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 ‘플라이트레이더24’, 일본 접속 땐 ‘다케시마’ 표시 논란

  • 맑음북창원10.4℃
  • 연무안동3.7℃
  • 맑음금산0.3℃
  • 맑음남해8.4℃
  • 맑음청송군4.2℃
  • 맑음강릉10.7℃
  • 맑음함양군5.2℃
  • 맑음의령군6.3℃
  • 맑음강진군7.8℃
  • 맑음서귀포15.8℃
  • 맑음울진12.6℃
  • 흐림춘천0.4℃
  • 구름조금완도8.9℃
  • 흐림동두천0.5℃
  • 맑음북부산10.9℃
  • 맑음울산11.0℃
  • 맑음상주3.3℃
  • 안개청주0.2℃
  • 맑음성산14.8℃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울릉도9.9℃
  • 맑음속초10.0℃
  • 박무인천1.8℃
  • 박무목포4.3℃
  • 맑음창원9.1℃
  • 구름많음보은-0.8℃
  • 맑음영덕10.8℃
  • 구름많음인제1.8℃
  • 맑음영천6.2℃
  • 맑음양산시10.7℃
  • 맑음진도군10.1℃
  • 흐림제천0.8℃
  • 맑음봉화2.1℃
  • 박무북춘천0.1℃
  • 맑음보성군10.1℃
  • 맑음밀양8.4℃
  • 맑음거제10.1℃
  • 맑음정선군1.2℃
  • 맑음영광군2.6℃
  • 맑음북강릉10.6℃
  • 맑음경주시9.0℃
  • 맑음영주3.4℃
  • 맑음거창4.2℃
  • 맑음임실3.5℃
  • 맑음보령4.3℃
  • 맑음남원1.2℃
  • 박무수원3.0℃
  • 맑음구미5.4℃
  • 맑음태백4.4℃
  • 흐림파주0.0℃
  • 흐림충주0.8℃
  • 맑음추풍령5.8℃
  • 맑음김해시11.9℃
  • 맑음순천10.1℃
  • 흐림양평2.4℃
  • 흐림군산0.8℃
  • 흐림부안1.1℃
  • 흐림강화-0.2℃
  • 맑음전주2.8℃
  • 맑음고창4.2℃
  • 맑음장수5.7℃
  • 맑음광양시11.0℃
  • 맑음합천7.2℃
  • 맑음해남9.6℃
  • 연무대구7.4℃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통영12.3℃
  • 맑음고창군2.8℃
  • 맑음산청4.6℃
  • 맑음부산15.0℃
  • 맑음장흥8.8℃
  • 흐림영월-0.5℃
  • 흐림이천1.7℃
  • 맑음흑산도12.7℃
  • 맑음고산16.4℃
  • 맑음동해9.8℃
  • 구름많음원주1.6℃
  • 흐림철원-0.9℃
  • 흐림부여0.8℃
  • 맑음대관령1.9℃
  • 맑음진주7.8℃
  • 맑음포항9.9℃
  • 박무백령도4.6℃
  • 맑음여수9.2℃
  • 비홍성-0.4℃
  • 맑음제주15.3℃
  • 흐림세종0.5℃
  • 박무서울2.8℃
  • 맑음문경4.5℃
  • 맑음의성3.5℃
  • 맑음정읍2.1℃
  • 흐림서산1.0℃
  • 박무광주5.5℃
  • 맑음고흥11.1℃
  • 흐림서청주0.1℃
  • 흐림대전1.2℃
  • 흐림천안0.6℃

세계 최대 항공기 추적 앱 ‘플라이트레이더24’, 일본 접속 땐 ‘다케시마’ 표시 논란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09:29:26
  • -
  • +
  • 인쇄
서경덕 교수 “역사·지리·국제법상 대한민국 영토…즉각 시정해야”
글로벌 지도·SNS서 일본 접속 시 왜곡 표기 반복 지적
▲사진 : '플라이트레이더24'를 한국에서 접속하면 '독도'로 표기(좌), 일본에서 접속하면 '다케시마'로 표기(우)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항공기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가 독도를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스웨덴 기업이 운영하는 플라이트레이더24는 전 세계 항공기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항공·여행 이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해당 앱을 이용할 경우 지도상에는 ‘독도’로 명확히 표기되지만, 일본에서 접속하면 ‘竹島’로 표시된다. 또 한국어 설정으로 지명을 검색해도 ‘다케시마’라는 설명이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표기 방식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즉각 항의 메일을 발송했다. 서 교수는 항의 서한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잘못된 표기를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독도 관련 영어 영상 자료를 함께 전달하며, 국제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임을 강조했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올해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 간 위치를 공유하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도 유사한 논란을 겪었다. 한국에서는 ‘DOKDO’로 올바르게 표기했지만, 일본에서는 ‘TAKESHIMA’로 표시돼 이용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독도 표기 논란은 특정 앱에 국한되지 않는다. 구글 지도 역시 한국에서 접속하면 ‘독도’로 표기되지만, 일본에서는 일본 측 주장을 반영한 ‘竹島’로 표시하고 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포털과 SNS, 각종 앱 지도에서 일본에서 접속할 경우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서 교수는 이어 “독도에 대한 왜곡 표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단발성 항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대응과 글로벌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며 “잘못된 표기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