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 박무백령도4.0℃
  • 맑음고창-0.3℃
  • 흐림보은-2.1℃
  • 구름조금완도7.4℃
  • 흐림순창군-1.7℃
  • 박무안동0.6℃
  • 맑음울진8.2℃
  • 맑음청송군-0.2℃
  • 맑음의령군1.9℃
  • 맑음장흥3.6℃
  • 맑음진주4.0℃
  • 박무북춘천-1.0℃
  • 흐림금산-1.4℃
  • 흐림남원-1.3℃
  • 맑음의성-0.3℃
  • 맑음대관령-0.9℃
  • 흐림철원-1.1℃
  • 흐림군산0.6℃
  • 흐림천안-0.1℃
  • 연무울산7.7℃
  • 맑음거제8.4℃
  • 맑음북강릉8.8℃
  • 맑음고창군-0.5℃
  • 흐림임실-0.6℃
  • 맑음고흥7.1℃
  • 맑음산청0.4℃
  • 맑음북창원7.8℃
  • 흐림인제0.6℃
  • 맑음광양시8.5℃
  • 흐림춘천-0.7℃
  • 맑음보령2.6℃
  • 맑음통영8.5℃
  • 박무수원1.7℃
  • 맑음보성군6.4℃
  • 박무서울1.7℃
  • 맑음태백0.1℃
  • 비홍성-0.7℃
  • 맑음양산시6.6℃
  • 맑음추풍령2.8℃
  • 안개전주0.2℃
  • 흐림인천1.0℃
  • 맑음흑산도10.5℃
  • 맑음서귀포14.4℃
  • 맑음남해7.1℃
  • 맑음고산15.2℃
  • 비청주-0.7℃
  • 맑음북부산7.9℃
  • 맑음김해시8.0℃
  • 맑음문경2.0℃
  • 흐림이천1.3℃
  • 흐림세종-0.1℃
  • 흐림부안0.6℃
  • 맑음목포2.4℃
  • 흐림원주1.1℃
  • 흐림영월-1.4℃
  • 맑음영덕7.8℃
  • 안개대전0.7℃
  • 맑음해남3.8℃
  • 맑음영천2.6℃
  • 맑음봉화-1.7℃
  • 흐림서산-0.3℃
  • 맑음광주3.0℃
  • 맑음창원7.5℃
  • 맑음거창0.8℃
  • 맑음동해8.2℃
  • 맑음속초7.9℃
  • 맑음구미2.7℃
  • 맑음강진군3.5℃
  • 맑음진도군7.7℃
  • 맑음장수0.9℃
  • 흐림충주-0.4℃
  • 흐림홍천0.1℃
  • 흐림동두천0.1℃
  • 흐림서청주-0.7℃
  • 맑음영광군-0.3℃
  • 맑음합천1.7℃
  • 맑음강릉8.3℃
  • 흐림정선군-1.0℃
  • 흐림강화-0.6℃
  • 흐림부여-0.1℃
  • 맑음영주0.7℃
  • 맑음제주12.2℃
  • 맑음울릉도8.7℃
  • 연무포항7.7℃
  • 맑음여수7.2℃
  • 맑음함양군2.0℃
  • 흐림양평1.5℃
  • 맑음밀양5.0℃
  • 흐림정읍-1.2℃
  • 맑음성산13.2℃
  • 맑음부산13.0℃
  • 맑음경주시4.8℃
  • 흐림제천0.4℃
  • 맑음상주0.5℃
  • 연무대구4.5℃
  • 맑음순천3.3℃
  • 흐림파주-0.5℃

미혼 남녀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 확 달랐다…남성 86% “긍정적”, 여성 41%는 “국적 같아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1:30:37
  • -
  • +
  • 인쇄
정오의데이트, 1만3천여 명 설문… 연애 경험·선호 국적까지 성별 차 뚜렷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국경이 의미를 잃어가는 시대라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한국 미혼 남녀의 시선은 여전히 온도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팅앱 ‘정오의데이트’가 미혼남녀 1만 3,78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과의 연애’ 인식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실제로 교제 경험이 있으며 국적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는 응답(23%)까지 더하면, 무려 86%가 외국인과의 연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같은 국적의 이성만 만나고 싶다’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여성은 정반대 양상이다. ‘같은 국적의 이성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로 최다였으며, ‘경험은 없지만 외국인과의 연애를 시도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40%로 뒤를 이었다. 실제로 연애 경험이 있고 국적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외국인 국적에서도 성별 차는 분명했다.

남성은 ▲일본·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64%)를 압도적으로 선호했으며, 이어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10%) ▲동남아시아 국가(7%) 순이었다.

여성은 ▲미국·캐나다·호주 등 서양권(29%)을 가장 선호했고 ▲동아시아(18%)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권(13%)이 뒤를 이었다.

참여자 의견도 다양했다.
“다른 문화라 어려움도 있겠지만 기회가 되면 외국인과의 연애도 경험하고 싶다”,
“사랑에 국경은 없다”,
“문화 차이가 커서 힘들 것 같아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등 외국인과의 연애를 바라보는 인식은 스펙트럼이 넓었다.

이번 조사는 외국인과의 연애가 점차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성별에 따라 인식 차는 여전히 뚜렷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