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우리 아이 학교 앞 공사, 학부모가 직접 본다”…전국 44곳 현장 점검

  • 흐림의성26.5℃
  • 흐림김해시28.1℃
  • 구름많음영천27.8℃
  • 구름많음보성군26.6℃
  • 흐림영월24.5℃
  • 흐림보은23.5℃
  • 구름많음전주27.6℃
  • 흐림서청주23.3℃
  • 구름많음거제27.5℃
  • 구름많음광양시27.1℃
  • 흐림봉화24.3℃
  • 구름많음동해27.4℃
  • 박무서귀포26.8℃
  • 구름많음고흥27.4℃
  • 흐림문경25.4℃
  • 흐림부산25.4℃
  • 박무인천25.7℃
  • 흐림남원25.4℃
  • 구름많음강화25.0℃
  • 흐림영주25.2℃
  • 흐림청송군26.8℃
  • 맑음성산28.5℃
  • 흐림세종23.7℃
  • 맑음울릉도26.3℃
  • 흐림밀양26.5℃
  • 안개흑산도24.3℃
  • 구름많음원주25.4℃
  • 흐림광주27.6℃
  • 구름많음장수25.6℃
  • 흐림안동26.5℃
  • 흐림충주25.5℃
  • 비홍성23.8℃
  • 흐림순천24.6℃
  • 구름많음북강릉28.5℃
  • 구름많음거창25.6℃
  • 구름많음고창26.9℃
  • 흐림함양군25.8℃
  • 구름많음백령도22.9℃
  • 구름많음장흥27.0℃
  • 구름많음이천25.2℃
  • 구름많음강진군27.6℃
  • 흐림보령24.1℃
  • 흐림영덕27.6℃
  • 흐림대관령20.8℃
  • 흐림진도군26.7℃
  • 흐림정선군24.3℃
  • 구름많음군산25.3℃
  • 흐림구미25.4℃
  • 흐림산청25.4℃
  • 흐림포항28.2℃
  • 흐림완도26.7℃
  • 구름많음통영25.4℃
  • 맑음제주28.1℃
  • 흐림울산26.1℃
  • 흐림합천25.7℃
  • 흐림금산24.6℃
  • 구름많음춘천23.7℃
  • 맑음고산25.9℃
  • 흐림상주24.8℃
  • 흐림북창원28.7℃
  • 비대전24.3℃
  • 구름많음부안26.7℃
  • 구름많음영광군26.5℃
  • 구름많음인제23.9℃
  • 흐림부여23.9℃
  • 흐림제천24.1℃
  • 구름많음철원23.9℃
  • 흐림서산24.4℃
  • 구름많음해남27.4℃
  • 구름많음양평24.1℃
  • 흐림의령군26.3℃
  • 흐림울진27.6℃
  • 구름많음동두천24.4℃
  • 구름많음대구29.2℃
  • 흐림추풍령23.8℃
  • 흐림순창군25.7℃
  • 구름많음남해27.0℃
  • 구름많음진주26.9℃
  • 구름많음강릉27.6℃
  • 흐림파주24.4℃
  • 흐림목포26.6℃
  • 맑음여수26.5℃
  • 흐림창원27.4℃
  • 구름많음고창군27.5℃
  • 흐림임실25.8℃
  • 구름많음수원24.5℃
  • 구름많음북춘천24.3℃
  • 흐림북부산27.6℃
  • 흐림양산시28.1℃
  • 흐림경주시28.2℃
  • 구름많음속초27.1℃
  • 흐림천안23.3℃
  • 흐림태백22.9℃
  • 구름많음홍천23.5℃
  • 비청주25.2℃
  • 박무서울25.8℃
  • 구름많음정읍27.5℃

“우리 아이 학교 앞 공사, 학부모가 직접 본다”…전국 44곳 현장 점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0:35:59
  • -
  • +
  • 인쇄
교육부, 학부모 모니터단 51명 위촉…학교 주변 공사현장 사후관리 강화
미세먼지·통학로·공사차량 운행까지 직접 확인
모바일 점검 시스템 도입…현장 사진·위치 실시간 등록
▲출처: 교육부

 





학교 주변 공사현장의 안전 문제를 학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학부모 현장 모니터단’ 운영이 확대된다. 통학로 안전과 미세먼지·소음 관리 등을 학부모 시선에서 상시 점검해 학교 주변 공사 위험 요소를 줄일 계획이다.

교육부는 27일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함께 ‘2026년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학부모 현장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현장 모니터단은 학교 인근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교육환경평가 승인 이후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예방·저감 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학부모가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해당 제도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 44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학부모 위원 51명이 위촉됐다. 사업지별로 1~2명의 학부모가 참여하며, 실제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주변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모니터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차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공사장 출입구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여부 등 공사계획 분야를 비롯해 통학 안전,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장비 운영 상태, 건축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통학로 내 지붕형 보행자 통로 설치 여부와 적치물 관리 상태, 소음센서기 작동 여부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시도교육청에 전달된다. 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예방·저감 조치 이행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는 학부모 점검을 통해 통학로 인근 지붕형 보행자 통로 미설치 사례와 미세먼지·소음 측정 장비 미작동 사례 등이 확인돼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모바일 기반 점검 시스템도 도입된다. 기존에는 학부모가 종이 점검표를 작성한 뒤 별도로 컴퓨터에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점검 위치와 현장 사진 등도 즉시 업로드할 수 있어 현장 대응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다.

 

▲모바일 점검 시스템 (예시) | 출처: 교육부

 


행사에는 학부모 모니터단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식과 운영 계획 안내, 교육환경평가 제도 설명, 모바일 점검 시스템 사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설립이나 학교 경계선 200m 이내에서 대규모 건축행위가 이뤄질 경우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해 교육감 승인을 받도록 한 제도다. 통학 안전과 일조권, 소음·진동, 대기환경, 유해시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