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GTELP 칼럼] 지텔프 문법 유형별 풀이방법 정리 by 합격의법학원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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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LP 칼럼] 지텔프 문법 유형별 풀이방법 정리 by 합격의법학원 이유정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7-30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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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에서 문법은 정해진 범위 내에서 출제되므로 무조건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문법을 최대한 빨리 풀고 나머지 시간을 독해에 할애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은근 자잘한 실수들을 많이 한다. 이때, 유형별 풀이방법을 정리해 놓으면 빠른 시간내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으므로 높은 점수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된다.

 

★ 문제를 풀 때 선택지를 먼저 보면서 문제 유형을 판단한다.

모든 문법 문제에 적용되는 가장 기본이다. 문법 문제의 유형은 예문이 아니라 선택지가 문제 유형을 결정하므로 예문을 먼저 보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문제 유형에 따라 풀이 방식이 달라지므로, 문법 문제 풀이시 가장 중요하다.

 

1. 시제 문제

1) 해석이 필요 없는 경우:

시제 문제는 시제 부사나 시제를 나타내는 부사절 등이 시제의 근거가 되므로 우선적으로 찾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빈칸의 문장에 속해 있는 시제의 근거를 찾는 것이지, 빈칸과 상관없는 문장의 시제의 근거를 덥썩 힌트로 잡으면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자.

 

2) 해석이 필요한 경우:

빈칸이 속해 있는 문장에 시제의 근거가 없는 경우, 문제의 첫번째 문장부터 해석하며 선택지에서 골라야 하는 동사의 기준시제를 찾는다. 이때는 기본적인 시제들의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2. 부사절 접속사/ 전치사/ 접속부사 문제

1) 선택지에 부사절 접속사나 전치사 또는 접속부사가 섞여 있는 경우:

절대 해석으로 문제를 풀면 안되고, 우선 문법을 근거로 선택지를 소거한다. 빈칸 뒤에 명사나 동명사가 있으면 전치사 문제이고, 절과 절을 연결하는 문장이면 부사절 접속사 문제이다. 또, 독립적인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빈칸이 뒤 문장 맨 앞에 있으면 접속부사 문제이다. 이렇게 문법으로 소거하고 남은 선택지에 부사절 접속사가 두개 이상 남거나 (부사절 접속사 문제인 경우), 전치사가 두개 이상 남는 경우(전치사 문제인 경우), 접속 부사가 두개 이상 남는 경우(접속부사 문제인 경우)는 해석으로 정답을 고른다.

 

2) 선택지가 동일한 품사로만 되어 있는 경우:

선택지가 모두 부사절의 접속사나 전치사, 또는 접속부사로만 되어 있으면 해석으로 문제를 푼다. 해석으로 문제를 풀 때 중요한 것은 빈칸이 속해 있는 문장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첫번째 문장부터 문제 전체를 해석하며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는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다.

 

3. 형용사절 문제

선택지가 모두 wh-나 that으로 되어 있고, 빈칸 앞에 명사가 있는 경우는 형용사절 문제 유형이다. 바로 선택지를 보면서 정답을 고르려고 하지 말고, 우선 빈칸 앞의 조건(컴마, 명사의 종류)과 어울리지 못하는 형용사절을 하나씩 소거한다. 그리고 남은 선택지에서는 해당 형용사절의 접속사의 특징(완전한 절을 필요로 하는 접속사, 불완전한 절을 필요로 하는 접속사 등등)과 맞지 않는 선택지를 다시 소거하며 정답을 고른다.

 

4. 조동사 문제

조동사 문제는 해석문제 이므로 첫번째 문장부터 해석한다. 마찬가지로 주의할 것은 내 입맛에 맞는 해석이 아니라, 문장이 나타내는 상황을 판단하여 그 상황에 맞는 조동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해석문제에서 첫번째 문장부터 해석하라고 강조하는 것은 빈칸이 속해 있는 문장만 해석할 경우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것 같은데’라는 내 임의적인 판단으로 정답을 고르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다. 문법에서 해석 문제는 ‘왜 그 내용이 해석상 정답이 되는지’에 대한 근거를 찾아야 정답을 고를 수 있다.

 

5. 요구제안주장명령 동사/ 당위성의 형용사 문제

이 문제 유형은 단순 암기로 풀어야 하며, 선택지에 동사원형과 시제가 섞여 있으므로 시제 문제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선택지에 동사 원형이 하나라도 있으면, 빈칸에 속해 있는 문장의 that 앞에 요구제안주장명령 동사나 당위성의 형용사가 있는지 확인하면 틀리지 않는다.

 

6. 가정법 문제

가정법 문제도 단순 암기로 푸는 문제이며, 선택지에 would나 would have p.p가 시제와 섞여 있으므로 시제 문제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빈칸이 속해 있는 문장에 if나 도치된 형태가 있다면 가정법 문제이므로 쉽게 정답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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