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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사무총장, 기자들 향해 “걸레질을 한다” 막말 논란

이선용 / 기사승인 : 2019-06-0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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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의원.jpg
 사진  출처 : 한선교 사무총장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오전 최고위원회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한선교 사무총장은 회의실 앞 바닥에 앉아 있던 몇몇 기자들에게 “아주 걸레질을 한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기자들은 황교안 대표의 백그라운드 브리핑을 듣기 위해 더 가까운 곳인 바닥에 앉아 있다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말을 들었다.
논란이 일자 한선교 사무총장은 “기자들의 취재환경이 열악해 고생한다는 생각에서 한 말이었으며, 비하 발언은 절대 아니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선교 사무총장의 입장 발표에도 막말 논란은 가시질 않고 있으며, 그 후폭풍이 자유한국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특히 한선교 사무총장의 이 같은 발언은 황교안 대표가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잇따른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막말 논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직후 나왔기 때문이다.
 
한편, 한선교 사무총장은 지난달 7일 한 당직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해 물의를 빚었고, 이후 공식 사과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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