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학생 81% “AI 능력에 감탄”…일자리 불안도 공존

  • 맑음광양시14.6℃
  • 맑음봉화7.5℃
  • 맑음이천14.0℃
  • 맑음서울16.8℃
  • 흐림성산16.9℃
  • 맑음충주10.1℃
  • 맑음거창9.7℃
  • 구름많음제주18.1℃
  • 맑음흑산도15.6℃
  • 구름많음고산18.5℃
  • 맑음목포15.9℃
  • 구름많음강진군11.4℃
  • 맑음구미12.3℃
  • 맑음홍성13.2℃
  • 맑음남원11.0℃
  • 구름많음김해시15.5℃
  • 맑음순창군10.3℃
  • 맑음포항17.5℃
  • 맑음대전12.8℃
  • 구름많음영광군11.9℃
  • 맑음동두천16.7℃
  • 맑음진도군11.3℃
  • 맑음서산16.0℃
  • 구름많음보성군12.7℃
  • 맑음울릉도19.1℃
  • 맑음보령12.4℃
  • 맑음춘천16.9℃
  • 맑음광주15.2℃
  • 맑음북창원15.1℃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인천17.7℃
  • 맑음백령도19.4℃
  • 맑음강화19.5℃
  • 맑음속초18.7℃
  • 구름많음완도14.4℃
  • 맑음천안10.1℃
  • 맑음부여10.3℃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고창11.4℃
  • 맑음서청주9.7℃
  • 맑음북춘천16.9℃
  • 맑음전주13.7℃
  • 맑음의성9.7℃
  • 구름많음인제16.7℃
  • 맑음세종12.0℃
  • 맑음산청10.4℃
  • 맑음부안12.6℃
  • 흐림서귀포19.1℃
  • 맑음장수7.2℃
  • 맑음울진17.7℃
  • 맑음밀양12.4℃
  • 맑음청송군8.1℃
  • 맑음금산10.2℃
  • 맑음창원15.2℃
  • 맑음홍천14.9℃
  • 맑음문경9.9℃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경주시11.2℃
  • 맑음여수16.6℃
  • 구름많음고창군10.9℃
  • 맑음추풍령9.3℃
  • 맑음원주13.3℃
  • 맑음울산14.6℃
  • 맑음양평14.9℃
  • 구름많음해남10.6℃
  • 맑음영월9.7℃
  • 맑음정읍11.8℃
  • 맑음보은9.4℃
  • 맑음임실9.6℃
  • 맑음함양군8.8℃
  • 맑음통영15.0℃
  • 맑음태백8.7℃
  • 맑음거제13.3℃
  • 맑음영덕18.3℃
  • 맑음합천11.5℃
  • 맑음상주11.8℃
  • 구름많음북부산12.2℃
  • 맑음동해19.5℃
  • 구름많음고흥10.5℃
  • 맑음북강릉17.7℃
  • 맑음영천10.9℃
  • 맑음대구14.2℃
  • 맑음대관령12.0℃
  • 구름많음장흥10.2℃
  • 맑음안동10.7℃
  • 구름많음철원17.3℃
  • 맑음순천9.1℃
  • 맑음강릉17.3℃
  • 맑음영주9.0℃
  • 맑음군산12.9℃
  • 구름많음수원16.0℃
  • 맑음정선군10.7℃
  • 맑음제천8.0℃
  • 맑음진주10.0℃
  • 맑음파주16.8℃
  • 맑음청주14.8℃
  • 맑음의령군9.7℃

대학생 81% “AI 능력에 감탄”…일자리 불안도 공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2:08:43
  • -
  • +
  • 인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AI 시대 대학생 인식’ 조사 결과 발표...학습 불안은 낮지만, 일자리·사회적 위험엔 불안
▲AI에 대한 불안 조사 결과(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인공지능(AI)의 확산이 대학 학습 경험과 교수·평가 방식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며 새로운 전환점을 열고 있다.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도구로 주목받는 동시에, 인지적 의존과 일자리 불안 등 새로운 긴장도 동반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25일 ‘KRIVET Issue Brief 제307호: AI 시대의 학습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과 불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학기 기준, 생성형 AI 이용 경험이 있는 4~6년제 대학 재학생 7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1.1%가 “AI가 할 수 있는 일에 감탄한다”고 답했고, 76.4%는 “학업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67.6%는 “AI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61.2%는 “AI가 인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답해 사회·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

이는 대학생들이 AI를 단순한 개인 학습 도구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점은 ‘AI 학습 자체에 대한 불안’은 낮은 반면, ‘기술 발전이 가져올 직업적·사회적 위험’에는 불안을 크게 느낀다는 점이다.

특히 AI 기술 의존이 문해력 저하와 인간 고유 역할의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응답이 많았다. “AI 활용이 문해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항목과 “AI의 잠재적 영향을 비판할 수 있다”는 문항에 60% 이상이 동의했다. “AI 사용 과정에서의 윤리적 책임을 이해한다”는 응답은 69%로 가장 높았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윤혜준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교육은 단순히 AI 활용 기술 습득을 넘어 비판적 성찰, 윤리적 판단, 정서적 안정까지 포괄하는 확장형 문해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학은 전문성 교육을 넘어 창의적 응용과 비판적 사고, 책임 있는 활용 능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 창출 역량을 길러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