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국내 최고 권위 ‘제7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19일 열린다

  • 흐림철원22.1℃
  • 맑음포항24.7℃
  • 맑음고산26.4℃
  • 구름많음금산22.3℃
  • 흐림부여23.1℃
  • 맑음해남24.2℃
  • 맑음성산27.4℃
  • 맑음양산시23.9℃
  • 맑음광양시24.7℃
  • 흐림강화23.0℃
  • 비북춘천22.3℃
  • 흐림강릉22.9℃
  • 맑음여수26.1℃
  • 흐림서청주22.5℃
  • 비홍성23.3℃
  • 맑음거창22.3℃
  • 맑음창원25.5℃
  • 흐림파주22.3℃
  • 구름많음전주24.6℃
  • 흐림정선군21.9℃
  • 흐림홍천21.9℃
  • 비서울23.0℃
  • 맑음강진군25.1℃
  • 흐림청주24.2℃
  • 흐림천안23.4℃
  • 맑음부산25.9℃
  • 흐림서산23.4℃
  • 맑음남원22.6℃
  • 흐림원주22.3℃
  • 비인천23.9℃
  • 맑음밀양23.3℃
  • 맑음함양군23.1℃
  • 맑음울산23.3℃
  • 맑음대구23.8℃
  • 구름많음고창25.4℃
  • 구름많음영광군25.3℃
  • 맑음의령군21.9℃
  • 흐림춘천22.5℃
  • 맑음고흥23.5℃
  • 흐림대전23.3℃
  • 맑음합천24.2℃
  • 맑음목포26.0℃
  • 맑음구미22.5℃
  • 흐림양평22.9℃
  • 맑음남해24.8℃
  • 맑음진도군26.1℃
  • 맑음완도24.9℃
  • 맑음산청23.1℃
  • 구름많음영주22.3℃
  • 맑음장수20.2℃
  • 구름많음정읍24.5℃
  • 구름많음봉화21.9℃
  • 맑음순창군23.7℃
  • 흐림동두천22.3℃
  • 흐림부안24.4℃
  • 맑음북부산24.2℃
  • 맑음광주25.6℃
  • 흐림이천23.2℃
  • 맑음순천23.5℃
  • 흐림충주23.3℃
  • 구름많음상주22.8℃
  • 맑음북창원25.9℃
  • 맑음장흥25.5℃
  • 흐림보은22.1℃
  • 맑음제주26.7℃
  • 맑음의성21.9℃
  • 흐림북강릉22.6℃
  • 흐림수원23.2℃
  • 맑음흑산도26.0℃
  • 맑음경주시22.2℃
  • 구름많음태백20.3℃
  • 맑음거제24.7℃
  • 구름많음울릉도26.1℃
  • 구름많음서귀포27.5℃
  • 흐림보령25.0℃
  • 흐림속초22.5℃
  • 맑음김해시24.9℃
  • 구름많음추풍령21.5℃
  • 맑음청송군21.8℃
  • 구름많음울진23.0℃
  • 맑음보성군25.2℃
  • 맑음임실22.9℃
  • 흐림대관령19.7℃
  • 흐림군산23.6℃
  • 구름많음동해23.4℃
  • 흐림영월22.4℃
  • 맑음통영25.1℃
  • 맑음진주21.6℃
  • 구름많음고창군25.3℃
  • 안개안동22.1℃
  • 맑음영천22.3℃
  • 흐림세종22.9℃
  • 구름많음백령도21.2℃
  • 맑음영덕23.1℃
  • 구름많음문경23.2℃
  • 흐림제천22.1℃
  • 흐림인제21.0℃

국내 최고 권위 ‘제7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19일 열린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0:13:54
  • -
  • +
  • 인쇄
총리·교육부 차관 등 참석… 인문학·자연과학 기초·응용 분야 5명 선정, 상금 1억 원 수여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대한민국학술원(회장 이정복)은 19일 제70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학문 발전을 이끈 다섯 명의 학자에게 상장과 메달, 상금 1억 원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은옥 교육부 차관, 학술원 회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다.

인문학 부문에서는 양정석 연세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국어학 연구에 형식의미론을 접목해 국어 구조와 의미 해석 전반을 새롭게 조망하며 언어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과학기초 부문에서는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천진우 연세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뇌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자기 유전학 기술을 개발해 나노의학 연구를 선도했으며, 정해명 서울대 교수는 감람석 내 수분이 지진파 이방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해 지진학 연구에 중대한 성과를 남겼다.

자연과학응용 부문은 이인규 고려대 교수와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이 교수는 차세대 이동통신 핵심 기술인 다중 안테나 기술을 개발해 통신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크게 높였고, 김 교수는 세계 최초 폴더블폰 상용화를 가능하게 한 에폭시 비트리머 소재 접착제를 개발해 글로벌 산업사에 획을 그었다.

1955년 제정된 대한민국학술원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상으로, 지금까지 총 2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세계적 수준의 독창적 연구 성과를 달성한 학자에게 수여되며, 학계에서는 “학자의 평생 업적을 인정받는 상징”으로 평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남긴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술원이 대한민국 학문 발전의 버팀목인 만큼 앞으로 기초학문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우수 인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