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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과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은 10월 23일 개강한다. 전기설비 시공과 관리를 위한 기초 이론과 함께 내·외선공사, 변전설비, 전기공사 관리 등 현장 실무 기술과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11월 3일 시작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엔진 및 섀시 정비, 전기·전자장치 점검, 진단장비 활용 검사 등 자동차정비 직무 전반을 단계별로 다룬다.
두 교육과정은 만 15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 수강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에 따라 교육비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회차와 전기기능사 4회차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기록했으며, 수료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집계된 취업률은 98%다.
유성식 이사장은 “전기와 자동차 분야는 기술 변화가 빨라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다”며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갖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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