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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으로 올해 대학 진학 682명...지난해보다 220명 증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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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런’ 활용 학생・학부모와 간담회 개최
꿈을 이룬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담 청취

<서울시청 홈페이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는 학생・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열어 서울런을 통해 성적 향상과 대학 입시 등의 꿈을 이룬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듣는다.

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서울런 학생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서울런’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2021년 8월에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취약계층 정책으로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이 ‘서울런’을 통해 유명 인터넷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런을 통해 682명이 2024학년도 대학에 진학했으며, 수강생 중 수능에 응시한 학생 63%가 합격해 전년(462명) 대비 220명(47.6%) 늘어난 수치다.
 



이번 간담회에는 학업에 의지를 갖고 서울런을 활용한 학생 11명과 2명의 자녀 모두 서울런을 이용하고 있는 학부모 1명 등 총 1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해설사와 함께 서울시 청사를 둘러보는 통통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청사 본관, 시민 참여 문화복합공간인 시민청, 서울도서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한 학생들은 인생 글귀부터 공부 비법, 개인적인 역경 극복 사례 등을 질문하고, 오 시장은 이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유년 시절을 회상하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공부를 잘하면 가난을 이길 수 있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역경을 극복했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교육은 미래를 향한 방향키로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주어진 환경과 관계없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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