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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도 수시채용이 대세,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는 ‘직무 적합성’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8-24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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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적합성.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올해 하반기에도 수시채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기업들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삼는 것은 ‘직무 적합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37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전형별 채용 평가’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기업 10곳 중 8곳(81.6%)은 ‘수시채용만으로 채용을 진행한다’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공채, 수시채용 둘 다 진행한다’라고 밝힌 기업은 11.6%, ‘공채’는 6.8%에 불과했다.

 

또 하반기 기업들은 평균 2.3단계의 전형을 거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형별(복수응답)로는 ‘면접전형’이 92%로 가장 많았고, ‘서류전형’(79.5%), ‘인·적성 검사’(10.7%), ‘신체검사’(8.6%), ‘필기시험’(3.6%) 등의 순이었다.

 

전형별 평가 비중을 살펴보면, ‘면접전형이’ 56.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서류전형’(36%), ‘인·적성 전형’(5.7%), ‘필기전형’(1.6%) 순으로 답했다.

 

특히 기업들은 각 채용 전형에서 ‘직무 적합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류전형에서 중요하게 평가할 요소(복수응답)로는 ▲인턴 등 실무경험 59.9% ▲전공 15.1% ▲자격증 7.7% 등이었다.

 

자기소개서 역시 ‘직무 관련 경험’이 51%로 1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인재상 적합성 20.5% △지원동기 7.4% △입사 후 포부 5.3% △성격의 장단점 5% △타인과 협업한 경험 4.7% 등의 순이었다.

 

가장 평가 비중이 큰 면접전형 진행 시에도 ‘직무수행능력’이 4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계속해서 ‘성실성과 책임감’(18.4%), ‘입사 의지 및 열정’(12.8%), ‘조직 융화력’(8.6%), ‘문제 해결 능력’(3.9%) 등을 꼽았다.

 

한편, 기업들은 하반기 신입 채용을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직무 적합성 평가 강화’(31.8%)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외에는 ‘화상면접 등 언택드 전형 확대’(21.4%), ‘수시 채용 확대’(19%), ‘채용 전형 시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14.8%), ‘메타버스 등 신규 기술 접목’(4.7%), ‘채용 절차 공정성’(4.5%)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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