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광복 80주년 맞아 ‘희망의 소리’ 울린다…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8월 여름연주회 개최

  • 맑음제주17.2℃
  • 구름많음강화1.8℃
  • 맑음춘천2.7℃
  • 맑음고창10.0℃
  • 박무인천5.0℃
  • 맑음임실11.3℃
  • 맑음천안4.4℃
  • 맑음강릉13.0℃
  • 맑음순천15.0℃
  • 맑음북창원13.8℃
  • 맑음홍천4.2℃
  • 맑음순창군9.2℃
  • 맑음보성군13.3℃
  • 박무북춘천2.2℃
  • 맑음대관령5.5℃
  • 맑음상주8.1℃
  • 맑음동두천4.0℃
  • 맑음함양군12.6℃
  • 맑음부산16.3℃
  • 맑음울산15.1℃
  • 맑음성산17.0℃
  • 맑음정선군6.3℃
  • 맑음영월3.5℃
  • 맑음영광군8.6℃
  • 박무서울5.8℃
  • 맑음군산5.3℃
  • 맑음의성9.9℃
  • 맑음추풍령11.1℃
  • 맑음광양시15.7℃
  • 안개홍성1.0℃
  • 맑음서귀포16.9℃
  • 맑음금산9.5℃
  • 구름조금진도군10.3℃
  • 맑음해남12.9℃
  • 맑음보령9.4℃
  • 박무청주1.6℃
  • 맑음의령군11.4℃
  • 맑음고산17.1℃
  • 박무대전4.6℃
  • 맑음북강릉11.0℃
  • 맑음합천13.4℃
  • 맑음여수12.0℃
  • 맑음거제12.5℃
  • 박무백령도3.5℃
  • 구름많음부안3.1℃
  • 맑음포항14.3℃
  • 맑음목포7.3℃
  • 맑음남원9.1℃
  • 맑음남해11.5℃
  • 맑음제천4.2℃
  • 맑음봉화8.7℃
  • 맑음울릉도10.5℃
  • 맑음청송군10.1℃
  • 흐림이천2.9℃
  • 맑음진주15.0℃
  • 맑음밀양14.4℃
  • 맑음산청11.0℃
  • 맑음정읍8.3℃
  • 맑음충주3.7℃
  • 맑음동해11.7℃
  • 맑음김해시15.1℃
  • 맑음장수12.2℃
  • 맑음영덕13.5℃
  • 맑음안동8.7℃
  • 맑음인제5.2℃
  • 맑음부여4.7℃
  • 맑음경주시12.8℃
  • 맑음강진군14.8℃
  • 맑음영주7.4℃
  • 맑음속초10.8℃
  • 맑음양산시15.0℃
  • 맑음보은8.0℃
  • 맑음흑산도11.1℃
  • 맑음북부산15.2℃
  • 맑음고창군9.1℃
  • 맑음양평4.7℃
  • 흐림서청주1.5℃
  • 연무수원7.8℃
  • 맑음태백9.3℃
  • 구름조금완도11.5℃
  • 맑음대구12.8℃
  • 맑음구미9.5℃
  • 흐림세종1.4℃
  • 맑음창원13.8℃
  • 맑음서산7.7℃
  • 맑음철원1.0℃
  • 맑음원주5.6℃
  • 맑음영천11.5℃
  • 맑음거창12.5℃
  • 맑음통영15.5℃
  • 맑음고흥14.4℃
  • 맑음장흥15.4℃
  • 구름많음파주1.9℃
  • 맑음문경8.9℃
  • 맑음울진12.5℃
  • 맑음광주11.3℃
  • 박무전주4.7℃

광복 80주년 맞아 ‘희망의 소리’ 울린다…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8월 여름연주회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09:54:57
  • -
  • +
  • 인쇄
신촌세브란스병원·서울역사박물관서 이틀간…안창호 작사 ‘거국가’도 연주
▲2025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 포스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희망의 소리’를 주제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를 오는 8월 5일(화)과 6일(수) 양일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운영되며, 첫째 날은 8월 5일 낮 1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우리라운지에서, 둘째 날은 8월 6일 오후 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도산안창호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된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교육청이 운영하는 학생 오케스트라로, 서울 관내 초·중·고 학생 76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6년 창단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이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역사를 기념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여름연주회의 하이라이트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거국가’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는 시간이다. 특히 메조소프라노 이다정이 거국가를 노래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연주곡은 양일간 각각 다르게 구성됐다. 첫날에는 J. Strauss Ⅱ의 ‘봄의 소리 왈츠’를 시작으로, E. Grieg의 ‘페르귄트 모음곡’, G. Bizet의 ‘하바네라’,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이상준 작곡의 ‘거국가’, J. Sibelius의 ‘핀란디아’, J. Horner의 ‘타이타닉 모음곡’ 등 7곡이 연주된다.

둘째 날에는 도산안창호윈드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예정돼 있으며, ‘거국가’, ‘핀란디아’, ‘타이타닉 모음곡’, ‘페르귄트 모음곡’ 등 총 5곡이 연주된다.

정신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서울학생필하모닉 악장 박제인 학생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이 같은 공연에 참여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우리의 연주와 그 의미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광복 염원과 학생들의 희망 메시지가 시민들과 깊이 공감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서울 학생들의 예술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예술교육의 기반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