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AI가 출제·감독”…비대면 오픈북 ′제7회 법학경시대회′ 5월 9일 개최

  • 흐림구미24.7℃
  • 비포항27.8℃
  • 구름많음철원23.1℃
  • 흐림강화24.3℃
  • 흐림밀양26.0℃
  • 흐림대관령18.8℃
  • 맑음제주27.1℃
  • 구름많음서산23.7℃
  • 흐림함양군24.7℃
  • 구름많음홍천23.2℃
  • 비대전24.0℃
  • 흐림상주24.5℃
  • 흐림장수23.3℃
  • 구름많음울진26.1℃
  • 흐림대구27.1℃
  • 흐림인제23.0℃
  • 흐림북부산26.6℃
  • 흐림봉화23.4℃
  • 흐림강릉26.4℃
  • 구름많음광양시25.9℃
  • 흐림창원26.3℃
  • 흐림통영24.6℃
  • 구름많음해남25.5℃
  • 흐림영월23.4℃
  • 박무서귀포26.0℃
  • 흐림영덕26.3℃
  • 구름많음금산24.2℃
  • 박무백령도22.3℃
  • 구름많음부산25.9℃
  • 흐림추풍령23.3℃
  • 비울산26.5℃
  • 구름많음속초25.9℃
  • 박무인천24.6℃
  • 구름많음수원23.2℃
  • 구름많음고창25.7℃
  • 흐림세종23.6℃
  • 흐림영주24.7℃
  • 구름많음원주24.9℃
  • 구름많음보성군25.6℃
  • 흐림문경25.5℃
  • 구름많음양평23.5℃
  • 흐림합천24.9℃
  • 흐림순창군24.8℃
  • 구름많음고흥24.9℃
  • 구름많음정읍26.1℃
  • 구름많음파주23.6℃
  • 비청주24.8℃
  • 구름많음군산24.9℃
  • 흐림고창군25.9℃
  • 흐림진주25.7℃
  • 흐림전주26.4℃
  • 구름많음울릉도24.8℃
  • 흐림보령23.9℃
  • 구름많음남해25.9℃
  • 구름많음강진군26.1℃
  • 구름많음이천23.9℃
  • 흐림보은23.3℃
  • 흐림제천23.2℃
  • 흐림북창원27.4℃
  • 흐림영천26.7℃
  • 박무서울24.5℃
  • 맑음고산25.6℃
  • 흐림북강릉26.1℃
  • 맑음장흥25.8℃
  • 흐림거창24.6℃
  • 흐림부안25.8℃
  • 흐림안동25.7℃
  • 흐림서청주23.1℃
  • 구름많음태백22.3℃
  • 흐림경주시26.3℃
  • 흐림의령군25.4℃
  • 구름많음여수25.7℃
  • 맑음성산26.9℃
  • 구름많음완도25.3℃
  • 흐림정선군22.6℃
  • 구름많음거제26.9℃
  • 흐림부여23.9℃
  • 흐림동해26.2℃
  • 흐림청송군25.1℃
  • 흐림천안23.1℃
  • 흐림광주26.5℃
  • 흐림의성25.0℃
  • 구름많음영광군25.7℃
  • 구름많음목포26.1℃
  • 안개흑산도24.0℃
  • 흐림남원24.8℃
  • 흐림양산시27.2℃
  • 흐림김해시27.1℃
  • 흐림임실25.0℃
  • 비홍성23.5℃
  • 박무북춘천23.3℃
  • 맑음진도군26.1℃
  • 흐림충주24.8℃
  • 구름많음순천23.2℃
  • 구름많음동두천24.0℃
  • 구름많음춘천22.9℃
  • 흐림산청24.5℃

“AI가 출제·감독”…비대면 오픈북 '제7회 법학경시대회' 5월 9일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2 07:44:08
  • -
  • +
  • 인쇄
비대면·오픈북 방식으로 헌법·민법·형법 100문항 출제
“AI 시대 맞춘 자기주도형 법학 교육 실험”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법학 학습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출제·감독 시스템을 도입한 비대면 법학 시험이 올해도 이어진다. 학벌과 전공의 경계를 허문 법학경시대회가 7회째를 맞아 ‘AI 시대형 법학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법률사무소 선율은 제7회 법학경시대회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비대면 오픈북 방식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자기기 사용은 금지되며, 헌법·민법·형법 3과목에서 총 100문항이 100분 동안 출제된다.

이번 대회는 변호사공제재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법률신문, 신한은행 법조타운지점, 엘박스(LBOX), 벽촌, EJM 컴퍼니, 법무법인 JR, 법무법인 오킴스, 한국법학진흥원, 로이너스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변호사공제재단 이사장상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상, 대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법학경시대회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교육공학과 인지과학을 반영한 학습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조문검색, 판례검색, 규범이해, 사례분석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법학 비전공자도 기본서와 법전을 참고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북 방식임에도 평균 점수는 30~40점대에 머물러 변별력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회는 2023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처음 기획됐다. 당시 TF 위원장을 맡았던 김민규 변호사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공적 운영에 앞서 교육적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민간 시범 운영을 택했다. 이후 2024년 ‘법의 날’을 계기로 정식 출범했다.

대회는 ‘자기주도 학습→시험→해설강의·특강→저술·연구→실무체험’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구조를 갖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험 이후에도 학습 공동체를 형성해 공동 저술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운영진은 설명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전우정 KAIST 교수와 김미현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변호사 등 법조·학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진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학 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기초법학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