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캐나다 공영방송 CBC, 올림픽 중계 ‘국적 오표기’ 논란

  • 흐림완도2.4℃
  • 흐림김해시5.0℃
  • 흐림속초2.0℃
  • 구름많음영월-4.1℃
  • 구름많음장수-2.0℃
  • 맑음인천-2.3℃
  • 흐림목포1.5℃
  • 맑음철원-5.7℃
  • 구름많음원주-2.6℃
  • 맑음백령도-1.6℃
  • 흐림광주0.7℃
  • 흐림영천3.4℃
  • 흐림해남1.2℃
  • 흐림서귀포10.4℃
  • 흐림진도군2.1℃
  • 흐림창원6.0℃
  • 흐림추풍령-1.4℃
  • 구름많음대전-1.4℃
  • 흐림강진군1.7℃
  • 흐림고창-0.7℃
  • 흐림거창0.7℃
  • 흐림영덕6.0℃
  • 흐림성산4.7℃
  • 흐림봉화-3.8℃
  • 흐림고흥2.6℃
  • 흐림상주-0.2℃
  • 흐림태백-2.5℃
  • 구름많음충주-3.8℃
  • 흐림통영6.2℃
  • 구름많음군산-1.9℃
  • 흐림대구4.1℃
  • 구름많음인제-3.7℃
  • 흐림울산4.6℃
  • 흐림북부산2.6℃
  • 흐림진주0.7℃
  • 흐림대관령-2.3℃
  • 흐림강릉0.9℃
  • 흐림안동-0.5℃
  • 흐림여수4.2℃
  • 흐림울진3.9℃
  • 구름많음세종-1.7℃
  • 눈북강릉0.0℃
  • 흐림정읍-0.4℃
  • 맑음수원-2.3℃
  • 흐림보성군3.3℃
  • 맑음파주-6.1℃
  • 맑음정선군-4.5℃
  • 흐림영주-2.1℃
  • 흐림포항6.2℃
  • 흐림영광군-0.3℃
  • 흐림울릉도2.5℃
  • 맑음강화-2.1℃
  • 흐림경주시4.9℃
  • 흐림제주5.1℃
  • 흐림부산7.2℃
  • 흐림광양시3.4℃
  • 구름많음서산-1.4℃
  • 흐림함양군0.8℃
  • 구름많음홍천-3.6℃
  • 흐림합천1.5℃
  • 구름많음청주-0.4℃
  • 흐림순천0.6℃
  • 흐림장흥1.3℃
  • 흐림흑산도2.7℃
  • 구름많음서청주-1.8℃
  • 흐림산청2.5℃
  • 맑음이천-3.4℃
  • 구름많음제천-4.8℃
  • 흐림전주-0.9℃
  • 흐림남원-1.4℃
  • 흐림의성-1.7℃
  • 흐림거제6.3℃
  • 흐림북창원5.4℃
  • 흐림청송군-2.1℃
  • 구름많음홍성-0.7℃
  • 흐림임실-0.4℃
  • 맑음서울-1.6℃
  • 맑음북춘천-4.9℃
  • 구름많음부여-2.2℃
  • 구름많음문경0.7℃
  • 구름많음천안-1.1℃
  • 맑음동두천-3.0℃
  • 흐림동해2.3℃
  • 흐림부안0.5℃
  • 흐림금산-1.9℃
  • 흐림구미1.8℃
  • 맑음춘천-5.0℃
  • 흐림밀양5.6℃
  • 흐림의령군-1.0℃
  • 흐림고창군0.1℃
  • 구름많음양산시4.8℃
  • 흐림남해5.5℃
  • 구름많음보은-3.8℃
  • 흐림고산5.2℃
  • 구름많음보령-1.5℃
  • 흐림순창군-0.7℃
  • 구름많음양평-1.5℃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캐나다 공영방송 CBC, 올림픽 중계 ‘국적 오표기’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5 11:10:04
  • -
  • +
  • 인쇄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서 반복 오류… 서경덕 교수 “실수 아닌 구조적 문제”
항의 메일 발송 요구… “공개 사과·즉각 시정해야”
▲캐나다 공영방송 CBC의 동계올림픽 중계중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장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반복 소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의 제보를 받아 확인한 결과, CBC가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지속적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한두 번이면 실수로 볼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반복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항의 메일에서 서 교수는 “한국 선수를 계속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것은 한국 선수단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않은 행위”라며 “캐나다 시청자들까지 오도하는 심각한 방송 사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속한 시정과 함께 공개적인 사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의 동계올림픽 중계중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장면

 


이번 논란은 캐나다 방송의 아시아 스포츠 인식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몇 달 전에도 캐나다의 유명 스포츠 채널인 TSN은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영상을 게시하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서 교수는 “캐나다 주요 방송사에서 이 같은 오류가 반복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며 “현지 한인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