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평균 72세 만학도 53명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 책으로 만나다

  • 비제주11.6℃
  • 흐림의성6.2℃
  • 비울산7.8℃
  • 흐림거창5.4℃
  • 흐림고창8.0℃
  • 흐림인제3.0℃
  • 흐림순창군6.7℃
  • 흐림고창군7.8℃
  • 비서귀포12.2℃
  • 흐림강진군7.6℃
  • 비전주7.4℃
  • 흐림보은5.1℃
  • 흐림구미6.4℃
  • 흐림정읍7.8℃
  • 흐림보성군7.4℃
  • 흐림영월6.5℃
  • 흐림광양시6.1℃
  • 흐림보령7.0℃
  • 흐림충주5.6℃
  • 비수원5.4℃
  • 흐림대관령-1.2℃
  • 흐림울릉도5.4℃
  • 흐림철원2.6℃
  • 흐림영천6.9℃
  • 비인천4.3℃
  • 비창원7.6℃
  • 흐림태백0.2℃
  • 흐림부여6.7℃
  • 흐림합천6.8℃
  • 흐림정선군3.6℃
  • 흐림부안7.7℃
  • 비부산7.6℃
  • 비광주8.1℃
  • 흐림천안5.7℃
  • 흐림동두천3.0℃
  • 흐림의령군5.7℃
  • 흐림강릉5.3℃
  • 흐림서청주5.2℃
  • 흐림진주6.3℃
  • 비대구6.6℃
  • 비북부산8.1℃
  • 흐림청송군5.1℃
  • 흐림남원6.3℃
  • 흐림포항9.0℃
  • 흐림거제8.0℃
  • 비목포8.2℃
  • 흐림서산5.3℃
  • 흐림추풍령4.1℃
  • 비여수6.8℃
  • 흐림봉화3.8℃
  • 흐림울진6.8℃
  • 비흑산도6.1℃
  • 흐림춘천3.6℃
  • 흐림북창원7.8℃
  • 흐림통영7.5℃
  • 흐림홍천4.2℃
  • 흐림임실7.1℃
  • 흐림김해시6.8℃
  • 흐림장수5.1℃
  • 비홍성5.9℃
  • 흐림경주시7.5℃
  • 흐림문경5.0℃
  • 흐림해남7.9℃
  • 흐림밀양7.4℃
  • 비대전5.7℃
  • 흐림완도7.5℃
  • 흐림속초3.8℃
  • 비북춘천3.6℃
  • 흐림영광군8.0℃
  • 흐림산청5.2℃
  • 비서울4.7℃
  • 흐림원주6.3℃
  • 흐림영주5.5℃
  • 흐림고산14.3℃
  • 흐림상주4.9℃
  • 비북강릉4.4℃
  • 흐림세종5.4℃
  • 비청주6.1℃
  • 흐림영덕7.4℃
  • 흐림고흥7.2℃
  • 흐림함양군5.7℃
  • 흐림금산5.5℃
  • 흐림파주3.0℃
  • 흐림제천5.7℃
  • 흐림순천6.6℃
  • 흐림양산시8.5℃
  • 흐림성산12.2℃
  • 흐림동해6.4℃
  • 흐림장흥7.9℃
  • 비백령도3.4℃
  • 흐림군산6.1℃
  • 흐림양평5.3℃
  • 흐림남해6.4℃
  • 흐림강화3.0℃
  • 흐림이천5.2℃
  • 비안동5.4℃
  • 흐림진도군9.1℃

평균 72세 만학도 53명의 배움과 삶의 이야기, 책으로 만나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3 14:36:08
  • -
  • +
  • 인쇄
서울시교육청, ‘어르신 교육 생애사’ 자서전 출판 기념행사 개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3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교육생애사 출판 기념회’를 열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만학도들이 직접 작성한 자서전을 세상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평균 72세의 만학도 53명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 발간을 축하하며,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물이다. 만학도들은 배움의 기회가 부족했던 과거를 딛고 현재까지 이어진 자신들의 여정을 글로 남겼다.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85세 학생을 포함한 모든 저자는 일성여자 중고등학교의 교육생으로, 평균 연령은 72세에 달한다. 이들이 기록한 생애사는 단순한 학습 기록을 넘어, 삶의 이야기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담은 감동적인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생애사 제작 과정은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거쳤다. 대학생 봉사자와 학교평생교육지원단이 참여해 만학도들의 글쓰기를 지원하고, 컴퓨터 작업과 타이핑 등을 도우며 책 제작에 기여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세대 간 배움과 공감의 결과물로, 평생교육이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강조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생애사 사업은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생애사 출판 사업을 계기로 평생교육이 학습자 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배움의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