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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제82회 변호사연수회」 웨비나로 진행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2-01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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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2월 1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대한변협회관에서 실시간 웨비나로 「제82회 변호사연수회」를 개최했다.

 

변호사연수회는 대한변협이 지난 1978년부터 전국의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회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업무수행에 필요한 법학이론과 실무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연수교육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웨비나를 이용하여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참가하고자 하는 회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주요쟁점(이전오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노동의 미래(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징벌적 손해배상의 현황과 과제(김현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개정 형사소송법 분야 강좌(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공정경제 3법: 주요 개정사항과 실무상 시사점(천경훈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변호사 윤리연수(김대휘 대한변협 징계위원회 위원장) 강좌 등이 진행됐다.

 

한편, 개회식에는 ‘변호사 공익대상’과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변호사 공익대상’은 인권옹호 활동 및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펼쳐 공익을 실현하고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한 변호사 개인 및 단체의 업적을 치하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로는 개인부문에는 김용직 변호사(서울회)가, 단체부문에는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이 선정됐다.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은 일과 가정 양립 문화 창달을 선도한 법률사무소를 격려하여 법조계의 일‧가정의 조화로운 양립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2021년에는 ‘법무법인 정의’가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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