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 구름많음서산19.8℃
  • 흐림북부산19.5℃
  • 흐림영월16.4℃
  • 흐림전주14.7℃
  • 흐림울산19.4℃
  • 흐림양산시19.1℃
  • 흐림김해시17.8℃
  • 구름많음속초12.3℃
  • 구름많음춘천21.3℃
  • 흐림추풍령11.6℃
  • 흐림대전17.8℃
  • 흐림순천14.1℃
  • 비울릉도14.8℃
  • 흐림군산16.1℃
  • 흐림진도군14.7℃
  • 흐림원주17.9℃
  • 맑음철원21.3℃
  • 흐림강진군15.4℃
  • 흐림영덕17.9℃
  • 흐림경주시17.7℃
  • 흐림진주14.4℃
  • 비안동11.8℃
  • 흐림장수11.2℃
  • 흐림북창원17.3℃
  • 흐림거창11.6℃
  • 비포항17.6℃
  • 비목포14.0℃
  • 흐림북강릉14.4℃
  • 흐림보령19.0℃
  • 흐림보은15.1℃
  • 구름많음제주21.1℃
  • 흐림의성13.7℃
  • 맑음파주21.5℃
  • 비창원16.5℃
  • 흐림동해16.9℃
  • 구름많음강화15.1℃
  • 흐림고창15.5℃
  • 흐림홍성19.9℃
  • 구름많음백령도16.1℃
  • 흐림상주13.2℃
  • 흐림금산14.4℃
  • 흐림보성군15.5℃
  • 박무흑산도13.3℃
  • 흐림남해13.2℃
  • 비서귀포16.4℃
  • 흐림함양군12.8℃
  • 흐림의령군15.1℃
  • 흐림청송군15.2℃
  • 흐림제천16.2℃
  • 흐림고창군14.8℃
  • 흐림영천15.9℃
  • 구름많음강릉18.0℃
  • 흐림완도14.9℃
  • 구름많음인천16.2℃
  • 흐림영광군14.5℃
  • 흐림고흥15.0℃
  • 구름많음인제20.0℃
  • 흐림산청12.5℃
  • 흐림거제14.8℃
  • 흐림광양시15.6℃
  • 흐림임실12.5℃
  • 흐림홍천19.1℃
  • 흐림정읍14.9℃
  • 흐림성산16.9℃
  • 흐림부여18.1℃
  • 흐림합천12.5℃
  • 흐림장흥15.6℃
  • 구름많음수원18.9℃
  • 흐림밀양17.7℃
  • 비여수13.5℃
  • 흐림세종19.5℃
  • 비대구13.7℃
  • 흐림서청주19.6℃
  • 흐림울진17.7℃
  • 흐림천안19.0℃
  • 흐림문경11.8℃
  • 흐림해남15.5℃
  • 흐림순창군12.2℃
  • 흐림남원12.4℃
  • 구름많음북춘천21.1℃
  • 흐림부안15.3℃
  • 구름많음동두천21.8℃
  • 구름많음서울21.5℃
  • 흐림봉화11.0℃
  • 흐림정선군16.7℃
  • 구름많음대관령16.2℃
  • 흐림태백13.9℃
  • 흐림통영14.9℃
  • 흐림충주18.7℃
  • 구름많음이천21.5℃
  • 비부산17.4℃
  • 흐림영주11.4℃
  • 구름많음고산17.2℃
  • 흐림양평19.2℃
  • 비광주13.9℃
  • 흐림청주19.8℃
  • 흐림구미13.1℃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1:19:53
  • -
  • +
  • 인쇄
1회 검정고시, 4,658명 응시… 합격률 85.59%
장애인·다문화·학교밖청소년 등 귀감 사례자에 장학금 수여도 병행
최고령 86세 이윤순 씨, 중증 청각장애 이겨낸 이봉희 씨… 감동의 소감 발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합격자들을 위한 공식 수여식을 개최한다. 학력 취득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들의 감동적인 여정이 교육청 강당에서 공개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4일(수) 오후 4시부터 본청 11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합격증 전달을 넘어,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학교밖청소년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합격자들의 삶을 조명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의 가장 큰 박수는 올해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인 이윤순 씨(86세)와 중증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봉희 씨(44세)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이윤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도전해 만 86세의 나이로 합격했고, 금천구의 이봉희 씨는 청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이들은 합격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배움의 열정과 포기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수여식에서는 검정고시총동문회(총회장 이창효)의 후원으로, 장애인 합격생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된다.

한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총 4,658명이 응시해 3,987명이 합격, 전체 평균 합격률은 85.59%를 기록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여식은 단지 증서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삶의 이야기들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자리”라며,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