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 아동 영양 돌봄 ‘얘들아 과일 먹자’ 2배 확대...올해부터 총 480개 기관 참여

  • 흐림홍성19.2℃
  • 흐림봉화15.6℃
  • 맑음속초18.2℃
  • 흐림광주20.2℃
  • 흐림통영19.9℃
  • 흐림영주17.8℃
  • 흐림남원19.3℃
  • 흐림정선군13.3℃
  • 구름많음수원17.6℃
  • 맑음동두천13.5℃
  • 비여수19.9℃
  • 흐림이천17.0℃
  • 구름많음천안17.8℃
  • 흐림보은18.0℃
  • 흐림상주19.2℃
  • 흐림순창군19.7℃
  • 비제주21.0℃
  • 흐림장수19.2℃
  • 구름많음군산21.4℃
  • 흐림완도20.1℃
  • 흐림울릉도20.6℃
  • 흐림고창20.5℃
  • 비흑산도18.2℃
  • 흐림원주17.3℃
  • 구름많음강릉21.7℃
  • 맑음인제12.4℃
  • 흐림진도군20.4℃
  • 흐림추풍령19.3℃
  • 흐림포항21.5℃
  • 흐림전주22.2℃
  • 흐림성산21.0℃
  • 맑음파주13.5℃
  • 구름많음서청주19.2℃
  • 구름많음부여19.3℃
  • 맑음인천18.2℃
  • 맑음춘천14.8℃
  • 흐림경주시19.6℃
  • 구름많음홍천14.4℃
  • 흐림보성군20.3℃
  • 흐림산청19.0℃
  • 흐림거창19.9℃
  • 비부산20.5℃
  • 흐림의령군19.6℃
  • 흐림영월14.9℃
  • 맑음서울17.7℃
  • 흐림고산22.4℃
  • 흐림세종19.4℃
  • 흐림백령도15.4℃
  • 흐림울진19.6℃
  • 흐림광양시19.7℃
  • 맑음강화14.3℃
  • 흐림보령19.9℃
  • 흐림구미21.1℃
  • 흐림북부산20.9℃
  • 흐림밀양20.1℃
  • 흐림북창원20.6℃
  • 흐림합천19.7℃
  • 흐림충주18.3℃
  • 흐림순천18.8℃
  • 비창원20.4℃
  • 비목포19.8℃
  • 흐림남해20.0℃
  • 맑음철원13.1℃
  • 흐림영천20.1℃
  • 흐림영덕20.2℃
  • 맑음북춘천14.1℃
  • 흐림의성18.8℃
  • 흐림대전20.0℃
  • 흐림문경18.0℃
  • 흐림함양군19.2℃
  • 흐림임실19.8℃
  • 흐림부안21.8℃
  • 흐림고흥20.5℃
  • 구름많음청주21.1℃
  • 흐림거제20.0℃
  • 흐림고창군
  • 흐림태백14.5℃
  • 구름많음북강릉19.5℃
  • 흐림제천16.0℃
  • 흐림장흥20.4℃
  • 흐림해남20.3℃
  • 흐림김해시20.2℃
  • 흐림금산18.8℃
  • 흐림정읍21.7℃
  • 구름많음대관령11.0℃
  • 흐림안동19.5℃
  • 비울산20.0℃
  • 비서귀포21.6℃
  • 구름많음동해20.1℃
  • 구름많음서산19.0℃
  • 흐림진주19.0℃
  • 흐림대구20.8℃
  • 흐림강진군20.3℃
  • 흐림양평16.9℃
  • 흐림양산시20.6℃
  • 흐림청송군17.9℃
  • 흐림영광군20.1℃

서울시, 아동 영양 돌봄 ‘얘들아 과일 먹자’ 2배 확대...올해부터 총 480개 기관 참여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4:30:21
  • -
  • +
  • 인쇄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청소년 아카데미까지 지원 대폭 확대
과일 섭취 늘고 단음료 줄어… “아이들 식습관 바뀌었다”는 현장 반응에 확대 결정
매주 2회 신선한 과채류 제공…신청한 기관 모두 지원 대상 선정
▲과일 사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성장기 아동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대표 사업 ‘얘들아 과일 먹자’를 2025년부터 대폭 확대한다. 7일 서울시는 2025년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을 총 480개 기관으로 늘려 전년(243개소) 대비 2배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얘들아 과일 먹자’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선한 과채류와 영양 교육을 정기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2011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13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특히 올해 참여했던 아동과 학부모의 긍정적 반응이 확산되면서, 내년에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와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키움센터까지 신규로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확대 결정의 배경으로 2024년 사업 성과와 참여자 만족도를 꼽았다. 시에 따르면 참여 초등학생의 과일 섭취율은 5.0%, 채소 섭취율은 3.3% 증가했으며, 단맛 음료 섭취율은 3.3%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아동의 66%가 ‘과일을 더 좋아하게 됐다’, 53%가 ‘식생활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간식 선택 시 건강을 고려하게 되었다는 응답도 51%에 달했다. 학부모 78%가 자녀의 영양 지식 향상을 체감했으며, 96%의 학부모, 97%의 기관 담당자가 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했다.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에 자녀를 보내는 한 학부모는 “과일을 싫어하던 아이가 집에서도 과일을 먼저 찾는다”며 “내년에도 꼭 이어졌으면 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강북구의 한 센터 담당자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집에서는 과일을 못 먹는다고 한다. 사업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5년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 동화청과, 대아청과, 한국청과, 희망나눔마켓 등 민간 파트너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공동 참여한다.

신청 기관은 2025년 5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목요일, 총 주 2회 신선한 제철 과채류를 제공받는다. 서울시는 교육과 식자재 공급을 병행하며, 영양교육·식습관 변화 지원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성장기 아동의 식생활은 평생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아동 지원 정책을 촘촘히 펼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건강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