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미혼 한부모 생활비 월 50만원, 신청연령 19세→22세로 상향

  • 흐림청송군26.9℃
  • 흐림목포29.6℃
  • 흐림의성29.5℃
  • 흐림포항25.4℃
  • 흐림서청주28.2℃
  • 구름많음거제27.8℃
  • 구름많음여수29.3℃
  • 흐림거창31.3℃
  • 흐림파주27.7℃
  • 흐림인제27.5℃
  • 흐림대관령24.7℃
  • 흐림양산시30.9℃
  • 구름많음영주25.7℃
  • 구름많음완도29.9℃
  • 흐림보은27.9℃
  • 흐림봉화24.4℃
  • 흐림서울30.5℃
  • 흐림의령군32.3℃
  • 흐림인천27.9℃
  • 흐림양평29.8℃
  • 흐림이천29.5℃
  • 흐림세종27.9℃
  • 구름많음함양군31.6℃
  • 흐림고창30.8℃
  • 흐림순창군30.9℃
  • 구름많음통영26.4℃
  • 흐림진주31.0℃
  • 흐림강진군29.5℃
  • 흐림철원28.4℃
  • 흐림구미28.3℃
  • 흐림정선군26.9℃
  • 흐림동해25.5℃
  • 흐림울릉도26.7℃
  • 흐림정읍31.4℃
  • 흐림보령27.9℃
  • 안개흑산도25.1℃
  • 흐림추풍령27.1℃
  • 흐림서귀포28.0℃
  • 흐림서산27.9℃
  • 흐림고흥30.7℃
  • 흐림북창원31.6℃
  • 흐림광주30.6℃
  • 구름많음해남29.8℃
  • 흐림부여27.9℃
  • 흐림원주29.9℃
  • 흐림장흥28.7℃
  • 흐림북강릉25.2℃
  • 흐림안동26.3℃
  • 구름많음군산29.3℃
  • 흐림장수28.8℃
  • 흐림울산27.1℃
  • 흐림전주29.8℃
  • 흐림남해30.5℃
  • 구름많음영월27.6℃
  • 구름많음상주27.9℃
  • 흐림성산27.4℃
  • 흐림제천27.1℃
  • 천둥번개대구26.6℃
  • 구름많음고산26.7℃
  • 흐림보성군29.6℃
  • 흐림수원28.9℃
  • 구름많음산청30.1℃
  • 흐림춘천30.7℃
  • 흐림홍성28.2℃
  • 흐림북부산29.0℃
  • 흐림부안29.5℃
  • 흐림강릉25.8℃
  • 흐림광양시31.1℃
  • 흐림속초25.2℃
  • 흐림충주29.0℃
  • 흐림순천29.7℃
  • 흐림임실29.1℃
  • 흐림경주시24.1℃
  • 구름많음대전28.5℃
  • 흐림북춘천30.1℃
  • 흐림태백23.7℃
  • 흐림김해시28.6℃
  • 흐림밀양32.8℃
  • 흐림울진25.4℃
  • 흐림강화28.1℃
  • 구름많음문경27.5℃
  • 박무부산27.3℃
  • 흐림백령도22.8℃
  • 흐림영광군30.2℃
  • 흐림합천29.9℃
  • 흐림천안28.6℃
  • 흐림금산27.5℃
  • 구름많음진도군28.7℃
  • 구름많음창원30.5℃
  • 흐림고창군30.7℃
  • 흐림영덕24.0℃
  • 흐림영천28.1℃
  • 흐림남원30.8℃
  • 흐림홍천29.6℃
  • 흐림동두천28.3℃
  • 흐림청주29.4℃
  • 흐림제주30.5℃

미혼 한부모 생활비 월 50만원, 신청연령 19세→22세로 상향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1 10:52:19
  • -
  • +
  • 인쇄

<사진=여성가족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여성가족부는 지난 4일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 신청 연령을 19세에서 22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우리원더패밀리)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구에 월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우리금융미래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시작됐고,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90명의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지원하였다.

청소년 미혼모 18세 김○양은 “지원금은 향후 취직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교육비 걱정이 없으니까 마음이 든든해요”, 17세 김○양도 “지원금을 받아 아기 용품을 사는 데에 잘 쓰고 있습니다”라며 지원금 수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1월 우리원더패밀리 사업의 후원을 받고 있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와 임신출산 상담기관 종사자 등을 직접 만나 청소년 한부모가 겪는 어려움과 지원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50만 원의 생활비가 큰 도움이 되며 특히 자녀를 양육 중인 한부모와 함께 임신부도 지원대상에 포함된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히면서, “지원연령을 높여 비슷하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 더 많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이에 여성가족부와 우리금융미래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현장의 의견, 지원 예산 등을 고려해 이번 12월부터 지원연령을 상향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1순위로 만 19세 이하 미혼 한부모(임신부 포함,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이고, 2순위는 만 22세 이하 미혼 한부모(임신부 포함, 중위소득 30% 이하)가 해당된다. 또한 1순위는 만 20세에 도달할 때까지, 2순위는 1년 간 생활비를 지원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지원대상 확대가 더 많은 청소년 한부모에게 따뜻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원더패밀리를 통한 지원 이외에도 여성가족부의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와 연계하여 청소년 한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로 신청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