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학생연구원, AI 논문 ‘금상’…정확도 96% 실현

  • 흐림울진12.5℃
  • 흐림창원13.3℃
  • 흐림장흥12.6℃
  • 흐림태백13.2℃
  • 흐림북부산14.2℃
  • 흐림남해11.5℃
  • 흐림금산13.7℃
  • 흐림백령도12.7℃
  • 구름많음춘천15.2℃
  • 흐림강릉11.2℃
  • 흐림광양시13.4℃
  • 흐림안동11.1℃
  • 흐림문경12.3℃
  • 흐림보성군13.8℃
  • 흐림홍천14.6℃
  • 흐림성산16.3℃
  • 흐림의성10.8℃
  • 흐림순창군13.8℃
  • 구름많음북춘천15.9℃
  • 흐림정읍14.1℃
  • 흐림천안14.9℃
  • 흐림제천13.7℃
  • 흐림영광군14.0℃
  • 흐림부안14.0℃
  • 흐림청주15.2℃
  • 비제주16.4℃
  • 흐림동두천16.7℃
  • 흐림대전15.1℃
  • 흐림강화15.3℃
  • 흐림이천15.3℃
  • 흐림속초11.7℃
  • 흐림부산14.5℃
  • 구름많음홍성15.9℃
  • 흐림추풍령11.3℃
  • 흐림고창군14.8℃
  • 흐림장수12.1℃
  • 흐림충주14.8℃
  • 흐림북창원13.4℃
  • 흐림함양군12.2℃
  • 흐림고산15.4℃
  • 구름많음서산15.7℃
  • 흐림세종14.2℃
  • 흐림산청12.0℃
  • 흐림순천12.4℃
  • 흐림포항12.1℃
  • 흐림남원14.1℃
  • 흐림의령군10.9℃
  • 흐림울산12.8℃
  • 구름많음수원14.2℃
  • 흐림부여14.2℃
  • 흐림거제13.1℃
  • 흐림구미12.3℃
  • 흐림울릉도11.8℃
  • 흐림봉화9.1℃
  • 흐림진주10.8℃
  • 비여수13.0℃
  • 흐림김해시13.6℃
  • 흐림보은12.8℃
  • 흐림파주16.2℃
  • 흐림군산13.0℃
  • 흐림밀양12.4℃
  • 흐림합천11.7℃
  • 흐림영월13.6℃
  • 흐림광주15.5℃
  • 흐림청송군9.5℃
  • 흐림진도군13.2℃
  • 흐림보령15.0℃
  • 흐림정선군11.2℃
  • 흐림통영12.3℃
  • 흐림고흥12.4℃
  • 흐림양산시14.5℃
  • 흐림동해11.6℃
  • 흐림임실13.5℃
  • 흐림철원15.0℃
  • 흐림영주11.3℃
  • 비목포13.4℃
  • 흐림양평15.5℃
  • 흐림경주시10.5℃
  • 흐림대구12.2℃
  • 흐림거창10.7℃
  • 구름많음서울17.7℃
  • 흐림해남13.4℃
  • 흐림원주15.5℃
  • 흐림북강릉11.0℃
  • 흐림고창14.3℃
  • 흐림대관령11.4℃
  • 흐림인천14.6℃
  • 흐림상주11.9℃
  • 흐림서청주14.6℃
  • 흐림완도12.7℃
  • 흐림영천11.7℃
  • 흐림강진군13.2℃
  • 비흑산도13.3℃
  • 비서귀포16.5℃
  • 흐림전주14.9℃
  • 흐림영덕11.7℃
  • 구름많음인제13.2℃

경찰대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학생연구원, AI 논문 ‘금상’…정확도 96% 실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4:52:26
  • -
  • +
  • 인쇄
경찰대 김태연, 마약 범죄 이미지 자동 분류 시스템 제안…“AI 수사 혁신 이끌 것”
보안·특수성 요구되는 치안 데이터…경찰 특화 AI 인재 키울 것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 소속 김태연 학생연구원(경찰대학 42기)이 공학계열 전공자들이 대거 참가한 정보기술 학술대회에서 금상(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찰대학(학장 오문교)은 김태연 학생이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정보기술학회 하계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태연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마약 범죄 수사 지원을 위한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디지털 포렌식 이미지 자동 분류 시스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수사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인 LLaVA 1.6을 직접 파인튜닝해 기존 모델보다 월등히 향상된 정확도 96.34%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모델의 약 49.6% 정확도에 비해 2배 가까이 향상된 수준으로, 실제 수사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연 학생이 제안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포렌식 수사 과정에서 수집된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 중 마약 범죄와 연관된 시각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분류하는 AI 기반 도구로, 수사관의 부담을 덜고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 기술 전공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법학과 행정학을 중심으로 교육받는 경찰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연 학생은 경찰대학 치안데이터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경종) 소속 연구원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사 혁신을 연구해 왔다. 해당 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수사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한 핵심 연구기관으로,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 구축 등 치안 데이터사이언스 전반을 다루고 있다.

김 학생은 “AI 기술이 실제 수사 현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논문을 통해 입증해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전문성을 높여 국민 안전을 지키는 과학치안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종 센터장은 “치안 데이터는 보안성과 특수성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이를 다루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재는 일반적인 AI 개발자와는 달라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찰 업무에 최적화된 분석기술과 알고리즘을 개발해 김태연 학생과 같은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