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2018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 응시생들 영어 ‘독해’에 한숨…“시간부족”

  • 맑음홍천6.0℃
  • 맑음울산11.9℃
  • 맑음창원12.8℃
  • 맑음대관령0.0℃
  • 맑음상주9.3℃
  • 맑음태백5.0℃
  • 맑음의령군12.1℃
  • 맑음보은7.1℃
  • 맑음전주7.9℃
  • 맑음강화0.7℃
  • 맑음밀양13.7℃
  • 맑음김해시14.1℃
  • 구름조금북강릉3.9℃
  • 맑음흑산도5.2℃
  • 맑음청송군9.5℃
  • 맑음부안5.4℃
  • 맑음양산시15.0℃
  • 맑음추풍령8.0℃
  • 연무부산13.4℃
  • 맑음철원2.0℃
  • 맑음봉화7.2℃
  • 맑음고산8.8℃
  • 맑음고창군7.6℃
  • 맑음군산5.4℃
  • 맑음충주6.3℃
  • 맑음완도11.8℃
  • 맑음영광군5.4℃
  • 맑음금산8.9℃
  • 맑음안동9.0℃
  • 맑음통영13.1℃
  • 맑음거창13.2℃
  • 맑음여수12.4℃
  • 구름조금동해5.4℃
  • 맑음인제5.4℃
  • 맑음홍성4.3℃
  • 맑음순천11.9℃
  • 맑음합천12.4℃
  • 맑음서귀포15.5℃
  • 맑음서산2.6℃
  • 맑음진주14.1℃
  • 맑음원주5.5℃
  • 맑음대전7.0℃
  • 맑음세종6.7℃
  • 구름많음울진7.3℃
  • 맑음백령도-2.4℃
  • 맑음정읍7.4℃
  • 맑음목포4.9℃
  • 맑음구미10.6℃
  • 맑음부여7.2℃
  • 맑음거제10.6℃
  • 맑음장수10.0℃
  • 맑음서청주6.1℃
  • 맑음함양군14.2℃
  • 구름조금강릉5.6℃
  • 맑음광양시14.0℃
  • 맑음보성군11.5℃
  • 맑음장흥12.0℃
  • 맑음울릉도5.5℃
  • 맑음제주10.2℃
  • 맑음포항10.7℃
  • 맑음고창6.8℃
  • 맑음춘천6.8℃
  • 맑음순창군11.3℃
  • 맑음해남8.9℃
  • 맑음인천1.0℃
  • 맑음속초3.9℃
  • 맑음영주8.0℃
  • 맑음제천5.3℃
  • 맑음북춘천5.4℃
  • 맑음천안5.7℃
  • 맑음영천10.0℃
  • 맑음정선군7.0℃
  • 맑음남해12.6℃
  • 맑음영월7.3℃
  • 맑음북부산14.8℃
  • 맑음서울4.4℃
  • 맑음동두천3.0℃
  • 맑음대구11.7℃
  • 맑음양평5.8℃
  • 맑음수원4.0℃
  • 맑음청주6.7℃
  • 맑음남원11.3℃
  • 맑음산청13.5℃
  • 맑음진도군5.8℃
  • 맑음고흥13.1℃
  • 맑음영덕8.2℃
  • 맑음문경8.7℃
  • 맑음성산11.9℃
  • 맑음파주2.1℃
  • 맑음의성9.4℃
  • 맑음광주10.7℃
  • 맑음북창원14.1℃
  • 맑음경주시11.9℃
  • 맑음보령5.9℃
  • 맑음임실10.1℃
  • 맑음강진군10.9℃
  • 맑음이천6.3℃

2018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 응시생들 영어 ‘독해’에 한숨…“시간부족”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10-16 13:59: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 웹용(279)_1.jpg

2018년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이 지난 13일 전국 15개 시6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결과 응시생들은 영어 독해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도 시간부족을 호소하는 응시생들이 많았다.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은 국가직 7급과 달리 영어과목이 공인영어성적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따라서 국가직 7급 시험에 비중을 두고 공부했던 수험생들에게 있어 지방직 7급 영어 과목은 가장 큰 불안요소였다.
 
그리고 지난 13일 실시된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에서 이 같은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말았다. 국가직 7급 시험 후 약 50여일 만에 치러진 시험에서 응시생들은 부쩍 높아진 난도의 독해문제를 풀면서 진땀을 흘렸다.
 
경기도 화성 병점중학교 시험장에서 만난 한 응시생은 국가직 7급을 본 후 나름대로 영어 독해 연습을 한다고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린 후 생소한 주제의 지문을 시간 안에 해결하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성기건 강사는 올해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은 일반적인 기존의 문제들에 비해 그 난도가 매우 높았고, 특히 독해 부분이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며 독해 문제들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히 풀어내는 능력을 구비하고 있는지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욱이 성기건 강사는 최근 공무원시험 영어 독해는 길고 생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주어진 본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에서는 행정학과 경제학이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행정학 김중규 강사는 이번 지방직 7급 행정학은 자칫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문제도 있었고, 신경향 문제도 출제되었다더욱이 행정학의 범주를 벗어난 문제도 일부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중규 강사는 행정학의 특성을 감안할 때 크게 무리한 출제는 아니었고, 전반적으로 이해위주로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학 박지훈 강사는 이번 시험에는 과거 객관식 공무원시험에 출제되지 않은 주제와 유형의 문제가 5문항 출제되어 응시생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크게 주었을 것이라며 경매이론·가격선도모형·테일러 준칙문제는 새롭게 출제된 문제이며, 배분문제와 자본공급(저축) 문제는 보다 심층적으로 다루어져 접근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국어와 행정법, 헌법은 비교적 무난한 출제를 보였다는 것이 응시생 및 수험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어 이재현 강사는 올해 지방직 7급 국어는 독해 1문제를 제외하고는 국가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없었다한자와 맞춤법 등은 기출문제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 271명 선발하는 올해 시험에는 26,543명이 지원해 평균 97.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11.81(선발 228/25,495), 기술직군 24.41(선발 43/1,048)로 나타났다.
 
또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30.5세로 확인됐으며, 연령별 분포는 20~29세가 52.4%(13,919)로 가장 많고, 30~39세가 38.8%(10,286), 40세 이상도 8.8%(2,338) 등이었다. 지원자 중 남성비율은 50.4%(13,373), 여성비율은 49.76(13,170)로 집계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2일부터 22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1115~1214일까지 면접시험을 진행한 후 최종합격자를 각 지자체별로 1122~1227일 사이에 발표한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