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30 취준생 57%, 추석에 고향 방문...‘교통편 티켓팅’ 가장 큰 부담

  • 맑음남해10.8℃
  • 맑음장흥15.1℃
  • 박무인천3.3℃
  • 맑음울릉도9.6℃
  • 연무서울8.8℃
  • 맑음거제11.4℃
  • 맑음창원13.1℃
  • 맑음광주13.4℃
  • 맑음고창군12.5℃
  • 맑음보은9.3℃
  • 맑음동해11.5℃
  • 맑음철원3.6℃
  • 맑음북창원13.8℃
  • 맑음강릉11.8℃
  • 맑음영주6.8℃
  • 박무홍성6.0℃
  • 맑음산청12.5℃
  • 맑음고창13.7℃
  • 맑음서산9.9℃
  • 맑음광양시15.0℃
  • 맑음순창군12.6℃
  • 맑음서청주5.1℃
  • 맑음구미9.6℃
  • 맑음흑산도7.9℃
  • 맑음군산9.9℃
  • 맑음북강릉8.6℃
  • 맑음영덕11.2℃
  • 맑음정읍12.2℃
  • 맑음순천13.6℃
  • 맑음통영13.9℃
  • 맑음남원13.7℃
  • 연무청주7.0℃
  • 맑음의성11.6℃
  • 맑음서귀포16.2℃
  • 맑음홍천5.8℃
  • 맑음청송군9.5℃
  • 맑음울산12.6℃
  • 맑음전주11.2℃
  • 맑음추풍령10.6℃
  • 맑음밀양14.1℃
  • 맑음태백6.8℃
  • 맑음강화1.4℃
  • 맑음영월6.6℃
  • 맑음영광군12.6℃
  • 맑음의령군15.2℃
  • 맑음양산시14.3℃
  • 맑음합천15.4℃
  • 맑음진주13.7℃
  • 맑음장수11.2℃
  • 맑음거창14.3℃
  • 맑음양평6.2℃
  • 맑음부산13.8℃
  • 맑음여수13.6℃
  • 맑음강진군13.3℃
  • 맑음부안10.8℃
  • 맑음진도군9.6℃
  • 맑음동두천4.2℃
  • 맑음보령8.0℃
  • 맑음충주5.9℃
  • 맑음인제6.7℃
  • 맑음김해시13.9℃
  • 맑음금산12.1℃
  • 맑음제주15.4℃
  • 맑음대관령4.1℃
  • 맑음완도12.9℃
  • 맑음춘천6.0℃
  • 맑음상주11.6℃
  • 맑음경주시14.2℃
  • 맑음제천7.1℃
  • 맑음목포10.7℃
  • 맑음안동10.8℃
  • 비백령도3.7℃
  • 맑음함양군14.4℃
  • 맑음속초9.0℃
  • 맑음고산15.7℃
  • 맑음보성군12.3℃
  • 맑음고흥12.8℃
  • 맑음대구14.6℃
  • 맑음천안7.0℃
  • 맑음포항14.5℃
  • 맑음원주7.0℃
  • 맑음북춘천5.7℃
  • 맑음수원8.9℃
  • 맑음세종5.6℃
  • 맑음이천5.6℃
  • 맑음북부산14.2℃
  • 맑음부여8.8℃
  • 연무대전8.4℃
  • 맑음임실12.2℃
  • 맑음해남12.9℃
  • 맑음울진12.5℃
  • 맑음봉화7.2℃
  • 맑음성산15.4℃
  • 맑음파주2.7℃
  • 맑음영천13.7℃
  • 맑음정선군6.0℃
  • 맑음문경8.2℃

2030 취준생 57%, 추석에 고향 방문...‘교통편 티켓팅’ 가장 큰 부담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07:24:50
  • -
  • +
  • 인쇄
고향 방문하지 않는 이유...취업 준비로 인한 시간 부족
고향까지 왕복 평균 시간 3.5시간...왕복 교통비 평균 5만원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취준생 절반 이상이 올해 추석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며, 교통편 티켓팅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으며,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응답자는 취업 준비를 이유로 들었으며, 교통비와 이동 시간도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2030세대 취준생 1,4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고향 방문 여부’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이번 추석에 고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반면, 24%는 고향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19%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고향을 방문하는 취준생들이 명절에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소는 ‘교통편 티켓팅’이었다. 조사 결과 46%가 치열한 교통편 예매 과정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그 뒤를 이어 ‘교통비 지출 및 장시간 이동’이 40%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가족·친척들의 과도한 관심’이 26%로 나타났다.

실제 명절 기차표 예매에 실패한 2030세대 취준생들은 “가족들이 총출동해 예매했지만 실패했다”라거나,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결국 고속버스를 타야 했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가 고향까지 왕복하는 데 드는 평균 시간은 3.5시간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응답자(29%)가 ‘13시간’을 소요한다고 답했고, 이어 ‘1시간 이내’(24%), ‘35시간’(23%)이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일부 응답자는 5~7시간(13%) 또는 7시간 이상을 소요한다고 답해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왕복 교통비는 평균 5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3만 원 이내’(33%)가 가장 많았고, 이어 ‘5~10만 원’(20%), ‘3~5만 원’(18%) 순이었다.

반면,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37%는 ‘취업 준비로 바쁘다’는 이유를 꼽았다. 이어 ‘명절에 모이지 않아서’(17%), ‘시간 여유가 없어서’(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취준생들은 하반기 취업 준비로 인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향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