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 구름많음속초26.6℃
  • 구름많음김해시30.6℃
  • 구름많음밀양29.9℃
  • 흐림태백25.2℃
  • 구름많음양산시33.2℃
  • 구름많음함양군30.9℃
  • 구름많음울릉도28.5℃
  • 흐림부여24.5℃
  • 흐림북춘천26.2℃
  • 흐림거제28.9℃
  • 구름많음고흥31.0℃
  • 구름많음전주30.0℃
  • 구름많음영천29.9℃
  • 흐림보성군28.9℃
  • 흐림보은24.0℃
  • 흐림진주29.6℃
  • 흐림문경26.2℃
  • 흐림북창원31.6℃
  • 박무수원28.0℃
  • 흐림제천26.5℃
  • 구름많음여수28.5℃
  • 구름많음통영26.6℃
  • 구름많음울진27.8℃
  • 구름많음이천27.1℃
  • 흐림고창28.6℃
  • 구름많음파주27.3℃
  • 흐림보령24.7℃
  • 흐림청송군29.1℃
  • 구름많음부안29.5℃
  • 흐림대전25.0℃
  • 구름많음장수28.6℃
  • 구름많음산청29.0℃
  • 구름많음의성28.2℃
  • 구름많음동해28.3℃
  • 흐림영덕27.3℃
  • 구름많음천안24.0℃
  • 흐림영주26.4℃
  • 흐림서산27.7℃
  • 흐림진도군26.4℃
  • 구름많음원주27.8℃
  • 흐림장흥29.7℃
  • 구름많음순창군29.1℃
  • 흐림충주27.8℃
  • 구름많음고산27.7℃
  • 맑음서울28.4℃
  • 구름많음광주29.7℃
  • 구름많음금산26.7℃
  • 구름많음대구30.6℃
  • 흐림강진군27.9℃
  • 구름많음남원29.0℃
  • 구름많음정선군27.9℃
  • 구름많음북부산32.2℃
  • 흐림군산28.3℃
  • 구름많음임실28.4℃
  • 흐림해남26.8℃
  • 구름많음강화27.0℃
  • 흐림의령군30.4℃
  • 흐림춘천26.3℃
  • 흐림백령도24.1℃
  • 구름많음완도28.1℃
  • 구름많음합천30.0℃
  • 비흑산도24.5℃
  • 흐림경주시30.1℃
  • 구름많음대관령25.3℃
  • 비목포25.9℃
  • 구름많음서귀포29.2℃
  • 구름많음홍천25.6℃
  • 구름많음제주30.0℃
  • 흐림구미27.6℃
  • 구름많음북강릉28.2℃
  • 구름많음안동27.4℃
  • 구름많음부산28.3℃
  • 구름많음광양시29.7℃
  • 구름많음남해29.3℃
  • 구름많음영월28.8℃
  • 흐림추풍령25.6℃
  • 흐림포항28.9℃
  • 구름많음양평26.9℃
  • 흐림서청주23.2℃
  • 흐림영광군27.2℃
  • 구름많음성산29.3℃
  • 흐림철원26.3℃
  • 구름많음세종23.9℃
  • 구름많음울산29.5℃
  • 흐림인제26.2℃
  • 흐림상주25.7℃
  • 박무인천27.4℃
  • 박무홍성25.5℃
  • 구름많음동두천28.0℃
  • 구름많음강릉28.5℃
  • 흐림고창군29.2℃
  • 비청주25.0℃
  • 구름많음정읍30.1℃
  • 구름많음거창30.1℃
  • 흐림순천29.3℃
  • 구름많음봉화26.3℃
  • 흐림창원29.6℃

넷플릭스 ‘케데헌’ 열풍…일본 호랑이 학살 역사, 전 세계에 만행 알려져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9:51:45
  • -
  • +
  • 인쇄
▲사진: 한 틱톡커가 올린 영상 갈무리와 케데헌 속 호랑이 캐릭터(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과거 일본의 가해 역사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최근 한 해외 틱톡 이용자는 “케데헌을 보고 한국 호랑이 역사를 찾아보다가 지난 세기에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20만 회, 좋아요 18만 개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댓글 2천여 개에는 일본의 과거사가 재소환됐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은 호랑이를 ‘해수’(害獸·해로운 동물)로 규정하고 1917년부터 조직적인 토벌 정책을 시행, 한국의 호랑이는 멸종 위기에 몰렸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OTT 플랫폼을 통해 일본의 가해 역사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애플TV+의 ‘파친코’가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고,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는 731부대의 생체실험 만행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K콘텐츠 흥행 덕분에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가 아시아의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