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주 위기 의심 아동, 3월 31일까지 386명 방문 조사...‘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 흐림문경20.8℃
  • 흐림해남20.5℃
  • 맑음인제19.1℃
  • 흐림남원20.0℃
  • 흐림홍성23.1℃
  • 흐림임실20.4℃
  • 맑음동두천23.0℃
  • 비서귀포21.2℃
  • 흐림완도20.4℃
  • 흐림남해19.9℃
  • 비울산20.5℃
  • 비대구20.7℃
  • 흐림광양시20.4℃
  • 비북부산21.9℃
  • 흐림구미22.2℃
  • 흐림고산21.0℃
  • 흐림통영20.7℃
  • 구름많음북강릉26.2℃
  • 비포항21.9℃
  • 흐림영덕22.2℃
  • 흐림청주23.0℃
  • 흐림안동21.1℃
  • 흐림보성군20.6℃
  • 흐림추풍령20.8℃
  • 비여수20.1℃
  • 비창원20.6℃
  • 흐림세종21.5℃
  • 흐림상주21.2℃
  • 흐림동해26.5℃
  • 비목포20.2℃
  • 흐림거제20.6℃
  • 맑음북춘천20.7℃
  • 흐림군산22.7℃
  • 맑음속초22.4℃
  • 흐림북창원21.6℃
  • 흐림순천19.2℃
  • 맑음홍천19.5℃
  • 구름많음강릉26.8℃
  • 흐림고흥20.7℃
  • 맑음양평21.8℃
  • 흐림성산21.1℃
  • 맑음수원25.0℃
  • 흐림고창22.4℃
  • 구름많음서산23.7℃
  • 흐림경주시20.5℃
  • 흐림함양군19.7℃
  • 흐림보은20.3℃
  • 흐림영주21.6℃
  • 흐림진주19.3℃
  • 흐림부안23.4℃
  • 비흑산도18.0℃
  • 흐림충주22.1℃
  • 맑음강화22.9℃
  • 흐림정선군19.2℃
  • 흐림밀양20.3℃
  • 흐림봉화20.5℃
  • 흐림장수20.1℃
  • 맑음인천22.7℃
  • 흐림진도군20.2℃
  • 흐림태백19.9℃
  • 흐림장흥20.9℃
  • 흐림영천20.4℃
  • 흐림영광군22.1℃
  • 흐림대전22.0℃
  • 구름많음이천23.0℃
  • 흐림고창군
  • 흐림서청주21.5℃
  • 흐림순창군20.0℃
  • 흐림보령22.7℃
  • 흐림의성21.8℃
  • 흐림영월19.3℃
  • 흐림거창19.6℃
  • 흐림금산21.3℃
  • 흐림정읍23.1℃
  • 흐림부여21.6℃
  • 흐림울릉도20.9℃
  • 비광주20.7℃
  • 맑음춘천20.7℃
  • 구름많음원주22.4℃
  • 흐림청송군21.1℃
  • 흐림합천19.8℃
  • 흐림양산시21.7℃
  • 맑음파주21.2℃
  • 흐림울진22.9℃
  • 비제주20.8℃
  • 흐림산청19.5℃
  • 흐림김해시20.6℃
  • 맑음철원21.2℃
  • 흐림백령도17.8℃
  • 맑음서울24.6℃
  • 구름많음대관령21.8℃
  • 흐림강진군20.4℃
  • 흐림천안22.0℃
  • 흐림의령군20.1℃
  • 비부산20.5℃
  • 흐림전주23.6℃
  • 흐림제천20.3℃

제주 위기 의심 아동, 3월 31일까지 386명 방문 조사...‘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10:45:37
  • -
  • +
  • 인쇄
지난해 1,241명 조사 완료…728건 서비스 연계 및 1건 수사 의뢰 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제주시는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예측·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빅데이터 44종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올해 1분기 조사 대상자로 위기 의심 가구로 예측된 18세 미만 아동 386명을 선정하고, 3월 31일까지 정기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직접 위기 의심 가구를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의 복지 욕구 및 양육환경을 면밀히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에 처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 아동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112) 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에 신고하고, 심층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해 공적 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필요할 경우 민간 복지 자원과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총 1,241명의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를 실시했으며, 3세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728건의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고, 1건의 수사 의뢰를 통해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했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읍·면·동 담당 공무원의 방문 요청에 아동과 보호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