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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예술후원 문화축제인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가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주최하고 뷰바(VYOOV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렸다.
무대에는 사전 비공개 출연진이었던 백지영을 비롯해 10CM(십센치), 어반자카파, 에릭남(ERIC NAM)이 올라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피아니스트 윤한의 연주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식스', 연극 '크루즈' 등 무대 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편성됐다.
공연장 인근 공간에는 부대 프로그램 부스가 설치됐다. 식음 큐레이션 플랫폼 푸딘코의 F&B 부스, 캐릭터 '조구만(JOGUMAN)' 포토존, 신이어마켙 굿즈존, 드로잉 월, 예술나무 메시지 리프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주호다', '권또또', '제이키아웃'이 참여한 나눔존과 '그려보리 내 맘대로 초상화', '어노잉박스', '타자기 위 낭만' 등 관객 참여 부스가 운영됐다.
뷰바 관계자는 “베일에 싸여 있던 백지영 씨의 무대를 포함해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과 관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감동적인 축제가 완성됐다”라며 “문화예술 후원이라는 뜻깊은 취지에 공감하고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 덕분에 청년 예술인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결실을 맺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축제 사전 응모와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전액은 아르코의 '연극내일기금'에 전달된다. 해당 기금은 배우 신구, 박근형의 기부로 조성된 모금 사업으로, 청년 연극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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