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어린이 안전신문고, 3월 정식 개통 이후 신고량 87% 증가

  • 비제주11.8℃
  • 흐림동두천4.0℃
  • 비인천4.5℃
  • 흐림강진군7.9℃
  • 비백령도2.9℃
  • 흐림완도7.9℃
  • 흐림함양군5.8℃
  • 흐림강화3.6℃
  • 흐림대관령-1.7℃
  • 흐림금산5.9℃
  • 흐림봉화4.4℃
  • 흐림제천4.0℃
  • 흐림영광군9.0℃
  • 비대전5.7℃
  • 흐림춘천4.2℃
  • 비부산8.3℃
  • 흐림산청5.6℃
  • 비서귀포12.2℃
  • 흐림영천7.3℃
  • 흐림고산15.0℃
  • 비북춘천3.9℃
  • 흐림양산시8.5℃
  • 흐림원주5.6℃
  • 흐림울진6.1℃
  • 흐림통영7.7℃
  • 비북강릉3.2℃
  • 흐림홍천4.5℃
  • 흐림거창5.5℃
  • 흐림문경4.6℃
  • 흐림임실7.7℃
  • 흐림인제2.5℃
  • 흐림보령6.9℃
  • 흐림속초3.1℃
  • 흐림남원6.2℃
  • 흐림천안5.9℃
  • 흐림파주3.5℃
  • 흐림고창8.5℃
  • 흐림영덕6.7℃
  • 비여수7.2℃
  • 비광주8.0℃
  • 흐림상주5.1℃
  • 흐림세종5.6℃
  • 흐림밀양8.4℃
  • 흐림부안8.4℃
  • 비대구7.4℃
  • 흐림정선군2.9℃
  • 흐림강릉4.4℃
  • 흐림김해시7.7℃
  • 흐림충주4.9℃
  • 흐림고창군8.0℃
  • 흐림장수5.3℃
  • 비북부산8.5℃
  • 비서울5.0℃
  • 흐림순천7.8℃
  • 흐림영월4.4℃
  • 흐림이천5.4℃
  • 흐림합천7.3℃
  • 비수원5.6℃
  • 흐림남해6.9℃
  • 흐림광양시6.5℃
  • 흐림북창원8.5℃
  • 비울산7.1℃
  • 흐림성산12.2℃
  • 비홍성5.8℃
  • 흐림양평5.9℃
  • 흐림울릉도5.5℃
  • 흐림거제8.1℃
  • 흐림철원2.9℃
  • 흐림서청주5.9℃
  • 비흑산도6.5℃
  • 흐림순창군6.9℃
  • 흐림부여6.9℃
  • 흐림구미6.6℃
  • 흐림진주6.6℃
  • 흐림청송군5.8℃
  • 비목포8.6℃
  • 비청주6.5℃
  • 흐림보성군7.8℃
  • 흐림의성7.2℃
  • 흐림고흥7.1℃
  • 흐림군산6.3℃
  • 흐림동해5.0℃
  • 비전주7.8℃
  • 흐림보은5.4℃
  • 비창원7.9℃
  • 흐림정읍7.7℃
  • 흐림태백0.4℃
  • 흐림추풍령4.0℃
  • 흐림해남8.2℃
  • 흐림의령군6.3℃
  • 흐림진도군8.7℃
  • 흐림서산5.5℃
  • 비포항8.8℃
  • 흐림장흥8.1℃
  • 흐림영주4.7℃
  • 비안동5.7℃
  • 흐림경주시7.5℃

어린이 안전신문고, 3월 정식 개통 이후 신고량 87% 증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0:57:06
  • -
  • +
  • 인쇄
파손된 펜스·불량 신호등 등 조치 사례 이어져
자발적 신고문화에 ‘히어로즈’ 선발·장관 표창도…아이들 눈으로 본 안전이 바꾸는 현장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신문고’가 개통 두 달 만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창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파손된 펜스, 잘 보이지 않는 신호등처럼 일상 속 위험 요소가 실제로 개선되는 등 체감 효과도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어린이 안전신문고’ 개통 이후 만 13세 미만 어린이의 회원 가입과 신고 건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제공

 


지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어린이 안전신문고’에 접속한 어린이 수는 1,384명에서 2,789명으로 101.5% 늘었고, 같은 기간 어린이들이 접수한 안전신고 건수도 1,089건으로 지난해(581건)보다 87.4% 급증했다.

‘어린이 안전신문고’는 기존 안전신문고 시스템에 어린이 전용 화면을 더한 온라인 신고 창구다. 어린이들이 휴대폰 앱이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쉽고 직관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정식 개통됐다.

실제로 인천 동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는 어린이가 “신호등 녹색불이 잘 안 보인다”고 신고하자, 관할 지자체가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신호등 밝기를 개선했다. 전북 남원시에서는 통학로 옆 안전펜스가 파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곧바로 정비가 이뤄졌다.

신고 내용은 파손된 도로와 보행 시설, 불법 광고물, 낙후된 통학로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마주치는 안전 위협이 주를 이룬다. 접수된 신고는 관련 기관으로 신속하게 이관돼 조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모집, 문자·알림톡 발송, 교육부와 협업한 가정통신문 배포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우수 신고자에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모바일 상품권 등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은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알리는 과정 자체가 곧 사고 예방 교육이자 안전의식 향상”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플랫폼으로 안전신문고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