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대졸자 취업준비생 48.9% “전공과 다른 분야 취업 준비”

  • 흐림강화0.5℃
  • 맑음합천11.5℃
  • 흐림수원2.6℃
  • 맑음임실12.2℃
  • 맑음장수11.6℃
  • 흐림영월0.0℃
  • 구름조금영덕9.7℃
  • 맑음산청10.9℃
  • 맑음군산7.2℃
  • 맑음양산시13.8℃
  • 맑음대구9.3℃
  • 맑음울산13.0℃
  • 맑음남원11.8℃
  • 흐림서청주1.5℃
  • 맑음김해시14.4℃
  • 맑음거창10.9℃
  • 흐림서울1.2℃
  • 흐림춘천-1.0℃
  • 흐림태백2.3℃
  • 흐림보령4.9℃
  • 맑음추풍령7.3℃
  • 흐림인제-1.6℃
  • 맑음흑산도9.3℃
  • 맑음영천10.5℃
  • 흐림강릉4.0℃
  • 구름많음고산15.5℃
  • 맑음고창군10.5℃
  • 흐림동두천-0.3℃
  • 맑음고흥14.7℃
  • 맑음청송군10.5℃
  • 흐림인천-0.2℃
  • 맑음포항10.4℃
  • 맑음광주11.8℃
  • 맑음의성7.8℃
  • 맑음북부산14.6℃
  • 박무홍성1.7℃
  • 구름많음안동8.4℃
  • 맑음함양군10.3℃
  • 맑음진도군12.7℃
  • 흐림동해5.2℃
  • 맑음해남14.7℃
  • 맑음순창군11.6℃
  • 맑음창원13.3℃
  • 구름많음보은5.2℃
  • 흐림천안1.5℃
  • 흐림북강릉3.1℃
  • 흐림문경4.4℃
  • 맑음완도12.9℃
  • 맑음통영15.2℃
  • 흐림홍천-1.5℃
  • 맑음순천12.7℃
  • 흐림원주0.0℃
  • 흐림대관령-1.7℃
  • 맑음여수12.8℃
  • 흐림서산2.3℃
  • 맑음광양시13.8℃
  • 맑음남해10.1℃
  • 흐림울진7.6℃
  • 맑음경주시11.8℃
  • 맑음성산15.6℃
  • 맑음의령군10.6℃
  • 맑음북창원12.9℃
  • 흐림속초3.6℃
  • 맑음부안6.9℃
  • 눈백령도-0.3℃
  • 구름조금상주6.5℃
  • 맑음보성군13.5℃
  • 흐림울릉도10.4℃
  • 맑음밀양11.7℃
  • 흐림청주1.4℃
  • 맑음정읍9.7℃
  • 흐림철원0.8℃
  • 흐림충주0.2℃
  • 구름조금제주14.5℃
  • 흐림정선군-0.6℃
  • 맑음고창10.7℃
  • 맑음진주11.7℃
  • 흐림북춘천-1.6℃
  • 구름조금서귀포16.8℃
  • 흐림이천-0.5℃
  • 맑음장흥13.9℃
  • 맑음영광군8.9℃
  • 구름조금금산8.5℃
  • 맑음전주8.5℃
  • 흐림양평0.0℃
  • 맑음목포8.5℃
  • 흐림세종2.2℃
  • 맑음부산15.0℃
  • 맑음구미6.9℃
  • 흐림제천0.5℃
  • 맑음강진군14.2℃
  • 흐림파주-1.0℃
  • 흐림봉화6.3℃
  • 흐림영주5.1℃
  • 흐림대전4.2℃
  • 구름많음부여4.8℃

대졸자 취업준비생 48.9% “전공과 다른 분야 취업 준비”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1-30 10:58:00
  • -
  • +
  • 인쇄

181129-2-4.jpg
 
현재 본인 전공 다시 선택, 법학계열 21.4%로 최저

 

 

대졸자 2명 중 1명은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다른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인문계열과 사회과학계열 전공자들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신입직 대졸 취업준비생 1,588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취업분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를 살려 취업을 준비한다고 밝힌 비율은 51.1%로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전공별로는 의학계열이 85.1%로 자신의 전공분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사범계열(63.4%) 법학계열(57.1%) 예체능계열(56.5%) 이공학계열(54.6%) 경상계열(52.6%)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문계열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38.4%만이 전공을 살려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사회과학계열도 46.8%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전공을 살려 취업준비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취업을 먼저 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전공을 포기하고 취업준비를 했다는 응답이 31.8%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새로운 적성(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24.3%) 전공을 살려 일하기엔 대우가 좋지 못하기 때문(21.1%) 내 전공을 뽑는 기업들의 채용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13.0%) 같은 전공자의 취업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6.8%) 등이었다.

 

더욱이 이들 비전공자 취업준비생들의 대부분은 전공자들에 비해 취업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공자로 취업활동을 하기에 어려운 점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자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30.1%) 관련 분야 전문 지식의 이해 부족(29.0%) 비전공자라는 선입견(19.6%) 낮춰진 연봉(14.2%)등이 꼽혔다.

 

비전공자들은 이 같은 취업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42.3%) 하거나 영어 등 외국어 실력 향상(20.6%), 관련 대외활동 경험(13.5%), 관련 인턴 경력 쌓기(9.3%), 관련 교육 이수(8.6%) 등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에 있어 출신학교(35.9%) 보다는 전공(52.1%)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전공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이공학계열을 선택한 취업준비생이 27.7%로 가장 많았다.

 

현재 본인의 전공을 다시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은 전공계열은 의학계열이 59.7%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공학계열(45.9%), 예체능계열(44.6%), 사범계열(38.0%) 등의 순이었다. 반면, 법학계열은 21.4%만이 현재 본인 전공을 선택한다고 밝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고, 사회과학계열(22.5%), 경상계열(26.0%), 인문계열(26.4%) 등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