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유네스코 약속 10년째 안지켜

  • 흐림철원-0.9℃
  • 맑음남원1.2℃
  • 박무서울2.8℃
  • 맑음속초10.0℃
  • 연무대구7.4℃
  • 흐림제천0.8℃
  • 흐림강화-0.2℃
  • 흐림영월-0.5℃
  • 구름많음보은-0.8℃
  • 맑음보령4.3℃
  • 흐림동두천0.5℃
  • 맑음고산16.4℃
  • 맑음거창4.2℃
  • 박무인천1.8℃
  • 맑음통영12.3℃
  • 맑음추풍령5.8℃
  • 맑음장수5.7℃
  • 맑음서귀포15.8℃
  • 맑음상주3.3℃
  • 흐림부여0.8℃
  • 흐림대전1.2℃
  • 흐림부안1.1℃
  • 맑음창원9.1℃
  • 맑음울진12.6℃
  • 흐림이천1.7℃
  • 흐림춘천0.4℃
  • 맑음고창군2.8℃
  • 맑음정선군1.2℃
  • 맑음강릉10.7℃
  • 맑음영주3.4℃
  • 맑음영덕10.8℃
  • 맑음대관령1.9℃
  • 박무목포4.3℃
  • 맑음제주15.3℃
  • 맑음산청4.6℃
  • 맑음부산15.0℃
  • 맑음강진군7.8℃
  • 맑음밀양8.4℃
  • 맑음흑산도12.7℃
  • 맑음해남9.6℃
  • 비홍성-0.4℃
  • 맑음양산시10.7℃
  • 맑음동해9.8℃
  • 구름많음순창군-0.1℃
  • 흐림충주0.8℃
  • 맑음임실3.5℃
  • 맑음북부산10.9℃
  • 맑음장흥8.8℃
  • 맑음북강릉10.6℃
  • 맑음성산14.8℃
  • 흐림세종0.5℃
  • 맑음거제10.1℃
  • 맑음고창4.2℃
  • 박무수원3.0℃
  • 맑음보성군10.1℃
  • 맑음금산0.3℃
  • 맑음의령군6.3℃
  • 안개청주0.2℃
  • 맑음북창원10.4℃
  • 맑음울릉도9.9℃
  • 맑음여수9.2℃
  • 맑음영광군2.6℃
  • 흐림서청주0.1℃
  • 맑음함양군5.2℃
  • 맑음정읍2.1℃
  • 흐림군산0.8℃
  • 흐림서산1.0℃
  • 맑음포항9.9℃
  • 박무백령도4.6℃
  • 맑음문경4.5℃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의성3.5℃
  • 맑음울산11.0℃
  • 맑음광양시11.0℃
  • 연무안동3.7℃
  • 맑음진주7.8℃
  • 흐림천안0.6℃
  • 흐림양평2.4℃
  • 구름조금완도8.9℃
  • 맑음영천6.2℃
  • 맑음태백4.4℃
  • 흐림파주0.0℃
  • 박무북춘천0.1℃
  • 맑음청송군4.2℃
  • 맑음구미5.4℃
  • 맑음전주2.8℃
  • 맑음남해8.4℃
  • 맑음합천7.2℃
  • 맑음봉화2.1℃
  • 맑음고흥11.1℃
  • 맑음경주시9.0℃
  • 맑음순천10.1℃
  • 맑음진도군10.1℃
  • 구름많음인제1.8℃
  • 맑음김해시11.9℃
  • 박무광주5.5℃
  • 구름많음홍천1.4℃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유네스코 약속 10년째 안지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0:27:58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사도광산까지 강제노역 진실 알려야…국제 여론이 답”
▲사진 : 유람선에서 바라본 군함도 모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일본이 군함도(하시마) 세계유산 등재 당시 조선인 강제노역 역사를 성실히 알리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 한국은 일본이 2015년 세계유산 등재 조건으로 내세웠던 ‘진실된 역사 알리기’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행 평가를 공식 의제로 다루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일본은 해당 사안이 유네스코가 아닌 한일 양국 간 논의로 풀어야 할 문제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이례적인 표 대결까지 벌어졌고, 결국 일본이 제출한 수정안이 과반수 찬성으로 채택되고 말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일본은 눈에 띄게 조용했다”며 “유네스코 투표에서 자신들의 수정안이 채택되는 외교적 승리를 거뒀음에도, 일본 외무성이나 관방장관 모두 이 사안을 공식 브리핑에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군함도 강제노역 문제를 국제사회에서 조용히 덮어버리려는 일본 정부의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서 교수는 군함도뿐 아니라 사도광산까지 포함해 일본의 강제노역 역사를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여론이 형성된다면 일본도 더는 과거사를 외면할 수 없다”며 “역사적 진실을 바로잡는 데 있어 국제사회의 감시와 관심이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