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 ‘다큐멘터리학회 춘계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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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 ‘다큐멘터리학회 춘계 학술대회’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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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다큐멘터리 경계의 확장과 교차’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 진행, 다큐멘터리의 미래 모색

▲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앞 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다큐멘터리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주최하였다.[사진제공=한국다큐멘터리학회]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미디어영상학과 강소영 교수가 5월 18일(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OTT, 다큐멘터리 경계의 확장과 교차’를 주제로 ‘다큐멘터리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주최하였다.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강소영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2011년 설립된 한국다큐멘터리학회는 그간 부침이 있었지만, 올해 2024년 춘계 학술대회를 성대히 개최하려고 한다”며 2024년 춘계 학술대회 개회 및 진행 순서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한국영상자료원 김홍준 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홍준 원장은 학회 개최를 축하하며 올해50주년을 맞은 영상자료원의 업무와 최근 복원한 영상 자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기조 강연에서는 OTT 관련 다수의 저서를 쓴 KBS 시청자서비스부 유건식 PD로부터 ‘글로벌 OTT 시대, 다큐멘터리의 위상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유건식 PD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예능 다큐멘터리의 성공 사례로 들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기조 강연이 끝나고 발표자로 나선 MBC 김종우 PD는 ‘낯선 도구로 써보자. VR 다큐 <너를 만났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하였다. 김종우 PD는 VR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에 도전했으며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지만 방송사의 다큐멘터리 지원이 끊기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현재 Factual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OTT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데 계속 그 명맥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박성준 한성대 교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승구 한국외대 겸임교수(독립PD)는 ‘재난 다큐멘터리 현황과 제작 사례 연구’에 대해 발표하였다. 쓰촨성 지진과 세월호 참사 및 대구 지하철 참사 등 재난 다큐멘터리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목숨을 담보로 취재하고 있으며 이런 실제 리얼리티(reality) 상황의 영상을 담는 재난 다큐멘터리야 말로 다큐멘터리에 제일 적합한 형태라는 연구 결과를 피력하였고 전 영화진흥위원회 김미현 본부장과 토론을 이어 나갔다.

마지막 세 번째 토론자인 백승용 픽스407 대표는 ‘미디어 트랜드의 변화’라는 주제로 현재 미국과 영국에서 불고 있는 다큐멘터리 열풍 사례를 소계하고 광고와 다양한 미디어 형태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황성운 감독과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을 끝으로 ‘2024 다큐멘터리학회 춘계 학술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강소영 서울디지털대 교수는 “이번 학회의 주제는 OTT로 국한하기 보다 기술발전과 다큐멘터리의 확장과 교차라고 주제화 했다는 생각이 들며 기조연설과 발표를 통해 상업적인 도파민이 넘치는 세상에 다큐멘터리의 현재 그리고 기술 발전과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공부하며 생각해본 유의미한 세미나였다.” 라고 총평하였다.

‘2024 다큐멘터리학회 춘계 학술 대회’ 는 한국다큐멘터리학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dvmOp24Zwr0)

강소영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은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로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문화콘텐츠학 복수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용산구 인터넷방송국 운영위원과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는 광고, 홍보, 영화, 미디어 이론과 방송, 영상 그래픽, 사진 등의 전공트랙으로 전문화된 커리큘럼 개설로 미디어 컨버전스를 이끌어가는 프로 영상인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미디어영상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웹툰웹소설전공 등 35개 학과·전공에서 6월 1일부터 2024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으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을 최저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생 전원 장학 혜택으로 부담 없이 취득이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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