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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개발...현직 교사와 소통 및 의견 반영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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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현장적합성 검토 지원단 발대식 개최

<교육부는 2023년 6월 8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중·고 현직 교사 약 2천 명을 구성했다.

지난 14일 교육부와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은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 호텔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현장적합성 검토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지원단 대표,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업무담당자,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 개발사 등이 참석했다.

이 지원단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과정에 현장 교사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전국 초·중·고교 교사 총 2,040명이 참여한다. 지원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지원단으로 선정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소통 선언을 하고, 주요 역할과 활동 일정을 공유했다. 지원단은 영어, 수학, 정보 교과(초3, 4/중1/고1)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기능과 내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개발사는 이러한 의견을 검토해 교과서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단 운영에 반영할 개선 의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연석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정부는 이번 지원단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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