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 22개국 영화 축제…역대 최대 규모 ‘유럽영화제’ 내일(7일) 개막

  • 흐림의성10.8℃
  • 흐림북부산14.2℃
  • 흐림철원15.0℃
  • 흐림대전15.1℃
  • 흐림부산14.5℃
  • 흐림보령15.0℃
  • 흐림천안14.9℃
  • 흐림북창원13.4℃
  • 흐림백령도12.7℃
  • 흐림해남13.4℃
  • 구름많음서울17.7℃
  • 흐림안동11.1℃
  • 흐림고흥12.4℃
  • 구름많음수원14.2℃
  • 흐림세종14.2℃
  • 흐림남해11.5℃
  • 흐림남원14.1℃
  • 흐림거창10.7℃
  • 흐림순창군13.8℃
  • 흐림강진군13.2℃
  • 흐림의령군10.9℃
  • 흐림포항12.1℃
  • 구름많음인제13.2℃
  • 흐림정읍14.1℃
  • 흐림부여14.2℃
  • 구름많음홍성15.9℃
  • 흐림청송군9.5℃
  • 흐림산청12.0℃
  • 비서귀포16.5℃
  • 구름많음춘천15.2℃
  • 흐림양평15.5℃
  • 흐림동두천16.7℃
  • 흐림청주15.2℃
  • 흐림강화15.3℃
  • 비목포13.4℃
  • 흐림순천12.4℃
  • 흐림경주시10.5℃
  • 흐림강릉11.2℃
  • 흐림임실13.5℃
  • 흐림장흥12.6℃
  • 흐림인천14.6℃
  • 흐림북강릉11.0℃
  • 흐림군산13.0℃
  • 흐림완도12.7℃
  • 흐림김해시13.6℃
  • 흐림함양군12.2℃
  • 흐림고창군14.8℃
  • 흐림영덕11.7℃
  • 흐림창원13.3℃
  • 비제주16.4℃
  • 흐림장수12.1℃
  • 흐림양산시14.5℃
  • 흐림영광군14.0℃
  • 흐림대구12.2℃
  • 흐림전주14.9℃
  • 흐림파주16.2℃
  • 구름많음서산15.7℃
  • 흐림영주11.3℃
  • 흐림영천11.7℃
  • 흐림고산15.4℃
  • 흐림부안14.0℃
  • 흐림봉화9.1℃
  • 흐림진주10.8℃
  • 흐림문경12.3℃
  • 흐림울산12.8℃
  • 흐림광주15.5℃
  • 흐림보은12.8℃
  • 흐림추풍령11.3℃
  • 흐림동해11.6℃
  • 흐림밀양12.4℃
  • 구름많음북춘천15.9℃
  • 비여수13.0℃
  • 흐림구미12.3℃
  • 흐림이천15.3℃
  • 흐림상주11.9℃
  • 흐림통영12.3℃
  • 흐림대관령11.4℃
  • 흐림서청주14.6℃
  • 흐림원주15.5℃
  • 흐림거제13.1℃
  • 흐림속초11.7℃
  • 흐림금산13.7℃
  • 흐림제천13.7℃
  • 흐림고창14.3℃
  • 흐림광양시13.4℃
  • 흐림영월13.6℃
  • 흐림보성군13.8℃
  • 흐림태백13.2℃
  • 비흑산도13.3℃
  • 흐림충주14.8℃
  • 흐림홍천14.6℃
  • 흐림울진12.5℃
  • 흐림합천11.7℃
  • 흐림진도군13.2℃
  • 흐림울릉도11.8℃
  • 흐림성산16.3℃
  • 흐림정선군11.2℃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유럽 22개국 영화 축제…역대 최대 규모 ‘유럽영화제’ 내일(7일)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00:19
  • -
  • +
  • 인쇄
서울역사박물관·EUNIC Korea 공동 개최…11월 7일~30일, 무료 관람·선착순 입장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협의회(EUNIC Korea) 및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제11회 유럽영화제’를 연다. 개막은 오는 11월 7일,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전 작품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역사박물관과 EUNIC Korea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영화제를 공동 개최해 서울과 유럽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참여국이 처음으로 22개국까지 확대되면서, 영화제 명칭 또한 기존 ‘유니크영화제’에서 ‘유럽영화제(European Film Festival)’로 새롭게 개편됐다.

이번 영화제는 ‘위태로운 시대, 그리고 우리 이야기(Stories for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유럽 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스크린 위에 펼친다.

전쟁·난민·젠더·노동·기후위기·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혼란 속에서도 공감과 연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질문한다는 설명이다.

개막작은 핀란드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신작 <사랑은 낙엽을 타고(Fallen Leaves)>로 선정됐다. 제7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이 작품은 따뜻한 유머와 인간애로 호평을 이끌었다. 개막 상영은 11월 7일 오후 7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핀란드, 스페인, 아일랜드, 헝가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22개국, 총 22편에 이른다. 국가별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다양한 시선으로 오늘의 유럽을 조명하며 관객과 만난다.

이스트반 메드비지 EUNIC Korea 대표(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장)는 “유럽영화제는 한국과 유럽 시민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며 “더 많은 유럽의 목소리를 소개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 영화제가 매년 연말 서울시민의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멀리 있는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영작은 선착순 입장으로, 영화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영화제의 상영 일정과 작품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