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최근 5년간 로스쿨 출신 검사, SKY 로스쿨 출신 비율 34%

  • 흐림추풍령12.0℃
  • 흐림태백17.2℃
  • 구름많음북강릉15.7℃
  • 흐림서청주17.6℃
  • 흐림제천16.2℃
  • 구름많음속초12.9℃
  • 흐림부여17.9℃
  • 구름많음남해14.6℃
  • 구름많음세종19.2℃
  • 흐림대구13.5℃
  • 흐림백령도17.0℃
  • 흐림양산시19.3℃
  • 흐림충주18.4℃
  • 흐림정선군17.6℃
  • 구름많음인천17.7℃
  • 흐림진도군15.5℃
  • 흐림울진15.4℃
  • 흐림합천11.8℃
  • 흐림군산17.6℃
  • 흐림거창11.2℃
  • 흐림정읍14.8℃
  • 흐림홍성20.6℃
  • 흐림완도14.6℃
  • 구름많음대관령17.1℃
  • 흐림홍천19.3℃
  • 흐림산청11.6℃
  • 흐림청주18.7℃
  • 구름많음서산19.7℃
  • 흐림강진군15.7℃
  • 흐림보은15.9℃
  • 흐림창원16.5℃
  • 흐림청송군16.2℃
  • 흐림흑산도13.2℃
  • 흐림의성14.8℃
  • 흐림대전18.3℃
  • 흐림영주14.0℃
  • 흐림이천17.2℃
  • 흐림제주20.6℃
  • 비목포13.1℃
  • 흐림순천12.7℃
  • 흐림원주18.0℃
  • 흐림순창군12.3℃
  • 흐림여수14.1℃
  • 흐림보성군14.8℃
  • 흐림고창14.8℃
  • 구름많음서울20.0℃
  • 흐림봉화15.4℃
  • 흐림부산18.0℃
  • 비전주14.6℃
  • 흐림양평17.1℃
  • 흐림장수9.7℃
  • 비안동14.8℃
  • 구름많음수원19.3℃
  • 흐림경주시17.0℃
  • 흐림고흥14.4℃
  • 흐림동해16.8℃
  • 흐림김해시18.0℃
  • 구름많음파주18.7℃
  • 흐림함양군12.4℃
  • 흐림해남14.9℃
  • 흐림밀양17.2℃
  • 흐림천안18.2℃
  • 흐림금산16.1℃
  • 흐림진주12.8℃
  • 흐림장흥17.1℃
  • 흐림울산17.8℃
  • 흐림춘천19.7℃
  • 흐림영덕16.8℃
  • 흐림북춘천19.3℃
  • 흐림고창군14.0℃
  • 흐림영월17.9℃
  • 흐림영천15.8℃
  • 흐림광양시15.1℃
  • 흐림남원11.4℃
  • 흐림북창원17.5℃
  • 흐림보령18.9℃
  • 흐림철원20.1℃
  • 비서귀포15.8℃
  • 흐림의령군14.8℃
  • 흐림고산16.3℃
  • 비포항17.2℃
  • 흐림임실10.5℃
  • 구름많음강릉16.2℃
  • 흐림문경13.4℃
  • 구름많음동두천21.0℃
  • 흐림북부산18.6℃
  • 흐림성산16.0℃
  • 구름많음울릉도15.6℃
  • 흐림영광군14.3℃
  • 흐림거제16.5℃
  • 흐림통영18.5℃
  • 흐림구미13.5℃
  • 흐림광주13.6℃
  • 흐림상주14.1℃
  • 구름많음강화16.7℃
  • 흐림부안16.0℃
  • 구름많음인제20.0℃

최근 5년간 로스쿨 출신 검사, SKY 로스쿨 출신 비율 34%

이선용 / 기사승인 : 2022-10-04 14:17:00
  • -
  • +
  • 인쇄

기동민 의원 웹.jpg


비수도권 로스쿨 고작 20%대, SKY 대학 학부 출신 59.4%

기동민 의원 “다양한 배경 법조인 양성, 제도 취지 살려야”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로스쿨 출신 검사의 SKY 대학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임용된 신규경력직 검사는 684명이었고 이 중 로스쿨 출신 검사는 총 483명이다.

 

로스쿨 출신 검사 483명 중 소위 SKY 대학으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로스쿨 출신은 164명으로 전체 34%를 차지했다.

 

또 SKY 대학교의 학부 출신은 287명으로 59.4%의 비율을 보였다.

 

최근 5년간 임용된 검사 중 가장 많이 배출한 로스쿨은 고려대로 63명이었고, 이어 ▲서울대 53명 ▲연세대 48명 ▲성균관대 48명 ▲부산대 32명 순이다.

 

학부 출신으로는 서울대가 1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려대 99명 ▲연세대 81명 ▲성균관대 41명 ▲한양대 23명 순이다.

 

더욱이 전국 25개 로스쿨 중 11개 수도권 외 로스쿨 출신의 검사 수는 117명으로 2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외 로스쿨 출신 검사를 모두 합쳐도 SKY대학교의 로스쿨 출신보다 훨씬 적다. 부산대 32명, 경북대 22명으로 두 대학이 많이 배출하는 편에 속하지만, 그 외의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임용률이 낮아 로스쿨 사이의 격차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SKY 대학교의 학부 출신과 SKY 대학교의 로스쿨 출신의 비중이 높은 만큼, 상위대학 쏠림현상은 여전하다.

 

실제 로스쿨 재학생 사이에서 SKY나 서울 소재 로스쿨로 갈아타기 위해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반수 열풍’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기동민 의원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로스쿨을 도입했지만, 검사에 임용되는 학생 10명 중 6명은 SKY 학부 출신이고 10명 중 3명은 SKY 로스쿨 출신”이라며 “학부뿐만 아니라 수도권 로스쿨의 쏠림현상도 심화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스쿨 제도의 도입 목적과 취지를 살려, 법무부는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검사로 임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