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직장인 평균 출근시간 8시 44분, 4년째 빨라지는 근무 패턴...월요일 가장 늦게 퇴근

  • 박무서울4.3℃
  • 맑음의령군9.4℃
  • 맑음제주17.0℃
  • 맑음울산12.8℃
  • 맑음고창7.0℃
  • 맑음원주3.2℃
  • 박무전주3.9℃
  • 맑음강릉13.1℃
  • 맑음고산16.9℃
  • 맑음양산시13.1℃
  • 구름많음춘천1.6℃
  • 맑음해남12.6℃
  • 맑음영광군5.4℃
  • 맑음여수11.4℃
  • 맑음영주5.4℃
  • 맑음장수12.3℃
  • 맑음청송군7.6℃
  • 맑음정읍5.8℃
  • 맑음합천10.2℃
  • 박무대전2.1℃
  • 맑음태백9.5℃
  • 연무안동7.0℃
  • 맑음동해10.7℃
  • 맑음함양군9.3℃
  • 흐림이천2.5℃
  • 맑음보령8.2℃
  • 맑음김해시13.3℃
  • 맑음북부산13.3℃
  • 맑음홍천2.5℃
  • 연무광주8.2℃
  • 박무목포5.5℃
  • 맑음양평3.8℃
  • 맑음거창8.6℃
  • 맑음완도12.5℃
  • 맑음보성군12.4℃
  • 맑음보은3.6℃
  • 맑음대관령4.1℃
  • 박무수원5.6℃
  • 맑음남원5.7℃
  • 맑음의성7.4℃
  • 맑음부산16.0℃
  • 맑음통영14.1℃
  • 맑음고흥13.1℃
  • 맑음광양시13.8℃
  • 맑음영천9.1℃
  • 맑음충주2.0℃
  • 흐림동두천1.4℃
  • 맑음울진12.5℃
  • 박무백령도4.9℃
  • 흐림군산1.9℃
  • 맑음장흥12.4℃
  • 흐림부여1.8℃
  • 맑음임실8.9℃
  • 맑음창원11.2℃
  • 흐림서청주1.2℃
  • 박무인천3.7℃
  • 박무북춘천1.0℃
  • 맑음거제11.4℃
  • 맑음영덕12.3℃
  • 맑음정선군3.6℃
  • 연무대구10.3℃
  • 맑음인제3.6℃
  • 맑음강진군11.8℃
  • 맑음봉화6.0℃
  • 맑음북창원12.1℃
  • 맑음순천13.0℃
  • 맑음구미7.8℃
  • 맑음밀양11.2℃
  • 흐림천안1.2℃
  • 맑음상주5.7℃
  • 맑음경주시11.5℃
  • 흐림청주0.7℃
  • 흐림강화0.5℃
  • 맑음문경7.3℃
  • 맑음북강릉11.2℃
  • 맑음제천1.8℃
  • 맑음속초10.2℃
  • 구름많음철원0.0℃
  • 맑음금산4.1℃
  • 맑음추풍령7.6℃
  • 흐림세종0.7℃
  • 맑음진도군11.8℃
  • 흐림부안2.1℃
  • 맑음흑산도11.2℃
  • 맑음남해10.0℃
  • 구름많음영월1.3℃
  • 맑음서산3.8℃
  • 안개홍성0.2℃
  • 맑음성산16.1℃
  • 맑음산청8.5℃
  • 맑음진주11.4℃
  • 맑음순창군4.0℃
  • 맑음울릉도10.3℃
  • 맑음고창군6.8℃
  • 맑음포항12.2℃
  • 흐림파주0.4℃
  • 맑음서귀포16.2℃

직장인 평균 출근시간 8시 44분, 4년째 빨라지는 근무 패턴...월요일 가장 늦게 퇴근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09:55:19
  • -
  • +
  • 인쇄
시프티, 2025 직장인 출퇴근 및 근무시간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건설업, 출근시간 ‘7시 40분’으로 최단…평균 근무시간은 교육·제조업보다 길어
근로시간 가장 짧은 업종은 사업시설 관리·임대 서비스업...부동산업이 가장 빨리 퇴근
▲시프티_직장인 출퇴근 시간변화 데이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4년 연속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퇴근 시간 역시 소폭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조기 출근-조기 퇴근’ 형태의 근무 패턴이 굳어지고 있다.

15일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대표 신승원)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사 시스템에 기록된 국내 직장인 근무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직장인 출퇴근 및 근무시간 리포트’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4년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44분으로 전년 대비 6분, 2021년 대비로는 무려 17분 빨라졌다. 퇴근 시간은 평균 오후 6시 19분으로 전년보다 2분 앞당겨졌고, 2021년과 비교해도 10분 빨라졌다. 특히, 평균 근무시간(휴게시간 포함)은 9시간 51분으로, 3년 전보다 6분 증가했다. 이는 출근 시간 단축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요일별 출근 시간은 거의 일정했다. 월·화·금요일은 8시 44분, 수·목요일은 8시 45분으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퇴근 시간은 차이를 보였다. 월요일이 오후 6시 22분으로 가장 늦고, 금요일은 오후 6시 10분으로 가장 빨랐다. ‘금요일 조기 퇴근’ 현상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종사자의 출근 시간이 평균 7시 40분으로 가장 빨랐고, 이는 전년도보다 무려 29분이나 앞당겨진 것이다. 근무시간 또한 10시간 28분으로 전 산업 중 최장이었다. 그 뒤를 교육 서비스업(10시간 26분), 제조업(10시간 10분)이 이었다. 반면 근로시간이 가장 짧은 업종은 사업시설 관리·임대 서비스업(9시간 22분)으로 나타났으며, 스포츠 및 여가서비스업(9시간 24분),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9시간 32분) 등이 뒤를 이었다.

퇴근 시간 역시 산업별로 차이가 뚜렷했다. 부동산업이 평균 5시 44분으로 가장 빨랐고, 이어 사업지원서비스업(5시 53분), 건설업(5시 55분) 순이었다.

시프티 신승원 대표는 “정확한 근태 기록은 급여 정산뿐 아니라 연차, 수당, 근무 환경 개선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직원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