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제7회 변호사시험 3,240명 시험 봤다…응시율 92.3%

  • 맑음장흥12.9℃
  • 맑음안동10.9℃
  • 맑음부여10.1℃
  • 구름많음울릉도4.0℃
  • 맑음김해시9.7℃
  • 맑음장수8.8℃
  • 구름많음원주9.9℃
  • 맑음백령도3.1℃
  • 맑음목포6.7℃
  • 맑음진도군7.6℃
  • 맑음구미11.0℃
  • 맑음군산
  • 맑음춘천9.9℃
  • 맑음금산10.2℃
  • 맑음전주9.6℃
  • 맑음정선군9.6℃
  • 맑음완도11.2℃
  • 맑음산청12.5℃
  • 맑음문경9.5℃
  • 맑음강릉7.1℃
  • 구름많음고산10.3℃
  • 맑음추풍령8.9℃
  • 맑음광주11.8℃
  • 맑음서산7.3℃
  • 맑음인제6.9℃
  • 구름많음파주8.1℃
  • 맑음철원7.7℃
  • 맑음세종9.1℃
  • 맑음남원11.2℃
  • 맑음청주10.5℃
  • 맑음홍성8.8℃
  • 흐림울진7.1℃
  • 맑음대구12.5℃
  • 구름많음여수10.9℃
  • 맑음광양시11.5℃
  • 맑음북부산10.1℃
  • 맑음경주시8.6℃
  • 맑음부산10.1℃
  • 맑음고창군8.6℃
  • 맑음대관령-0.2℃
  • 맑음충주10.0℃
  • 맑음영천8.6℃
  • 맑음거제9.9℃
  • 맑음천안8.7℃
  • 맑음서청주8.8℃
  • 구름많음포항8.4℃
  • 맑음서울9.9℃
  • 맑음이천10.3℃
  • 맑음부안6.7℃
  • 맑음진주12.3℃
  • 맑음양평
  • 맑음홍천9.3℃
  • 맑음제천8.8℃
  • 맑음의성11.4℃
  • 맑음임실10.1℃
  • 맑음거창10.3℃
  • 맑음울산7.9℃
  • 맑음함양군13.1℃
  • 구름많음흑산도5.7℃
  • 맑음수원7.4℃
  • 맑음강화5.0℃
  • 맑음해남9.2℃
  • 맑음정읍7.5℃
  • 맑음순천11.1℃
  • 구름많음동해6.1℃
  • 맑음창원10.0℃
  • 맑음남해10.1℃
  • 맑음양산시10.4℃
  • 맑음청송군6.9℃
  • 맑음영월9.4℃
  • 맑음대전9.9℃
  • 맑음북창원12.2℃
  • 맑음밀양12.8℃
  • 맑음북춘천10.0℃
  • 맑음영주8.7℃
  • 맑음보은9.8℃
  • 맑음고창7.4℃
  • 구름많음동두천8.1℃
  • 맑음보성군12.1℃
  • 맑음보령7.9℃
  • 맑음영광군6.9℃
  • 맑음봉화8.6℃
  • 맑음속초6.7℃
  • 맑음의령군11.3℃
  • 맑음태백1.9℃
  • 맑음서귀포12.9℃
  • 맑음성산10.7℃
  • 맑음합천12.8℃
  • 맑음통영10.5℃
  • 맑음강진군12.4℃
  • 구름많음영덕7.0℃
  • 맑음순창군10.3℃
  • 맑음고흥11.0℃
  • 맑음인천6.7℃
  • 구름많음북강릉5.5℃
  • 맑음상주10.6℃
  • 구름많음제주11.5℃

제7회 변호사시험 3,240명 시험 봤다…응시율 92.3%

이선용 / 기사승인 : 2018-01-25 14:00:00
  • -
  • +
  • 인쇄

180125-1-1.jpg
 
응시대상자 3,490명 중 250명 결시

올해 합격률 40% 후반에서 형성될 듯

 

지난 19일부터 13일까지 치러진 제7회 변호사시험에는 3,240명이 실제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법조인력과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7회 변호사시험 응시인원은 1일차 기준으로 3,240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응시대상자 3,490명 가운데 250명이 결시한 것이다. 이로써 올해 응시율은 92.3%로 지난해(94.1%)보다 1.8%p 낮아졌다.

 

금년도 제7회 변호사시험 응시율은 지난 2016년 사법시험 존폐 논쟁으로 파행 위기를 맞았던 제5회 시험(91.9%)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실시된 제1회 변호사시험 응시율은 98.1%를 기록했고, 이후 제297.7%, 394.2%, 494.7%, 591.9%, 694.1% 등을 각각 기록하였다.

 

7회 변호사시험 응시인원이 확인됨에 따라 이제 수험가 및 각 법학전문대학원의 최대 관심사는 합격률로 시선이 옮겨가게 됐다. 올해 합격자 결정과 관련하여 법무부는 7회 합격자 결정은 기존 합격기준과 유사하게 원칙적으로 입학정원(2,000)대비 75%(1,500) 이상을 기준으로 하되, 기존 변호사시험의 합격자 수와 합격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법무부의 합격자 결정 방침에 따라 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계산해보면, 응시자대비 1,5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46.3%로 계산됐다. 또 지난 6(11,451/ 21,538/ 31,550/ 41,565/ 51,581/ 61,600)의 평균 합격인원(1,548)을 기준으로 합격률을 산출하면 47.8%로 예측된다.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제187.15%을 시작으로 제275.17%, 367.63%, 461.11%, 555.2%, 651.45%로 매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변호사시험에 대해 응시생들은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공법과 형사법이 지난해와 비교해 부쩍 높아진 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공법은 사례형과 기록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응시생들이 많았는데, 이는 문제 유형이 기존 출제패턴을 벗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형사법은 선택형의 경우 지문이 길어 시간 부족을 호소하는 응시생들이 많았고, 사례형은 국정농단과 관련해 최근 이슈가 됐던 구속영장기각결정에 관한 내용과 최신판례의 비중이 높았다.

 

민사법은 여러 쟁점 파악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메가로이어스 신정훈 변호사는 선택형은 지문이 길었고, 최신판례도 다수 출제됐다특히 기록형은 매우 까다로운 쟁점들이 출제되었고 기록의 양도 많았으며 사실관계도 복잡하게 구성되는 등 쉽지 않은 시험이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신 변호사는 사례형은 변별력을 위한 함정들이 몇 개 정도 포함돼 있었으나 비교적 무난한 쟁점위주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는 4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