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재정 부실 대학에 학자금 없다’...내년 지원 가능 대학 303개 확정

  • 구름많음제주19.7℃
  • 흐림울릉도15.4℃
  • 비울산14.3℃
  • 흐림완도14.8℃
  • 구름많음고산16.8℃
  • 맑음강화14.7℃
  • 비북부산15.0℃
  • 맑음수원15.6℃
  • 흐림충주16.8℃
  • 비목포13.6℃
  • 비포항15.0℃
  • 흐림순천12.5℃
  • 흐림문경10.9℃
  • 흐림영광군14.0℃
  • 흐림성산18.0℃
  • 흐림광양시13.5℃
  • 맑음서산15.4℃
  • 흐림산청10.9℃
  • 구름많음서청주15.6℃
  • 흐림안동11.3℃
  • 흐림강진군14.9℃
  • 비광주13.0℃
  • 맑음원주17.8℃
  • 구름많음영월15.3℃
  • 흐림세종15.9℃
  • 맑음인제17.7℃
  • 흐림북창원13.7℃
  • 흐림남원12.3℃
  • 흐림영덕15.3℃
  • 구름많음동해13.5℃
  • 맑음파주16.5℃
  • 안개흑산도12.2℃
  • 맑음춘천19.3℃
  • 흐림의령군11.6℃
  • 흐림영주10.9℃
  • 흐림울진15.8℃
  • 구름많음보령14.4℃
  • 흐림임실13.2℃
  • 흐림통영13.5℃
  • 맑음양평18.1℃
  • 흐림밀양13.5℃
  • 흐림상주11.6℃
  • 흐림보성군14.6℃
  • 흐림청송군11.8℃
  • 흐림영천12.8℃
  • 흐림의성12.4℃
  • 구름많음이천17.8℃
  • 흐림보은12.5℃
  • 흐림김해시13.2℃
  • 흐림부여15.1℃
  • 비서귀포18.2℃
  • 흐림해남15.1℃
  • 맑음홍천18.3℃
  • 흐림부안15.1℃
  • 흐림장수11.7℃
  • 흐림순창군12.5℃
  • 흐림고흥14.4℃
  • 맑음홍성16.7℃
  • 흐림추풍령10.6℃
  • 흐림정읍13.8℃
  • 흐림진도군13.9℃
  • 흐림합천12.3℃
  • 흐림경주시13.4℃
  • 구름많음청주16.5℃
  • 비창원13.0℃
  • 흐림봉화10.1℃
  • 흐림함양군12.0℃
  • 구름많음북강릉12.5℃
  • 흐림고창14.1℃
  • 흐림장흥14.6℃
  • 비대전14.6℃
  • 맑음북춘천18.9℃
  • 구름많음강릉14.0℃
  • 맑음서울17.3℃
  • 흐림양산시14.6℃
  • 구름많음제천14.9℃
  • 맑음동두천17.0℃
  • 비부산14.6℃
  • 흐림거제13.6℃
  • 비여수13.1℃
  • 흐림전주15.0℃
  • 흐림거창11.6℃
  • 구름많음대관령12.4℃
  • 흐림구미12.3℃
  • 맑음속초12.7℃
  • 맑음인천13.6℃
  • 흐림금산14.5℃
  • 흐림진주12.8℃
  • 맑음정선군15.3℃
  • 맑음백령도13.0℃
  • 흐림남해13.0℃
  • 비대구12.5℃
  • 흐림고창군14.0℃
  • 흐림군산15.4℃
  • 구름많음철원18.0℃
  • 구름많음태백12.4℃
  • 구름많음천안16.7℃

‘재정 부실 대학에 학자금 없다’...내년 지원 가능 대학 303개 확정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0:27:25
  • -
  • +
  • 인쇄
교육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10개교 발표…기관평가인증과 재정진단 기준 적용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교육부는 13일 2025학년도에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학 303개교와 지원이 제한된 대학 10개교의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학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재정 건전성과 책임 있는 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새 평가체제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새로운 평가체제에 따르면 학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기관평가인증에서 ‘(조건부)인증’이나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를 받아야 한다. 둘째,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 평가를 받거나 ‘자발적 구조개선 이행계획’을 통과해야 한다.

기관평가인증은 한국대학평가원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재정진단은 사학진흥재단이 각각 담당한다. 인증을 받더라도 재정 상태가 ‘경영위기’로 판정되면 국가장학금은 받을 수 없고 일반상환 학자금대출만 허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313개 대학 중 303개교가 학자금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 중 286개교는 기관평가에서 인증을 받았고, 18개교는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로 분류됐다. 반면, 10개교는 학자금 지원이 제한됐다.

 



사립대학 280개교를 대상으로 한 재정진단에서는 266개교가 재정 건전 대학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14개교는 경영위기 대학으로 판정되었으며, 이 중 4개교는 구조개선 계획을 이행해 일부 학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종교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7개 대학은 예외로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평가체제 개편 첫해인 2025학년도에만 특별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 대학과 ‘자발적 구조개선 이행계획’ 대학도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26학년도부터는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 판정을 받아야 학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2025학년도에 대학 진학을 계획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과 제한 대학 명단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대학의 재정 상태와 평가 결과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