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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서 시로”…안종회 시인, 두 번째 시선집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 출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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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부모·자연 중심으로 삶의 근원 담아
생기 관련 특허 44건 보유…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풍수 연구를 바탕으로 활동해 온 안종회 시인이 두 번째 시선집을 출간하며 자신의 철학을 문학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공간과 삶의 기운을 탐구해 온 ‘생기풍수’ 개념이 시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생기명인으로 알려진 안종회 시인은 최근 두 번째 시선집 생기꽃이 피는 행복한 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안 시인은 오랜 기간 생기풍수 연구를 이어오며 삶의 흐름과 공간 질서를 탐구해 온 인물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철학을 시의 언어로 풀어내며 이른바 ‘생기문학’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저서 '생기풍수'와 '3.3.4의 비밀' 등을 통해 생기의 원리와 흐름을 체계화해 왔다. 이후 첫 시선집 '생기꽃이 피는 날'을 통해 생기 개념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데 이어, 이번 신간으로 관련 작업을 확장했다.

이번 시선집은 ‘고향’, ‘부모’, ‘자연’을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한 감성 서술보다는 삶의 근원과 인간 내면을 조용히 돌아보게 하는 방식으로 전개된 점이 특징이다.

안 시인은 생기꽃을 단순한 자연의 꽃이 아니라 마음과 공간, 인생 속에서 피어나는 ‘기운의 꽃’으로 바라본다. 작품에서는 설명이나 이론보다 자연과 인간 관계에 대한 사유와 기억,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최근 출판계에서는 명상·치유·자기 성찰을 주제로 한 에세이와 시집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풍수와 문학을 결합한 형태의 작업도 새로운 장르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안 시인은 전통과 과학,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강조하며 활동해 왔다. 수맥과 전자파 문제, 공간 정화와 기운 회복 등을 주제로 생기 관련 특허 44건도 보유하고 있다.

또 2025년과 2026년에는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시상은 한경BUSINESS와 한경매거진&북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다.

안종회 시인은 “풍수에서 시작된 길이 문학으로 확장됐다”며 “시는 삶을 조용히 돌아보게 하고 지나온 시간 속에서 놓쳤던 가치를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은 풍수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 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생기풍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집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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