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김치 비하·거리 폭행 생중계”…한국서 난동 부리는 외국인 유튜버들

  • 흐림장흥20.2℃
  • 비제주20.6℃
  • 구름많음양평16.6℃
  • 흐림통영19.8℃
  • 흐림봉화15.5℃
  • 흐림제천16.4℃
  • 흐림함양군19.2℃
  • 흐림장수19.0℃
  • 흐림영월14.8℃
  • 흐림경주시20.1℃
  • 흐림영주17.5℃
  • 흐림세종18.9℃
  • 구름많음이천16.5℃
  • 흐림태백14.2℃
  • 흐림고창20.7℃
  • 비부산20.5℃
  • 흐림영덕20.2℃
  • 비흑산도18.4℃
  • 흐림동해19.5℃
  • 비창원20.0℃
  • 흐림홍성19.2℃
  • 맑음동두천13.1℃
  • 흐림남원19.3℃
  • 비목포19.9℃
  • 맑음파주13.1℃
  • 흐림완도20.0℃
  • 흐림영천20.6℃
  • 흐림부안21.7℃
  • 구름많음북춘천13.9℃
  • 흐림보은17.7℃
  • 흐림순창군20.0℃
  • 흐림강진군20.2℃
  • 흐림충주18.5℃
  • 흐림상주19.5℃
  • 구름많음북강릉19.0℃
  • 구름많음서울17.9℃
  • 흐림해남20.3℃
  • 흐림대관령10.6℃
  • 흐림양산시20.4℃
  • 흐림광양시19.7℃
  • 흐림보성군20.1℃
  • 흐림대구21.5℃
  • 구름많음춘천14.7℃
  • 흐림울진20.0℃
  • 비포항22.3℃
  • 흐림김해시19.9℃
  • 흐림부여19.2℃
  • 흐림산청18.8℃
  • 흐림정읍22.0℃
  • 흐림순천18.5℃
  • 흐림남해19.9℃
  • 구름많음대전20.4℃
  • 맑음속초18.6℃
  • 비여수19.7℃
  • 흐림서청주19.1℃
  • 박무인천18.3℃
  • 흐림보령20.7℃
  • 흐림밀양20.3℃
  • 구름많음군산21.9℃
  • 흐림북부산20.7℃
  • 흐림의령군19.6℃
  • 구름많음홍천14.2℃
  • 흐림정선군13.0℃
  • 흐림임실19.5℃
  • 흐림청주21.3℃
  • 흐림영광군20.2℃
  • 흐림서귀포21.9℃
  • 흐림전주21.4℃
  • 구름많음수원17.1℃
  • 흐림원주17.0℃
  • 흐림구미21.7℃
  • 흐림서산19.2℃
  • 흐림추풍령18.5℃
  • 흐림고창군
  • 흐림거제19.6℃
  • 흐림청송군17.9℃
  • 흐림문경17.3℃
  • 흐림성산20.9℃
  • 구름많음천안17.7℃
  • 흐림진주18.8℃
  • 맑음인제12.6℃
  • 흐림진도군19.8℃
  • 비울산20.2℃
  • 맑음철원12.8℃
  • 흐림거창19.5℃
  • 흐림금산19.1℃
  • 흐림고흥20.1℃
  • 안개백령도15.8℃
  • 흐림북창원20.4℃
  • 맑음강화14.0℃
  • 구름많음강릉21.6℃
  • 흐림고산22.1℃
  • 흐림광주20.0℃
  • 흐림안동19.3℃
  • 흐림울릉도20.2℃
  • 흐림합천19.3℃
  • 흐림의성18.9℃

“김치 비하·거리 폭행 생중계”…한국서 난동 부리는 외국인 유튜버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0:12:38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강제추방과 강력 처벌로 본보기 세워야”
▲사진 : 최근 한국에 들어와 온갖 기행을 일삼는 외국인 유튜버의 방송 캡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을 찾은 일부 외국인 유튜버들이 도를 넘는 행동으로 국내 시민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욕설은 기본이고, 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하거나 한국 문화를 조롱하는 방송을 공공연히 내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최근 한 외국인 유튜버가 한국 거리에서 행인을 때리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중계해 논란이 일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유튜버는 뉴욕 출신 래퍼 겸 스케이트보더 ‘블랙 데이브’로, 호주의 인터넷 방송 플랫폼 ‘킥(Kick)’을 통해 해당 장면을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영상 속에서 블랙 데이브는 차를 타려는 행인에게 갑자기 접근해 욕설을 퍼붓고 얼굴을 가격하는 등 충격적인 폭력을 행사했다.

같은 시기 입국한 또 다른 유튜버 ‘아이스 포세이돈’도 서울과 부산, 제주도를 돌며 수차례 기행을 벌였다. 그는 방송 도중 “김치는 역겹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일본이 위안부를 통해 한국에 좋은 유전자를 제공했다”는 도저히 입에 담기 어려운 망언까지 내뱉어 논란을 키웠다.

서경덕 교수는 “이런 몰지각한 행위는 과거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며 기행을 일삼았던 조니 소말리의 영향력이 적지 않다”며 “조니 소말리에 대한 엄중한 법적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조니 소말리는 한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서 교수는 이어 “이번 기회에 행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한국 문화를 조롱하는 외국인 유튜버에 대해선 강제추방은 물론 형사처벌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지만, 그것이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면죄부는 될 수 없다”며 “국가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서라도 보다 단호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