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19년 서울대 로스쿨 신입생 중 지방대 출신 ‘0명’

  • 흐림의령군33.1℃
  • 흐림광주30.0℃
  • 흐림부여27.5℃
  • 흐림울릉도28.8℃
  • 흐림함양군33.6℃
  • 흐림강릉26.5℃
  • 구름많음홍성28.7℃
  • 흐림군산29.1℃
  • 흐림추풍령28.2℃
  • 흐림청송군27.7℃
  • 구름많음서울31.1℃
  • 흐림보령27.2℃
  • 흐림진도군28.4℃
  • 흐림서귀포28.5℃
  • 흐림통영26.5℃
  • 흐림거창34.1℃
  • 구름많음수원31.1℃
  • 구름많음순천30.6℃
  • 흐림강진군28.8℃
  • 흐림정읍30.7℃
  • 구름많음북부산31.0℃
  • 흐림영광군29.0℃
  • 흐림고산27.7℃
  • 흐림울진28.6℃
  • 흐림장흥29.0℃
  • 흐림영월27.9℃
  • 흐림천안28.1℃
  • 구름많음양평30.2℃
  • 구름많음광양시31.0℃
  • 흐림고흥30.5℃
  • 흐림원주30.3℃
  • 구름많음의성29.3℃
  • 흐림진주30.3℃
  • 흐림제주30.6℃
  • 흐림목포28.5℃
  • 구름많음대구34.7℃
  • 박무흑산도26.4℃
  • 흐림대관령24.5℃
  • 비안동25.7℃
  • 흐림부산29.4℃
  • 구름많음동해26.5℃
  • 흐림서청주26.1℃
  • 흐림속초26.2℃
  • 흐림거제27.9℃
  • 흐림이천30.6℃
  • 흐림봉화25.3℃
  • 흐림임실30.0℃
  • 구름많음강화29.6℃
  • 흐림영덕28.0℃
  • 흐림북강릉26.0℃
  • 구름많음밀양36.3℃
  • 구름많음남해31.2℃
  • 구름많음경주시30.5℃
  • 흐림전주31.4℃
  • 구름많음동두천30.5℃
  • 구름많음인천30.4℃
  • 흐림대전27.8℃
  • 흐림홍천30.1℃
  • 흐림인제30.8℃
  • 흐림고창군30.1℃
  • 구름많음양산시34.3℃
  • 흐림합천34.3℃
  • 구름많음창원29.9℃
  • 비청주26.7℃
  • 흐림남원31.8℃
  • 흐림서산29.6℃
  • 흐림북춘천29.9℃
  • 흐림태백25.3℃
  • 흐림백령도25.4℃
  • 흐림춘천30.7℃
  • 구름많음구미32.5℃
  • 흐림부안30.1℃
  • 흐림성산28.2℃
  • 흐림순창군30.5℃
  • 구름많음영천31.0℃
  • 구름많음해남30.8℃
  • 구름많음금산30.0℃
  • 흐림제천27.1℃
  • 흐림철원29.9℃
  • 구름많음울산30.2℃
  • 구름많음포항27.3℃
  • 흐림문경26.5℃
  • 흐림보은26.1℃
  • 흐림보성군29.3℃
  • 구름많음완도31.3℃
  • 구름많음북창원33.0℃
  • 구름많음파주29.6℃
  • 흐림정선군32.9℃
  • 흐림세종25.8℃
  • 흐림장수29.7℃
  • 흐림산청31.5℃
  • 구름많음여수30.1℃
  • 흐림고창30.5℃
  • 구름많음김해시30.8℃
  • 흐림영주22.9℃
  • 흐림상주27.0℃
  • 구름많음충주30.2℃

’19년 서울대 로스쿨 신입생 중 지방대 출신 ‘0명’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05-09 13:50:00
  • -
  • +
  • 인쇄

190509-3-2.jpg
 
SKY 로스쿨 입학생 86%SKY 대학 출신

경희대·중앙대·건국대·인하대 정보공개 거부

 

서울대 로스쿨의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입학생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10명 중 9명이 SKY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방대 출신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더욱이 입학생 출신 대학을 공개한 21개 로스쿨 신입생 절반이 SKY를 졸업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학벌주의를 철폐하고 다양한 사회경험을 가진 이들을 법조인으로 양성한다던 로스쿨의 설립취지에 반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대표 권민식, 이하 사준모)은 지난 62019년 로스쿨 신입생 중 출신 대학을 공개한 21개 로스쿨, 나이를 공개한 14개 로스쿨의 정보를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출신 대학과 나이 공개를 거부한 곳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인하대 로스쿨 등 4곳이다. 사준모는 “21개 로스쿨의 2019년 신입생 중 SKY 대학 출신 비율은 48.7%, 서울 소재 로스쿨은 71.1%SKY 대학 출신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SKY 로스쿨 신입생 86%SKY 대학 출신이었다. 반면 SKY 대학 입학생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충북대, 제주대, 전남대 순이었다.

 

21개 로스쿨이 서울 소재 로스쿨 인가대학 출신들을 선발한 비율은 76.1%였으며 그중 서울 지역 로스쿨이 서울 소재 로스쿨 인가대학 출신을 선발한 비율은 93%에 달했다.

 

반면 로스쿨 비인가 대학과 독학사 출신이 입학한 비율은 11.6%, 서울 지역 로스쿨에 입학한 비율은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중된 것은 학벌뿐만이 아니었다. 당초 로스쿨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한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입학생 나이를 공개한 14개 로스쿨을 분석한 결과, 신입생 중 31세 이하의 비율은 84.3%에 달했고, 그중 서울 소재 로스쿨은 무려 98.4%31세 이하였다. 한양대와 서울시립대는 32세 이상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다.

 

사준모는 로스쿨별 인적·물적 커리큘럼 차이로 인해 교육을 통한 법조인 양성은 실패했다라며 올해를 비롯한 다년간의 통계에서 보이듯 로스쿨의 설립 취지는 이미 상실된 지 오래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로스쿨 우회로를 개설해 학력·경제·연령·생계의 문제로 로스쿨에 입학할 수 없는 이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로스쿨을 폐지와 함께 새로운 법조인력양성 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