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선수 6명 모두 입상… 경기도 론볼 종합 4위 기록
2년 연속 장애인 론볼 지원한 HR그룹…지역사회 상생 행보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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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HR그룹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 퀵플렉스 파트너사인 HR그룹(대표 신호룡)이 후원하는 시흥시장애인론볼연맹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참가 선수 전원 입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론볼 경기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 한림종합경기장 론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이 출전했다.
HR그룹은 이번 제주 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장애인론볼선수단에 단체 의류를 제공했다. 선수단은 후원받은 티셔츠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경기도 론볼 선수단 출전 인원 27명 가운데 시흥시장애인론볼연맹 소속 선수는 6명이다. 해당 선수들은 모두 메달을 취득했다. 김상선 선수는 남자 B7 단식 금메달, 이미정 선수는 여자 B6 단식 금메달을 얻었으며, 박준용 선수는 남자 B5 복식 동메달을 받았다.
이어 전순길·강승미 선수는 여자 B7 3인조 동메달을 확보했다. 지영문 선수는 남자 B6 3인조 은메달 및 남자 B6 복식 동메달을 따내며 2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경기도는 론볼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모아 종합 4위에 올랐다. 종합 순위는 참가 점수와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책정됐으며, 부산이 1위, 서울이 2위, 전남이 3위로 집계됐다.
HR그룹은 시흥시장애인론볼연맹 및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025 경기도 장애인 론볼 슈퍼리그'에 이어 올해는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 후원을 진행했다.
권훈겸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회장은 “매년 경기도 장애인 론볼을 후원하고, 이번 대회 선수단에 단체 티셔츠까지 지원해 준 HR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노력을 바탕으로 종합 4위의 아쉬움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한층 향상된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신호룡 HR그룹 대표이사는 “제주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시흥시 전원 모두가 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웠다”며 “선수 한 분 한 분이 꾸준한 훈련과 도전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공을 굴려 목표구에 가깝게 위치시키는 종목이다. HR그룹은 라스트마일 배송 현장 환경 개선과 더불어 장애인 체육 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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