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와 AI 원리·디지털 리터러시 학습…배운 기술 활용해 아이디어 구체화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만든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6일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유스데이 ‘AI 창창 아이디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AI 기술 이해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개발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소속 자치단인 ‘서울 AI 메이커’와 ‘유스에어’가 함께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와 AI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을 직접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체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대학생 전공자와 청소년이 함께 학습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지도자는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이 함께 AI 기술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활용하는 과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한 한 청소년도 “대학생 전공자와 함께 AI 기술을 배우고 출품작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전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인격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