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천주현 변호사의 사건이슈] 헝가리 유리 선장. 징역 5년 6개월

  • 맑음강릉10.7℃
  • 흐림부안1.1℃
  • 맑음고흥11.1℃
  • 맑음문경4.5℃
  • 맑음합천7.2℃
  • 흐림군산0.8℃
  • 맑음정선군1.2℃
  • 흐림이천1.7℃
  • 박무백령도4.6℃
  • 맑음경주시9.0℃
  • 맑음창원9.1℃
  • 맑음북강릉10.6℃
  • 흐림동두천0.5℃
  • 흐림대전1.2℃
  • 맑음함양군5.2℃
  • 맑음영주3.4℃
  • 연무안동3.7℃
  • 구름조금완도8.9℃
  • 흐림서산1.0℃
  • 맑음보성군10.1℃
  • 맑음성산14.8℃
  • 맑음전주2.8℃
  • 맑음의성3.5℃
  • 박무수원3.0℃
  • 맑음장흥8.8℃
  • 맑음제주15.3℃
  • 맑음거제10.1℃
  • 맑음통영12.3℃
  • 맑음흑산도12.7℃
  • 맑음동해9.8℃
  • 구름많음보은-0.8℃
  • 맑음임실3.5℃
  • 맑음북창원10.4℃
  • 맑음서귀포15.8℃
  • 맑음영천6.2℃
  • 흐림서청주0.1℃
  • 맑음봉화2.1℃
  • 연무대구7.4℃
  • 맑음해남9.6℃
  • 맑음광양시11.0℃
  • 맑음속초10.0℃
  • 맑음여수9.2℃
  • 흐림강화-0.2℃
  • 맑음상주3.3℃
  • 맑음장수5.7℃
  • 맑음순천10.1℃
  • 흐림춘천0.4℃
  • 박무인천1.8℃
  • 맑음강진군7.8℃
  • 구름많음인제1.8℃
  • 맑음거창4.2℃
  • 맑음고산16.4℃
  • 맑음추풍령5.8℃
  • 흐림영월-0.5℃
  • 맑음의령군6.3℃
  • 흐림양평2.4℃
  • 맑음부산15.0℃
  • 박무서울2.8℃
  • 맑음산청4.6℃
  • 흐림세종0.5℃
  • 맑음청송군4.2℃
  • 흐림파주0.0℃
  • 맑음울산11.0℃
  • 맑음남원1.2℃
  • 맑음남해8.4℃
  • 맑음정읍2.1℃
  • 흐림충주0.8℃
  • 맑음울진12.6℃
  • 맑음금산0.3℃
  • 박무목포4.3℃
  • 맑음영덕10.8℃
  • 맑음보령4.3℃
  • 맑음고창군2.8℃
  • 맑음울릉도9.9℃
  • 맑음김해시11.9℃
  • 맑음고창4.2℃
  • 맑음영광군2.6℃
  • 맑음진주7.8℃
  • 흐림부여0.8℃
  • 맑음양산시10.7℃
  • 박무광주5.5℃
  • 흐림철원-0.9℃
  • 맑음대관령1.9℃
  • 비홍성-0.4℃
  • 흐림제천0.8℃
  • 안개청주0.2℃
  • 맑음구미5.4℃
  • 맑음태백4.4℃
  • 맑음밀양8.4℃
  • 맑음진도군10.1℃
  • 구름많음순창군-0.1℃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포항9.9℃
  • 박무북춘천0.1℃
  • 흐림천안0.6℃
  • 맑음북부산10.9℃
  • 구름많음홍천1.4℃

[천주현 변호사의 사건이슈] 헝가리 유리 선장. 징역 5년 6개월

피앤피뉴스 / 기사승인 : 2023-11-22 10:55:16
  • -
  • +
  • 인쇄
헝가리 유리 선장. 징역 5년 6개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이 침몰하여 우리 국민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은 사고는, 우리나라에 큰 충격을 주었다.
아름다운 관광명소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 추모행사, 사고수습소식이 잇달아 보도되었다.
업무상과실치사죄로 사고 유발 선장이 구속되었고 시간이 흘러 보석으로 석방된 사실도, 주목받았다.
헝가리 검찰이 재구속영장을 청구한 사실도, 특이하여 기억에 남았다.​

필자도, 당시 이 주제로 신문에 글을 썼었다.
2019. 8. 8.자였다{본보. “보석석방 후 재구속된 유리 C. 선장 사건 비교법적 고찰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추돌사고 헝가리 대법원 결정을 중심으로)”}.
보석제도에 대한 것이었다.​​

1심 판결이 최근 내려졌다.
가해선박 선장 유리 카플린스키 씨가 징역 5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피해 유람선과 추돌 사고를 내고 사고 후 구조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으로, 기소된지 4년 만이다.
2019년 10월 기소됐고, 선고는 2023년 9월에 내려졌다.​

피고인이 운행한 배는, 바이킹 시간 호였다.
이 배가 피해선박 허블레아니 호를 들이받았고, 유람선이 순식간에 가라앉은 사건이다.
한국인 25명, 헝가리인 선장과 승무원 2명이 사망하고, 한국인 1명은 실종상태다.​

사고후미조치 혐의는, 무죄가 나왔다고 한다.
수상교통법위반죄(업무상과실치사)는 유죄고, 형량은 위와 같다.
재구속이 이루어졌다는 기사 후, 2020년부터는 가택연금 상태였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2023. 9. 27. 경향신문).​

피고인은 선고 일에, '이 끔찍한 비극의 기억에서 단 한순간도 벗어날 수 없고, 잠도 잘 수 없다. 이것이 내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책했다고 한다.​

위 보도는, ‘민사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하였다.
형사사건 1심 판결이 매우 오래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형량도, 중대과실 범죄인만큼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삼풍백화점 사고에서도 높은 형이 선고되었다.

대구 교통 사망사고 형사사건.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전문변호사 | 대구 1호 형사전문. 경북 이혼전문 변호사 | 형사법 박사 | 사시 48회 | 대구지방법원 구속영장 보석 인신사무 특화 형사변호사 | 대구가정법원 이혼전문변호사. 손해배상소송변호사

 

피앤피뉴스 / 피앤피뉴스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