주시24.1℃
  • 흐림서울30.5℃
  • 구름많음함양군31.6℃
  • 구름많음통영26.4℃
  • 흐림장수28.8℃
  • 구름많음거제27.8℃
  • 흐림청송군26.9℃
  • 흐림정선군26.9℃
  • 흐림충주29.0℃
  • 구름많음문경27.5℃
  • 흐림강진군29.5℃
  • 흐림이천29.5℃
  • 흐림강화28.1℃
  • 흐림임실29.1℃
  • 흐림북강릉25.2℃
  • 흐림파주27.7℃
  • 흐림남원30.8℃
  • 흐림태백23.7℃
  • 흐림양평29.8℃
  • 흐림영덕24.0℃
  • 구름많음여수29.3℃
  • 흐림수원28.9℃
  • 흐림영천28.1℃
  • 흐림안동26.3℃
  • 흐림봉화24.4℃
  • 흐림정읍31.4℃
  • 흐림광양시31.1℃
  • 흐림인제27.5℃
  • 흐림서귀포28.0℃
  • 구름많음창원30.5℃
  • 흐림보은27.9℃
  • 흐림홍성28.2℃
  • 구름많음산청30.1℃
  • 흐림북부산29.0℃
  • 흐림동두천28.3℃
  • 구름많음영주25.7℃
  • 흐림제천27.1℃
  • 흐림제주30.5℃
  • 흐림의성29.5℃
  • 흐림고창군30.7℃
  • 흐림속초25.2℃
  • 흐림성산27.4℃
  • 구름많음군산29.3℃
  • 흐림대관령24.7℃
  • 흐림의령군32.3℃
  • 흐림거창31.3℃
  • 흐림남해30.5℃
  • 흐림강릉25.8℃
  • 흐림북창원31.6℃
  • 흐림춘천30.7℃
  • 박무부산27.3℃
  • 흐림금산27.5℃
  • 흐림울산27.1℃
  • 흐림양산시30.9℃
  • 흐림전주29.8℃
  • 흐림청주29.4℃
  • 흐림인천27.9℃
  • 흐림울릉도26.7℃
  • 구름많음해남29.8℃
  • 흐림진주31.0℃
  • 흐림순창군30.9℃
  • 흐림장흥28.7℃
  • 흐림울진25.4℃
  • 흐림백령도22.8℃
  • 흐림추풍령27.1℃
  • 흐림보령27.9℃
  • 구름많음영월27.6℃
  • 흐림김해시28.6℃
  • 안개흑산도25.1℃
  • 흐림부여27.9℃
  • 흐림북춘천30.1℃
  • 흐림부안29.5℃
  • 흐림원주29.9℃
  • 흐림고흥30.7℃
  • 흐림목포29.6℃
  • 흐림합천29.9℃
  • 흐림서산27.9℃
  • 흐림서청주28.2℃
  • 흐림세종27.9℃
  • 흐림순천29.7℃
  • 흐림고창30.8℃
  • 흐림보성군29.6℃
  • 흐림천안28.6℃
  • 흐림영광군30.2℃
  • 흐림철원28.4℃
  • 천둥번개대구26.6℃
  • 흐림밀양32.8℃
  • 구름많음상주27.9℃
  • 구름많음진도군28.7℃
  • 흐림광주30.6℃
  • 구름많음완도29.9℃
  • 흐림동해25.5℃
  • 흐림포항25.4℃
  • 흐림구미28.3℃
  • 구름많음대전28.5℃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학생연구원, AI 논문 ‘금상’…정확도 96% 실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4:52:26
  • -
  • +
  • 인쇄
경찰대 김태연, 마약 범죄 이미지 자동 분류 시스템 제안…“AI 수사 혁신 이끌 것”
보안·특수성 요구되는 치안 데이터…경찰 특화 AI 인재 키울 것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소속 김태연 학생연구원(경찰대학 42기)이 공학계열 전공자들이 대거 참가한 정보기술 학술대회에서 금상(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찰대학(학장 오문교)은 김태연 학생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태연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마약 범죄 수사 지원을 위한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디지털 포렌식 이미지 자동 분류 시스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수사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인 LLaVA 1.6을 직접 파인튜닝해 기존 모델보다 월등히 향상된 정확도 96.34%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모델의 약 49.6% 정확도에 비해 2배 가까이 향상된 수준으로, 실제 수사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연 학생이 제안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포렌식 수사 과정에서 수집된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 중 마약 범죄와 연관된 시각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분류하는 AI 기반 도구로, 수사관의 부담을 덜고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 기술 전공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법학과 행정학을 중심으로 교육받는 경찰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연 학생은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경종) 소속 연구원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사 혁신을 연구해 왔다. 해당 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수사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핵심 연구기관으로,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 구축 등 치안 데이터사이언스 전반을 다루고 있다.

김 학생은 “AI 기술이 실제 수사 현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논문을 통해 입증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전문성을 높여 국민 안전을 지키는 과학치안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종 센터장은 “치안 데이터는 보안성과 특수성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이를 다루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재는 일반적인 AI 개발자와는 달라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찰 업무에 최적화된 분석기술과 알고리즘을 개발해 김태연 학생과 같은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