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 맑음영광군10.6℃
  • 맑음대구13.5℃
  • 맑음충주5.3℃
  • 맑음봉화9.6℃
  • 박무백령도3.6℃
  • 맑음추풍령11.1℃
  • 맑음부안7.5℃
  • 맑음태백9.1℃
  • 맑음상주9.9℃
  • 맑음철원4.4℃
  • 맑음장흥15.4℃
  • 맑음거제13.7℃
  • 맑음서귀포17.3℃
  • 맑음서청주3.3℃
  • 맑음의령군13.9℃
  • 맑음수원8.9℃
  • 맑음북부산16.1℃
  • 맑음밀양15.6℃
  • 맑음금산12.7℃
  • 맑음세종3.6℃
  • 맑음순천16.0℃
  • 맑음양평5.8℃
  • 맑음보령8.6℃
  • 맑음성산17.3℃
  • 맑음청송군11.6℃
  • 구름많음홍성3.0℃
  • 맑음순창군13.0℃
  • 맑음김해시16.6℃
  • 맑음경주시14.9℃
  • 맑음고창11.7℃
  • 맑음합천14.8℃
  • 맑음동두천7.1℃
  • 맑음울산15.8℃
  • 맑음영월6.5℃
  • 맑음부여6.7℃
  • 맑음인제7.0℃
  • 맑음구미11.5℃
  • 맑음원주6.6℃
  • 맑음여수13.9℃
  • 맑음함양군15.1℃
  • 맑음보은9.6℃
  • 맑음산청14.1℃
  • 맑음장수12.9℃
  • 맑음속초11.1℃
  • 맑음이천5.0℃
  • 맑음포항15.6℃
  • 연무대전7.1℃
  • 맑음통영16.0℃
  • 맑음대관령6.1℃
  • 맑음춘천5.1℃
  • 맑음서산9.2℃
  • 맑음울진12.6℃
  • 맑음파주3.5℃
  • 맑음정선군8.6℃
  • 박무북춘천3.4℃
  • 맑음고창군10.6℃
  • 맑음고산16.6℃
  • 박무청주3.8℃
  • 맑음안동10.2℃
  • 구름조금완도13.3℃
  • 맑음광주13.5℃
  • 맑음울릉도10.8℃
  • 맑음임실13.3℃
  • 맑음강화4.7℃
  • 맑음의성12.1℃
  • 연무서울7.9℃
  • 맑음목포7.9℃
  • 맑음북창원16.0℃
  • 맑음해남13.1℃
  • 맑음문경9.5℃
  • 맑음영덕13.5℃
  • 맑음강릉12.6℃
  • 맑음창원14.9℃
  • 맑음정읍8.7℃
  • 맑음부산16.3℃
  • 맑음진주16.2℃
  • 맑음천안5.9℃
  • 맑음거창14.7℃
  • 맑음남원12.3℃
  • 맑음양산시16.3℃
  • 연무흑산도9.2℃
  • 연무전주8.9℃
  • 맑음강진군15.8℃
  • 맑음동해12.1℃
  • 맑음북강릉11.2℃
  • 맑음제주17.1℃
  • 맑음진도군11.0℃
  • 맑음영주8.8℃
  • 맑음보성군14.6℃
  • 맑음군산9.2℃
  • 맑음영천13.2℃
  • 맑음광양시17.0℃
  • 맑음남해13.2℃
  • 맑음제천6.2℃
  • 맑음고흥16.4℃
  • 연무인천7.9℃
  • 맑음홍천6.1℃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7:24:55
  • -
  • +
  • 인쇄
진학사 캐치, 2,492명 대상 조사…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두드러져
신입사원 나이 제한, 3년 만에 22%p 줄어
평균 마지노선 31세… 성별 인식 차이 여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신입 취업 나이에 마지노선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79%, 2023년 66%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한 수치다. 3년 만에 무려 22%p 감소한 결과는 취업 준비 장기화와 함께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노선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3%로, 과거 조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신입 취업에 있어 나이보다는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Z세대가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평균 31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일한 조사에서의 평균 30세보다 1세 증가한 결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나며, 여전히 성별에 따라 인식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이 나이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주요 이유로는 ‘사회에서 정한 적령기’(36%)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실제로 공고에 나이 제한이 있어서’(28%) △‘사수보다 나이가 많으면 선호하지 않을 것 같아서’(19%)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면접에서 나이 관련 질문을 받아서(8%) △주변 또래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서(8%)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전히 일부 기업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나이에 대한 압박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문장은 “최근 취업 준비 장기화로 인해 나이에 대한 제한적 인식이 약화되고 있다”라며, “구직자들은 나이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기간 동안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