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AI가 출제·감독”…비대면 오픈북 ′제7회 법학경시대회′ 5월 9일 개최

  • 구름많음강릉24.5℃
  • 구름많음추풍령21.7℃
  • 흐림영광군18.3℃
  • 흐림의령군22.4℃
  • 연무서울19.7℃
  • 구름많음대관령17.7℃
  • 흐림합천22.7℃
  • 구름많음북강릉21.0℃
  • 흐림대구25.3℃
  • 흐림세종19.8℃
  • 흐림고창군19.1℃
  • 흐림전주19.8℃
  • 흐림정선군21.0℃
  • 흐림진도군17.9℃
  • 흐림부여18.5℃
  • 흐림임실20.1℃
  • 구름많음포항26.3℃
  • 흐림제천20.3℃
  • 흐림동두천18.8℃
  • 흐림남원20.8℃
  • 흐림철원20.4℃
  • 흐림광양시19.8℃
  • 구름많음봉화21.6℃
  • 흐림강화15.4℃
  • 흐림고산16.6℃
  • 흐림부안18.9℃
  • 흐림춘천21.7℃
  • 구름많음의성25.0℃
  • 흐림수원19.3℃
  • 흐림문경22.6℃
  • 흐림양평20.9℃
  • 흐림양산시21.6℃
  • 흐림북부산19.7℃
  • 흐림홍성17.2℃
  • 흐림정읍19.1℃
  • 흐림원주20.9℃
  • 흐림남해19.9℃
  • 연무부산17.3℃
  • 흐림청주21.6℃
  • 연무광주19.5℃
  • 흐림영월21.1℃
  • 흐림상주23.2℃
  • 구름많음충주22.0℃
  • 구름많음여수18.3℃
  • 흐림대전20.7℃
  • 흐림김해시18.8℃
  • 구름많음태백19.4℃
  • 구름많음속초19.0℃
  • 흐림장수19.2℃
  • 박무흑산도13.9℃
  • 구름많음울진24.3℃
  • 구름많음인제21.3℃
  • 흐림함양군22.0℃
  • 흐림제주17.7℃
  • 연무울산19.5℃
  • 연무인천15.8℃
  • 흐림고창18.9℃
  • 흐림이천21.2℃
  • 흐림해남17.7℃
  • 흐림보령17.3℃
  • 흐림고흥19.6℃
  • 흐림서귀포18.6℃
  • 흐림순창군19.5℃
  • 구름많음영천24.4℃
  • 흐림완도18.5℃
  • 구름많음동해19.0℃
  • 흐림창원19.8℃
  • 흐림홍천21.2℃
  • 흐림장흥20.1℃
  • 구름많음북춘천21.6℃
  • 흐림서청주20.7℃
  • 흐림밀양23.6℃
  • 흐림목포17.9℃
  • 흐림북창원21.7℃
  • 흐림보성군19.7℃
  • 흐림금산21.0℃
  • 구름많음경주시24.8℃
  • 흐림울릉도18.3℃
  • 흐림천안20.9℃
  • 흐림강진군19.0℃
  • 흐림성산17.8℃
  • 구름많음구미24.9℃
  • 흐림거제18.5℃
  • 박무백령도13.6℃
  • 흐림순천19.2℃
  • 흐림파주17.0℃
  • 흐림군산17.9℃
  • 구름많음영덕23.0℃
  • 흐림진주19.7℃
  • 구름많음청송군24.2℃
  • 흐림거창21.8℃
  • 흐림산청21.4℃
  • 흐림보은20.9℃
  • 흐림영주21.5℃
  • 흐림서산16.6℃
  • 구름많음안동23.6℃
  • 흐림통영17.7℃

“AI가 출제·감독”…비대면 오픈북 '제7회 법학경시대회' 5월 9일 개최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2 07:44:08
  • -
  • +
  • 인쇄
비대면·오픈북 방식으로 헌법·민법·형법 100문항 출제
“AI 시대 맞춘 자기주도형 법학 교육 실험”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법학 학습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출제·감독 시스템을 도입한 비대면 법학 시험이 올해도 이어진다. 학벌과 전공의 경계를 허문 법학경시대회가 7회째를 맞아 ‘AI 시대형 법학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법률사무소 선율은 제7회 법학경시대회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비대면 오픈북 방식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자기기 사용은 금지되며, 헌법·민법·형법 3과목에서 총 100문항이 100분 동안 출제된다.

이번 대회는 변호사공제재단,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법률신문, 신한은행 법조타운지점, 엘박스(LBOX), 벽촌, EJM 컴퍼니, 법무법인 JR, 법무법인 오킴스, 한국법학진흥원, 로이너스 등이 후원에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변호사공제재단 이사장상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상, 대회 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법학경시대회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교육공학과 인지과학을 반영한 학습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조문검색, 판례검색, 규범이해, 사례분석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법학 비전공자도 기본서와 법전을 참고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북 방식임에도 평균 점수는 30~40점대에 머물러 변별력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회는 2023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처음 기획됐다. 당시 TF 위원장을 맡았던 김민규 변호사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공적 운영에 앞서 교육적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민간 시범 운영을 택했다. 이후 2024년 ‘법의 날’을 계기로 정식 출범했다.

대회는 ‘자기주도 학습→시험→해설강의·특강→저술·연구→실무체험’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구조를 갖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험 이후에도 학습 공동체를 형성해 공동 저술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운영진은 설명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전우정 KAIST 교수와 김미현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변호사 등 법조·학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진은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학 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기초법학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