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로스쿨 원장들 “로스쿨 교육 정상화…변호사시험 응시자 60% 이상 합격”

  • 비창원7.9℃
  • 비홍성5.5℃
  • 흐림고산14.2℃
  • 흐림군산5.8℃
  • 흐림의령군5.8℃
  • 흐림강릉3.8℃
  • 흐림강화3.5℃
  • 흐림대관령-1.9℃
  • 흐림영월3.6℃
  • 흐림제천3.0℃
  • 흐림세종5.3℃
  • 흐림보성군7.6℃
  • 비제주11.6℃
  • 흐림임실7.5℃
  • 흐림추풍령4.3℃
  • 흐림김해시7.3℃
  • 흐림완도7.7℃
  • 흐림울진5.9℃
  • 흐림홍천3.8℃
  • 흐림파주3.2℃
  • 흐림울릉도5.7℃
  • 흐림성산11.9℃
  • 흐림보령6.5℃
  • 비북춘천3.2℃
  • 비포항9.2℃
  • 흐림진도군7.7℃
  • 흐림영덕6.7℃
  • 흐림양평5.4℃
  • 비울산7.8℃
  • 비대구7.3℃
  • 흐림보은5.8℃
  • 흐림서산5.3℃
  • 흐림청송군5.4℃
  • 흐림고흥7.1℃
  • 흐림춘천3.5℃
  • 흐림북창원8.8℃
  • 흐림해남7.9℃
  • 흐림함양군5.6℃
  • 흐림동해4.1℃
  • 흐림광양시6.2℃
  • 흐림장흥7.7℃
  • 흐림부안7.3℃
  • 비청주6.4℃
  • 흐림속초2.7℃
  • 비인천4.6℃
  • 흐림동두천3.4℃
  • 비흑산도6.3℃
  • 흐림강진군7.5℃
  • 흐림산청5.3℃
  • 흐림진주6.4℃
  • 흐림양산시8.5℃
  • 흐림장수5.1℃
  • 흐림서청주5.7℃
  • 흐림의성6.8℃
  • 비광주6.8℃
  • 흐림천안5.6℃
  • 흐림영주4.3℃
  • 흐림구미6.4℃
  • 비서귀포12.4℃
  • 흐림거창5.4℃
  • 흐림태백-0.1℃
  • 흐림부여6.3℃
  • 흐림남해6.7℃
  • 흐림상주5.0℃
  • 비목포8.0℃
  • 흐림남원6.1℃
  • 비여수6.9℃
  • 흐림통영7.7℃
  • 흐림정선군2.3℃
  • 흐림인제1.4℃
  • 비수원5.0℃
  • 흐림순창군6.2℃
  • 흐림봉화4.0℃
  • 흐림합천7.1℃
  • 흐림경주시7.8℃
  • 흐림원주4.2℃
  • 비백령도2.5℃
  • 흐림금산5.7℃
  • 흐림철원1.9℃
  • 흐림충주4.9℃
  • 흐림문경4.8℃
  • 흐림고창7.3℃
  • 흐림이천4.5℃
  • 흐림영천7.4℃
  • 비서울4.6℃
  • 비북강릉2.6℃
  • 흐림고창군7.3℃
  • 비전주7.2℃
  • 비안동5.6℃
  • 흐림거제8.1℃
  • 비북부산8.7℃
  • 비대전5.8℃
  • 흐림정읍7.1℃
  • 흐림밀양8.0℃
  • 흐림영광군7.4℃
  • 비부산8.1℃
  • 흐림순천6.5℃

로스쿨 원장들 “로스쿨 교육 정상화…변호사시험 응시자 60% 이상 합격”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04-16 09:46:00
  • -
  • +
  • 인쇄

22.jpg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21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합격자 수 논쟁이 뜨겁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는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200명 이하로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법무부에 2번이나 전달한 상황이다.

 

이에 전국 25개 로스쿨 원장(이하 법전협)은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로스쿨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변호사시험 응시자의 60% 이상이 합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변협의 합격자 수 1,200명 이하 주장에 대해서는 로스쿨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체 응시자의 약 38%만을 합격시키고 62%를 탈락시키라는 요구라고 지적했다.

 

법전협은 “응시자 대비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60%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로스쿨에서의 교육은 더이상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화폐화되고, 이는 미래세대 법률가들의 실무능력과 국제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가 줄면서 합격자에게 요구되는 절대 점수가 매년 상승하고 있고, 이로 인해 3년 내내 시험 준비에 매몰되다 보니 리걸클리닉, 모의재판, 실무수습, 자율적 학회 활동, 세미나 등의 적극적 활동이 빈약해지고 이에 따라 미래의 법률가들에게 요구되는 의사소통, 협업, 비판적 사고, 전략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등의 능력을 함향할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전협은 낮은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장학금 확대, 특별전형 확대, 지역인재 선발의무 등을 통해 법률가가 될 기회의 확대를 추구하는 국가정책과도 모순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로스쿨은 엄정한 학사관리를 실시하고 있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출실한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대한변협이 지적한 법률시장 포화 문제는 법률서비스 시장의 구조개선과 체질개선을 통해 풀어나갈 문제이지 변호사 선발인원 감축으로 대응할 문제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또 변호사 선발인원 감축의 예로 거론되고 있는 일본은 법률시장에 관한 모범적인 사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변호사시험의 경우 자격시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전협은 “변호사시험은 학부에서 다양한 전공을 이수하고 정상적인 로스쿨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대해 법률가로서의 기본소양과 자질을 갖췄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자격시험”이라며 “이는 로스쿨 교육을 정상화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미래의 법률가를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