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 흐림백령도22.8℃
  • 박무부산27.3℃
  • 흐림영광군30.2℃
  • 흐림양평29.8℃
  • 구름많음통영26.4℃
  • 흐림광주30.6℃
  • 흐림경주시24.1℃
  • 흐림울릉도26.7℃
  • 흐림강화28.1℃
  • 흐림대관령24.7℃
  • 구름많음여수29.3℃
  • 흐림동해25.5℃
  • 흐림남해30.5℃
  • 구름많음진도군28.7℃
  • 흐림서귀포28.0℃
  • 흐림세종27.9℃
  • 흐림김해시28.6℃
  • 구름많음산청30.1℃
  • 흐림보령27.9℃
  • 흐림합천29.9℃
  • 흐림이천29.5℃
  • 흐림파주27.7℃
  • 흐림부안29.5℃
  • 구름많음군산29.3℃
  • 흐림천안28.6℃
  • 흐림부여27.9℃
  • 흐림포항25.4℃
  • 흐림추풍령27.1℃
  • 흐림태백23.7℃
  • 흐림고흥30.7℃
  • 흐림순천29.7℃
  • 구름많음영월27.6℃
  • 흐림거창31.3℃
  • 안개흑산도25.1℃
  • 흐림인제27.5℃
  • 흐림구미28.3℃
  • 흐림홍천29.6℃
  • 흐림서울30.5℃
  • 흐림북강릉25.2℃
  • 흐림고창군30.7℃
  • 흐림서청주28.2℃
  • 흐림강릉25.8℃
  • 흐림순창군30.9℃
  • 천둥번개대구26.6℃
  • 흐림인천27.9℃
  • 흐림강진군29.5℃
  • 흐림전주29.8℃
  • 구름많음영주25.7℃
  • 흐림북부산29.0℃
  • 구름많음창원30.5℃
  • 흐림철원28.4℃
  • 흐림보성군29.6℃
  • 흐림북춘천30.1℃
  • 구름많음해남29.8℃
  • 흐림의령군32.3℃
  • 흐림울산27.1℃
  • 흐림목포29.6℃
  • 흐림장흥28.7℃
  • 흐림동두천28.3℃
  • 흐림정선군26.9℃
  • 흐림영천28.1℃
  • 구름많음거제27.8℃
  • 구름많음대전28.5℃
  • 흐림청주29.4℃
  • 흐림보은27.9℃
  • 구름많음완도29.9℃
  • 흐림안동26.3℃
  • 흐림영덕24.0℃
  • 흐림진주31.0℃
  • 구름많음상주27.9℃
  • 흐림제주30.5℃
  • 흐림홍성28.2℃
  • 흐림제천27.1℃
  • 흐림성산27.4℃
  • 흐림북창원31.6℃
  • 흐림원주29.9℃
  • 흐림광양시31.1℃
  • 구름많음문경27.5℃
  • 흐림임실29.1℃
  • 흐림정읍31.4℃
  • 흐림충주29.0℃
  • 흐림수원28.9℃
  • 흐림속초25.2℃
  • 흐림금산27.5℃
  • 흐림장수28.8℃
  • 흐림남원30.8℃
  • 흐림의성29.5℃
  • 흐림밀양32.8℃
  • 흐림봉화24.4℃
  • 흐림춘천30.7℃
  • 흐림고창30.8℃
  • 흐림양산시30.9℃
  • 구름많음함양군31.6℃
  • 흐림서산27.9℃
  • 구름많음고산26.7℃
  • 흐림울진25.4℃
  • 흐림청송군26.9℃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총 3,987명 합격...“86세 할머니부터 청각장애 극복한 합격자까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11:19:53
  • -
  • +
  • 인쇄
1회 검정고시, 4,658명 응시… 합격률 85.59%
장애인·다문화·학교밖청소년 등 귀감 사례자에 장학금 수여도 병행
최고령 86세 이윤순 씨, 중증 청각장애 이겨낸 이봉희 씨… 감동의 소감 발표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합격자들을 위한 공식 수여식을 개최한다. 학력 취득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들의 감동적인 여정이 교육청 강당에서 공개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6월 4일(수) 오후 4시부터 본청 11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합격증 전달을 넘어, 고령자·장애인·다문화가정·학교밖청소년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합격자들의 삶을 조명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의 가장 큰 박수는 올해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인 이윤순 씨(86세)와 중증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봉희 씨(44세)에게 돌아갈 전망이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이윤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도전해 만 86세의 나이로 합격했고, 금천구의 이봉희 씨는 청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이들은 합격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배움의 열정과 포기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수여식에서는 검정고시총동문회(총회장 이창효)의 후원으로, 장애인 합격생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된다.

한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총 4,658명이 응시해 3,987명이 합격, 전체 평균 합격률은 85.59%를 기록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여식은 단지 증서를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삶의 이야기들을 존중하고 기념하는 자리”라며,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시민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