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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수도배관세척관리총연합회 제공 |
대한민국수도배관세척관리총연합회가 수도배관 세척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비지원 '수도배관세척관리사 2급'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설비 관리와 생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배관 세척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도배관 세척 기초 이론부터 최신 세척 장비 운용, 유지관리 방법, 현장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국비지원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기부담금은 30만 원이다.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는 물론 기술 기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노후 건축물 증가와 생활 위생에 대한 관심 확대로 수도배관 세척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수도배관세척관리총연합회는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와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실습 환경에서 진행되며, 수도배관 세척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적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관련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하며, 교육생 개별 상담을 통해 진로 및 취업·창업 방향 설정도 지원한다.
대한민국수도배관세척관리총연합회 이주석 대표는 "수도배관 세척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중요한 기술 분야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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