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 흐림춘천22.2℃
  • 흐림서청주23.5℃
  • 구름많음장흥27.1℃
  • 흐림합천27.9℃
  • 흐림이천21.6℃
  • 구름많음양산시27.1℃
  • 흐림태백20.4℃
  • 비서울22.0℃
  • 구름많음대관령18.8℃
  • 흐림봉화22.3℃
  • 흐림제천20.9℃
  • 구름많음순창군26.9℃
  • 소나기안동23.7℃
  • 흐림구미25.0℃
  • 흐림원주22.7℃
  • 구름많음상주24.8℃
  • 구름많음북부산27.7℃
  • 구름많음고흥26.7℃
  • 구름많음남원24.6℃
  • 구름많음여수27.7℃
  • 구름많음대구27.3℃
  • 구름많음영천25.8℃
  • 구름많음영덕24.5℃
  • 흐림동두천22.1℃
  • 흐림의성25.0℃
  • 흐림청주27.3℃
  • 구름많음통영26.3℃
  • 구름많음고창군24.9℃
  • 구름많음창원26.2℃
  • 구름많음울산26.9℃
  • 흐림완도26.6℃
  • 구름많음포항27.0℃
  • 구름많음영월21.6℃
  • 구름많음부산27.7℃
  • 흐림속초23.3℃
  • 흐림충주22.7℃
  • 구름많음추풍령25.2℃
  • 구름많음군산25.2℃
  • 흐림파주21.8℃
  • 흐림영주23.2℃
  • 구름많음거제26.6℃
  • 구름많음수원22.4℃
  • 구름많음청송군25.9℃
  • 흐림동해22.9℃
  • 구름많음경주시25.5℃
  • 맑음영광군25.2℃
  • 구름많음고창25.8℃
  • 구름많음정선군22.4℃
  • 구름많음의령군26.7℃
  • 흐림해남26.5℃
  • 흐림고산27.4℃
  • 흐림인제21.7℃
  • 구름많음대전26.4℃
  • 구름많음남해26.3℃
  • 흐림성산27.8℃
  • 흐림강화22.3℃
  • 맑음백령도21.5℃
  • 흐림부여24.7℃
  • 구름많음강진군27.6℃
  • 구름많음흑산도26.1℃
  • 구름많음제주28.8℃
  • 흐림서귀포28.7℃
  • 흐림순천25.0℃
  • 흐림산청25.7℃
  • 구름많음북창원28.1℃
  • 구름많음진도군26.3℃
  • 흐림함양군24.8℃
  • 흐림홍천21.8℃
  • 비인천22.4℃
  • 흐림북강릉22.2℃
  • 흐림양평21.7℃
  • 구름많음문경24.3℃
  • 구름많음광주28.2℃
  • 흐림서산23.6℃
  • 구름많음보은23.9℃
  • 구름많음김해시26.9℃
  • 맑음금산24.8℃
  • 구름많음울릉도25.7℃
  • 구름많음밀양28.1℃
  • 흐림목포27.3℃
  • 비북춘천22.2℃
  • 구름많음거창25.3℃
  • 흐림철원22.2℃
  • 구름많음보성군26.9℃
  • 구름많음임실24.8℃
  • 흐림강릉22.6℃
  • 흐림홍성24.3℃
  • 흐림광양시26.9℃
  • 구름많음부안25.0℃
  • 흐림세종25.0℃
  • 흐림보령24.2℃
  • 맑음전주26.2℃
  • 구름많음정읍25.8℃
  • 구름많음진주25.4℃
  • 흐림장수23.1℃
  • 흐림울진24.5℃
  • 구름많음천안24.5℃

디지털, 로봇·드론, 양자 등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 90.5%, ‘취업 후 자리 잡기 더 쉽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4:39:17
  • -
  • +
  • 인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보고서 발표…비신기술보다 5.9%p 높아
전공·학력 불문 취업 유지율 우수… 공학·자연 계열 진출 증가
자연·예체능·인문 계열 및 전문대에서 신기술 분야 안정성 더욱 두드러져
▲전공별 신기술 및 비신기술 분야 12월 취업자의 취업 유지율(2019~2022),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신기술 분야에 진출한 인력의 취업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높아, 일자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3일 ‘KRIVET Issue Brief 300호’(신기술 분야 신규 진출 인력의 전공 특성과 취업 유지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산업 및 직종이 식별되는 취업자 80만 1,97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일자리 유지율이 비신기술 분야보다 평균 5.9%p 높았다고 밝혔다.

신기술 분야는 디지털, 소재·부품, 로봇·드론, 바이오헬스, 에코업, 에너지, 양자, 우주 등 8개 분야를 포함하며, 취업 유지율은 졸업 당해 12월에 취업한 자를 기준으로 차년도 11월까지 유지된 비율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신기술 분야 취업자의 차년도 11월 기준 취업 유지율은 90.5%로, 비신기술 분야(84.6%)보다 5.9%p 높았다. 이는 신기술 산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보이며, 취업 유지율 측면에서 일정한 프리미엄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신기술 분야와 비신기술 분야의 취업 유지율 차이는 자연 계열 8.3%p(신기술 91.3%, 비신기술 83.0%), 예체능 계열 6.0%p(신기술 80.9%, 비신기술 74.9%), 인문 계열 3.9%p(신기술 87.4%, 비신기술 83.5%)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전문대학 졸업자의 신기술 분야 취업 유지율이 87.1%로, 비신기술 분야(81.5%)보다 5.6%p 높았으며, 대학은 5.3%p(신기술 90.5%, 비신기술 85.2%) 차이를 보였다. 반면, 대학원 졸업자는 신기술 분야 97.4%, 비신기술 분야 96.2%로, 차이가 1.2%p에 불과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기술 분야 진출률은 2019~2020년 18.4%에서 2021~2022년 21.8%로 3.4%p 상승했다. 전공별로는 공학 계열의 증가폭이 4.6%p(40.8%→45.4%)로 가장 컸으며, 자연 계열이 3.4%p(24.3%→27.7%)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진출률 증가 폭은 전문대학 3.6%p(16.2%→19.9%), 대학 3.5%p(17.4%→20.9%), 대학원 2.7%p(35.3%→38.0%)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인영 부연구위원은 “모든 전공과 학력에서 신기술 분야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신기술 산업의 높은 성장세가 인력 수요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기술 분야 취업처가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다만, 개별 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이 같은 안정성 프리미엄이 유지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