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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프로덕션,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황리에 마쳐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0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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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5일간의 여정
톨스토이 원작의 깊은 철학적 메시지와 따뜻한 무대를 선사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배우들이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세프로덕션)

 

창세프로덕션은 지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랫폼74에서 선보인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연극은 러시아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연극은 가난한 구두장이 세묜이 천사 미하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이타심,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졌다.

창세프로덕션의 감성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특히 감각적인 무대 디자인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은 대학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힐링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평일 저녁 7시와 주말 오후 1시, 4시에 대학로 플랫폼74에서 진행되었으며, 창세프로덕션이 주관 및 제작을 맡아 기획부터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짧은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창세프로덕션 이강현 대표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작품이 아니라 관객들에게 삶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이번 연극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톨스토이의 원작을 쉽게 풀어내어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창세프로덕션은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설립된 아트 콘텐츠 그룹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다양한 공연과 예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고전 문학 작품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포스터>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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