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입학 한 학기 만에 전국 무대 입상"…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 전국 학생 금형기술경진대회서 금상 2명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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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한 학기 만에 전국 무대 입상"…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 전국 학생 금형기술경진대회서 금상 2명 등 수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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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CAM 종목서 금상 2명·은상 1명·동상 1명 입상…학과 단체상도 받아
수상자 전원 1학년…한 학기 동안 설계·가공이론과 현장실습·프로젝트형 실무교육 병행한 성과
▲사진 제공: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 반도체기계설계과는 재학생 4명이 「제23회 전국 학생 금형기술경진대회」 대학부 CAM 종목에서 금상 2명, 은상 1명, 동상 1명을 수상하고, 학과가 단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하고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도 뿌리기술경기대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전국 대학·전문대학·고등학교 재학생들이 Mold 설계, Press Die 설계, CAM 등 3개 종목에서 금형 설계·가공 실무 역량을 겨뤘다.

반도체기계설계과 전형운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 가운데 김민우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 김태하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금상)을 받았다. 이승주 학생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은상), 이재우 학생은 한국금형공학회장상(동상)을 수상했다. 반도체기계설계과는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상(단체상)도 함께 받았다.

수상자 4명은 모두 올해 입학한 1학년이다. 입학 후 1학기 동안 기계설계 및 가공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실습·프로젝트형 실무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한 학기 만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입상했다. CAM 종목은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가공 공정을 구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만큼 이론과 실무를 함께 갖춰야 하는 종목이다.

 

▲사진 제공: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

 


전형운 교수는 “학생들이 입학 후 짧은 기간 동안 설계 이론과 현장 실습을 함께 익히며 꾸준히 준비해 온 결과”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금형·가공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건용 총장은 “1학년 학생들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의미”라며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는 앞으로도 산학연계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반도체·정밀금형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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