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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인재정책과 등 우수공무원 6개 팀 선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1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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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전원...인사혁신처장 표창 및 포상 휴가 등 특전
올해부터 부서원 간 협업 위해 기존 ‘개인별’→‘팀별’로 선정 방식 전환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오른쪽)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공무원 심리재해 위험군을 발굴해 전문의 진료비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위험직무 수행 중 공상을 입은 공무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공무원 등 우수공무원들이 적극행정 표창을 받았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1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공직 내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국민과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자 전원에게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포상 휴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선정된 6개 팀의 우수 사례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의 이재원, 최지환 사무관, 신진아 주무관은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얻은 공무원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간병비와 진료비를 현실적으로 개선했다. 이들의 노력은 공상 공무원에 대한 국가적 예우와 처우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인재정책과의 이종원 주무관, 지은성 사무관은 청년세대의 공직 유치와 유지 등 수요자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토론회(청년공감)’를 진행했다. 이 토론회는 약 3,500명의 청년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무원 심리재해 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비 지원제도를 마련한 임미영 사무관과 김한나 주무관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온라인 홍보와 현장 방문을 통해 민간경력자 채용 경쟁률을 극적으로 반등시킨 김지현 주무관과 최영문 행정전문관의 노력이 인정되었다.

저연차 및 실무직 공무원과 소방·경찰·군인(병사) 등의 봉급 및 수당 인상을 추진한 양희정 주무관과 최지혜 주무관도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이동통신 공무원증을 활용한 출퇴근 자동 확인 시스템 및 출장 예약·정산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한 윤종원 사무관과 정예리 주무관이 효율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시상식에서 “적극행정은 비범한 능력이 아니라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매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남다른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부서원 간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팀별 선정 방식을 도입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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