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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그룹 출범…장종식 대표, ‘바람누리’ 인수로 냉방 시장 본격 진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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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그룹 장종식 대표, 사업 다각화 통한 지속가능 성장 전략 본격화
▲사진: 장종식 대표

 

 

 

 

 

에너지·식자재·생활편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생활 솔루션 기업 ㈜중산그룹이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번 출범과 함께 장종식 대표는 에어컨 전문 기업 ‘바람누리’의 인수를 추진하며 그룹의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종식 대표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전문 경영인으로, 그간 식자재 유통과 프리미엄 생활 서비스 산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중산그룹 출범은 장종식 대표가 수년간 준비해온 사업 통합 및 확장 전략의 결정체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중산그룹은 출범과 동시에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주축이 될 에어컨 전문 기업 ‘바람누리’ 인수 협의에 돌입했다. 바람누리는 고효율 냉방 시스템과 친환경 공조 설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중견기업으로, 최근 B2B 냉난방 시스템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장종식 대표는 “바람누리에어컨은 에너지 효율화와 기술 혁신이라는 방향성에서 중산그룹과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냉방 시스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ESG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컨 사업 외에도 중산그룹은 고객 맞춤형 배송 인프라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산업을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일상의 모든 접점을 책임지는 ‘라이프 토털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에너지 절감 기술과 친환경 설비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국가적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중산그룹은 향후 스마트 냉난방 시스템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전국 단위의 통합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중산그룹 출범을 앞두고, 바람누리 인수가 생활 산업 시장의 지형 변화를 이끌 계기로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편의성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신사업 모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종식 대표는 “중산그룹은 단순한 복수 사업체의 연합이 아니라,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종합 생활 솔루션 파트너가 되기 위한 플랫폼”이라며 “기술, 서비스, 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신뢰받는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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